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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유흥에 대해서 파헤쳐보자.ARABOJA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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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ePNX6VwATg

 

요즘 코로나로 가게들이 문을 거의 다 닫은거 같아요. 영상보니 상황을 알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ㅎㅎㅎ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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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의 숙소는 난바역에 위치하여서 한신투어리스트 패스(1일권 500엔)를 타고 난바에서 바로 신카이치역으로 향했습니다

일본전철왕국답게 정말빠르고 시스템이 한국이 따라올려면 멀었네요

중간에 한신야구장 고시엔 들리고 고베 차이나타운  고베타워 들리고
대망의 소프란도를 받으러 신카이치역에 내렸습니다 

알기 쉽게 길부터 설명하자면 후기보고 길찾았는데 길몰라서 해매다 택시680엔 기본비 내고  일본택시기사한테
소프란도 오네가이시마스 했습니다 ㅋㅋ  

 

원래 E-GIRLS 라는 가게를 갔는데 외국인 안받는다네요 ㅋㅋ

그래서 바로옆집 HEART DANCE 라는 가게를 가니 곤니치와 가이코쿠 히토 모 다이죠브데스까?

외국인도 괜찮냐 하니 네 하네요 ㅋㅋ
들어가서 인사하고 안되는 회화와 영어썼습니다

 

일본은 마음에 드는게 외국인이라고 절대 사기치지않습니다 80분에 19000엔코스 적혀있길래 그걸로 합니다  사진은 
따로 없다고 합니다 ㅋㅋ  대기실에 기다리니 AV프로필표지 처럼 찍어 놨네요 ㅋㅋ
5분정도 대기실서 기다리니 RUNA 가 옵니다  이름이 루나 ,루나짱 곤니치와 합니다

소프란도는  아침 점심 저녁 시간대 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저는 오후 4시쯤 가니 80분에 19000엔 이라는 가격이 나온거 아닐까 합니다

오사카에서 고베까지 1시간은 걸려서  그래서 일찍간건데 ㅋㅋ

 

만났는데 만나자 마자 팔짱끼고 앉아 줍니다

다음에는 진짜 일본어 공부를 ㅋㅋ  간단한 단어 일본어 구사하고 바디랭귀지랑 약간은 영어씁니다

 

키는 157정도 되보이고  눈화장을 야하게 하고 왔네요 AV녀 처럼 ㅋㅋ
일본에 한국김 인기가 그렇게 좋다고해서 일본가기전 뜯어먹기편하게 포장된 20개 이마
트에서 4700원대 청파래김 사서 선물해주니 고맙다고 좋아합니다 ㅋㅋ
일본에서 김 비싸다고 하네요

볶음밥 볶아먹을떄 뺴고 잘먹지도 않는 김 ㅋㅋ 
담배피면서 루나짱이 즉석에서  번역기 받아서 안녕하세요 합니다 ㅋㅋ

소프란도 처음이다 하지메뗴데스 우레시 기쁘다
 다이만죠쿠 데쓰 대만족이다 

타노시  즐겁다  비진 미인이다 칭찬 스러운말은 다합니다

직접 앉아있는데 옷 하나하나 벗겨 주면서 옷 개어서 옷장에 걸고 팬티랑 양말 런닝은 잘개어서 바구니에 담아놓습니다 역시 서비스정신이 ㅋ

 

그리고 저한테 뒤로돌더니 브라자랑 팬티를 직접벗기랍니다 ㅋㅋ 
가슴은 B컵좀 안되지만 나름 괜찮고

약간 피부가 검은틱하고 염색머리에 야한화장에 딱 갸루녀 스타일입니다
샤워실이 지하에 뜷려 있네요 신기하게 서로 손잡고 지하내려가서 스케베 변태의자에
앉히고 똥꼬랑 물건이랑  거품내서 닦아 주고 욕조에 물받으면서 안뜨겁냐 괜찮냐 물어봅니다
칫솔주길래 이빨닦고 있었습니다 

루나도 이빨 닦고 나서 제욕조에 들어오더니 껴안고뽀뽀해줍니다 여기서 한번 꼴리더군요 ㅋㅋ
 몸 수건으로  저 닦아주길래 저도 루나짱 닦아주고 침대로 올라왔습니다 바로옆에 튜브가 있는데 80분 19000엔 받고
튜브를 못받다니 좀 아쉬웠습니다 3번경험중 처음만 튜브받았는데 튜브플레이가 잊혀지지 않는데

매우 아쉽습니다

 

침대와서  키스하고 애무 받다가  횟수무제한이라 꼴려서 바로 정자세로 박으면서 키스하면서  흔들다
가  못참고 바로나왔습니다 ㅋㅋ 혼자온여행이라 호텔 1000엔내고 PAY TV로 AV보니 많이 외로웠는데
기분좋더군요 ㅋㅋ 

60분에도 2샷해서 80분이면 3샷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2샷은 핸플로 마무리
했습니다  애무도 잘하고 사운드도 좋고 스킬 모두 좋은 루나짱입니다 ㅋㅋ

 

케이팝 한국 애기 하니 빅뱅 토프 다이스키 합니다

탑을 매우좋아한다는 애기 ㅋㅋ   섹스하러왔는데  졸지에 한국문화랑 한국어 강의하러온사람이 되버렸네요 

소프란도 3번쨰 받으니 튜브플레이를 못받아서 그런가  한국창녀랑 섹스하는거랑 별반 다른건 없었습니다 ㅋㅋ

 

가게 홈페이지를 보니 뉴페이스더군요

첫번 두번쨰 녀보다는 정사를 나누면서 살짝 미숙하다는 느낌도 받았지만 환율이 더 싸질떄와 달려서  저렴하게 받아
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끝나고 번역기로  가게 명함에 한국어로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를 날리며 루나 라는 한국말로 글까지 써줍니다 

 

원래 한판하고  담배피고 쉬고 나서 할떄는 서로 담배펴서 입냄새떄문에 키스안하는게 날까싶어 안하는데 이년이
괜찮다면서 계속 딥키스를 날려줍니다 ㅋㅋ

귀여운 포켓걸이미지가 강합니다

와꾸나 몸매는 2번쨰 소프란도녀가 참 좋았던것같았고  튜브플레이 를 구사한 1번쨰 소프란도녀의 튜브플레이도 그립네요 ㅋㅋ

 

나카스 보다는 외국인 배척이 덜심하고 평일 저녁 못되서 널널한 시간에가 받아주는 분위기라
손님이 갑이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ㅋㅋ

이날 여행보다 생각해보면 대망의 꽃은 일본아가씨한테 태극기 꽂은 일인데  쓸데없이 걷다보니
체력방전되서  소프받을떄 피곤해서 2번쨰 샷도 겨우 핸플로 마무리 했습니다  80분 코스길래 3샷
하려고 했지만  항상 섹스하기전에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가셔야 ㅋㅋ 술도조금먹고  피곤하면

잘서지도 않고 피곤합니다  

후쿠오카 나카스보다 민망한 느낌도 좀 없었고  그쪽보다 가격도 저렴하게
긴코스받아서 만족스럽네요  

 

오사카 여행가시는 분들은

한신선 신카이치역 2번출구 내리셔서 받고 가시길 외국인 받아주는 분위기입니다

정식 명칭은 고베 후쿠하라 소프란도촌이라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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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내상기입니다...길게 안적어요......

 

일본인 거래처 직원가 같이 들어갑니다...거래처 말로는 가장 좋은데랍니다...(진자 좋은데 입니다...제 돈주고 담날 다담날 갔는데 진자 여기가 젤좋았어요..)

 

이야기합니다...16000엔 18000 20000 엔 코스있습니다.

 16000은 40분 1발

 18000은 1시간 무한

 20000은 1시간 무한+초이스

 

전 당연히 20000....

 

작은 사진보고 고릅니다...얼굴은 반보이구요....나이 키 몸무게 딱 적혀있어요..

 

전 당연히 몸무게 가장 적고 가슴큰큰 여자 컬렉..

 

가면 진짜 작은 방에서 대기합니다..그러고 여자가 옵니다...

 

아 면상...개박살....진짜 아줌마 ......옆에 일본직원 파트너는 그 얼굴+돼지...

 

거정못하고 올라갑니다...2층으로....진짜 쥐 좃만한 3평짜리에 욕조 침대...고무튜브 다있네요..

 

서비스는 한국 안마방 같아요...첨에 온몬에 거품 묻히고.. 그상태로 튜브에 누우라고 하고.....여러분이 야동에서 보던 똑같은...서비스가 이어집니다..

 

아줌마들 스킬은 진짜 초고수입니다...진짜 눈감으면 가슴만 빨아도 쌀거 같은데 얼굴보면 다시 죽네요...ㅇㄹ 실력 역시 수준급입니다..

 

이빨에 쓸리고 뭐 없어요..그냥 쌀거같아요...능수능란....일어 1도 모르는 제가 ...저도 모르게'이끄 이끄요 하면...슥 제눈을 보며 멈춰주고..

 

아 18 기분이 더상해요...이 아지매가 날 가지고 노는구나...이래서 매니저 프로필에 얼굴은 시커멋게 해놓구나...

 

그리고 바디 타다가 콘 끼고 바로 삽입.....쪼임역시 장난 아닙니다....이 면상으로 보고...진자 여관바리급 얼굴인데도...제 거시기는 서있고 허리는 반자동으로 움직이네요...진짜 쪼임이 아닌 뭐랄까...뫅 내 존슨을 거기로 오로지 ㅂㄱ 힘으로 가지고노는...역시...

 

그리고 한번쌉니다...시간은 이미 45~50분...

 

아 이 쪽바리 새끼들 현자 타임 오지는데 벌서 45분....이래서 무한으로 해놓고..장사하는구나....

 

그래서 억지로 침대위에 눞고 빨라고 시킵니다,...여자 웃으면서 또 줜나 잘빨아요.....진짜 20000엔....22만원...생각하고 억지로 입에 한번 더합니다...밖에 나오니 일본 바이어..실실 쪼갭니다....

 

물빼고 나와 24시간 초밥집에서 간단히 먹고 ㅂㅂ2 합니다...(참고로 이 바이어 한국말을 잘하는게 마누라가 한국인...)

 

호텔와서 잡니다...현타 오지구요....내가 일본 av에서 보는 소프란도 이야기를 했더니 이 바이어 하는말...

그런데는 2시간에 50000~60000엔 이라네요 미친....후쿠오카에는 없고 도쿄에 있다네요....개 ㅅ ㄲ.....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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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후쿠 오카 를 다녀왔습니다

 

일본에 여러가지 업소가 있지만

 

가장 유명한게 소프랜드죠 우리나라 안마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카스 라는 지역에 밀집이 되어있는데

 

외국인을 받는곳이 있고 안받는곳이 있습니다

 

와타시 칸코쿠진 데스가 리요우 데키루 데스카? 라고 물어보면

 

대부분 된다고 했던거 같습니다

 

가격은 가계마다 다르며

 

기본적으로 다략 만6천엔 정도 한거같습니다(40분기준)

 

들어가면 사진 같은게 있는데 어느나라 사진과 그렇듯 실제로는 전혀 다른 여자가 나옵니다 ㅋㅋㅋㅋ

 

저는 무조건 가슴큰 여자를 선호하기 떄문에 프로필 에서 가슴 제일 큰여자를 골랐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아셔야될게 일본은 한국과 가슴 사이즈 개념이 다른거 같습니다

 

가슴이 C컵이라길래 골랏는데 진짜 껌딱지 여자가 있어서 교체한 기억이있네요

 

가슴 큰여자를 원하시면

 

오빠이 오오키 온나 오네가이시마스 투닝구 오빠이와 다매데스

(가슴큰여자 부탁드립니다 튜닝한 가슴은 안됩니다)

 

라고 말씀하세요 ㅋㅋㅋ

 

아무튼 여자를 고르게 되면 가계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대기실 같은데서 만화책을보거나 티비를 보다가

 

삐끼 라고 할까요 남자 스텝이 데리러 오면 따라가면 됩니다

 

어떤 방앞에 데려다주고 노크를 해줍니다

 

그럼 안에서 하잇~ 초 간드러지는 고음의 일본여성이 대답하면 스텝이 문을 열어 줄껍니다

 

가계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같던 곳은

 

여자가 무릎을 꿇고 있거나 계단을 올라가자마자 저를 배웅 해주로 오는곳이 있었습니다

 

각설하고

 

들어가게 되면 날씨가 어떻니 나이가 몇살이니 같은 통상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옷을 하나하나 벗겨줍니다

 

그리고 한국 안마방같은 샤워실에 들어가게 되는데

 

다른점 하나는 어딜가나 욕조가 있었습니다

 

시스템은 똑같습니다

 

샤워 시켜주고 욕조에 들어가라고 하죠

 

그럼 들어가서 여자가 씻는거 구경 하시면 됩니다

 

여자가 샤워후 같이 욕조에 들어오게 되는데 서로 이야기하다

 

여자가 허리를 들어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럼 잠만경 써비스 (존슨이 물밖으로 자수함 잠만경처럼 나오는데 그것을 BJ하는행위) 를 해줍니다

 

신기한건 키스도 해준다는 겁니다 원래 한국업소는 잘 안해주는거 같던데

 

몇분 정도 애무를 받게 되면

 

여자마다 할수있는 서비스 옵션이 다른데

 

대부분 메트 플레이(야동에서 보시던 오일 풀어서 메트에 푼후 바디투바디 마사지 )는 기본 적으로 해주는거 같습니다

 

메트에서 할지 침대에서 할지 물어보는데 꼭 메트 추천드립니다(상당히 미끄럽습니다... 조심하세요)

 

가끔 일본어 못하는 한국 손님들은 여자가 메트플레이 하기 귀찮아서 바로 침대로 이끄는데

 

메트 플레이 오네가이시 마스 꼭 외치세요

 

오일발라서 매끈매끈 잣잣 정말 신비롭습니다

 

기본적으로 일본 소프랜드 시스템은 정해진 시간에 몇번을 사정하던지 상관업습니다 꼭 인지하고 가세요

 

한국 안마방은 한번 찍 하면 끝이지만 일본은 자기 능력껏 할수있습니다

 

서비스는 비슷 합니다 바디 타주고 입으로 핧아주고

 

그런데 여기서 전 신세계를 경험합니다

 

전 가슴 매니아입니다

 

그래서 젖치기(일본용어로 바이즈리 젖가슴 사이로 존슨을 끼워서 흔들어주는행위) 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하지만 한국 업소든 여자친구든...

 

제대로 해줄수있는 스킬이 없어서일까요??

 

젖치기로 사정을 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일본 본국 전통 스킬이라서 일까요??

 

무려 2회 사정했습니다..

 

제가 2타임 연장한 큰이유였습니다...

 

오일을 잔뜩 바른 가슴에 내 존슨을 천천히 문지르더니  가슴에쏙 (프로필상 가슴 크기로 G컵이어습니다) 넣더니

 

리드미컬하게 움직여 주는데....

 

정말 비유를 하자자면 뭐라고할까???

 

흩어지지 않는 물이 잡아주는 느낌이랄까요???

 

정말 부드러운게 오일을 만나서 미끄러지니까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1회사정후 너무 좋아서 한번더 부탁 하니까

 

이번엔 입도 함께 써주면서 2번이나 뺴주었습니다..

 

2회전후 오일 바른 상태에서 가슴 실컷 주무르다가

 

다시 존슨이 팽창 하길래 본장에 들어가봅니다

 

여성 상위 뒤치기 정상위 빗겨치기 등등 모든 기술을 시연하는데...

 

확실히 사운드는 일본이 압승입니다..

 

특유의 콧소리로 응응 되는데 정말 못참겠더군요

 

3시간동안 무려 5회 사정 했습니다.....

 

나중엔 제 존슨 이 너무 아파서 혼났지만요

 

다 끝나고 나면 다시 샤워시켜주고

 

그뒤는 한국 안마랑 같습니다

 

일본 후쿠오카는 소프랜드가 아주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군요

 

명심해야될것은 사진 믿지 마시길....

 

정말 이쁜 애들이 있는곳은 비싸고(100만원 넘는곳도 있더군요) 외국인을 안받는곳도 있습니다

 

후쿠오카 가게 된다면 나카스 거리에 소프랜드 꼭 한번 들려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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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끝난 후기

이쁜 여자애가 유카타 입고 무릎배개 해준다
무릎과 머리 사이에 수건 있음
얼굴도 수건으로 덮어둠
디게 이쁘고 가슴도 크던데...
아 행복했다
물티슈 같은걸로 귀 닦고
귀를 주물럭하고
귀이개로 살살 귀 쓸다가
깜짝 놀란게 핀셋으로 귀지를 끄내더라
그 후에 마른면봉- 젖은 면봉으로 마무리 후
귀에 입김을 후 불어넣음
끝났다는 뜻이므로 반대로 돌아누우란거임
귀 다 끝나면 머리.어깨.등 안마해주더라
그런식으로 시스템임
30분에 3200엔인데
여행 1번에 1번은 갈만함 ㄹㅇ
메이드카페보다 가치있고 이쁨
돈값한다
끝나고 대화도 좀 하고ㅇㅇ
아 좋았다
근데 만나는 사람마다 나보고 일본어 잘한다고 칭찬하네
역시 내가 씹덕이라 그런가
뿌듯하다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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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일본에 살면서 여러가지 유흥을 체험하고 있어.


지금까지,


데리헤루 여러번


핑크사롱 두 번


이용해 봄. 차마 소프랜드는 이용 안해봤다.



다 알다시피 데리헤루는

홈페이지 보고 호텔가서 연락하면되는데

아무래도 싼가격 시간당 10000-12000엔정도 하는걸 부르다보니

놀고나니까 돈이 좀 아깝더라.



물론 2-3만엔 부르면 물이 좋겠지만,

그 돈을 왜쓰냐? 거기에


아무튼, 내가 평소에 궁금한게 하나 있었는데

길거리 돌아다니면 흔히 보이는 아래와 같은 간판



그냥 건전 마사지일까? 아닐까? 엄청 궁금한거야.

그래서 몇날 몇일을 눈팅함. 유튜버들이 올려놓은 체험담까지 시청 ㅋㅋ


알고보니, 남성 에스테(오일 마사지등)인데,

크게 일본인 + 아시안으로 나뉘더군


내용은 아로마오일 마사지, 림파맛사지, 아카스리(한국 때밀이), 아와아와센타이(몸 씻겨 주는거)

가격은

일본인

60분 10000엔, 90분 15000엔

아시안

60분에 7~9000엔 (동경 아카바네근처), 90분 12~3000엔


근데 홈페이지에도 풍속점이 아니라고 하며 여성에게 신체 접족, 성적 행위 요구는 금지라고 되어있더라.


그래서 가보면 괜히 돈날리니 포기할까? 하다가

어느날 술도 안취했는데 너무 궁금해, 홈페이지를 보고 전화 조사 시작.ㅋㅋ


일단 일본인 가게는 정말 순수 맛사지일거 같아 아시안을 노리기로 함

아시안이라고 해도 중국인인데 ㅋㅋ


전화하니 역시 중국인이 받음


다짜고짜 질문있다고 하면서

맛사지만 해주는 가게냐고, 누끼(ぬき)있냐고 물어봄


8군데 연락했는데, 5군데는 없다고 함

1군데는 당황하더니 있다고 하는데

2종류에 60분 11000엔, 12000엔이라고 하더라, 뭐가 다르냐니 옷을 벗는 정도가 다르데

그래서 아 이 중국인이 내가 생각하는 ぬき가 아닌 ぬぎ(옷벗기)로 이해했구나라고 생각함.

그래도 일단 연락처 킵


다른 가게는 전화하니, 전화상으로 이야기 못하니 직접 와서 맘에 안들면 가도 된다고 함

그래서 방문!

갔는데 30대 중국 미시 아줌마 있음


그래서 내가 계속 누끼 있냐고 하니

간보지 말라며 돌아가라고함, 다들 물어보고만하고 간다고

내가 할꺼라고 하니까,

'감바루까라,(열심히 하겠다)' 라고 즉답 안함

그래서 다른 가게에서 맛사지만 있어서 속아서 그렇다고 하니까

어떻게 이 가격에 맛사지만 받냐고, 놀라면서 걱정 마라고 함.

그래서 내가 그래서 옷은 뭐입고 하냐니까, 레이스 입고 한다고 함 ㅋㅋ (겨울이라 아줌마 두꺼운 옷 입고함)

터치 (만져도 되냐고) 괜찮냐고 물어보니, 날 비웃음 ㅋㅋ


일단 아줌마가 못생기지 않았길래 일단 60분 10000엔짜리 함 (아와아와 센타이 + 지압 + 오일 + 림파 코스)

맘에 들면 3000원더내서 90분코스 13000엔으로 하기로 함

그러니 아줌마가 안으로 안내해줌


칸막이 방에 이불하나 깔려있고, 다벗고 엎드려 기다리라고 함.

아줌마가 진짜 레이스 잠옷 입고 들어와 내 몸에 수건 덮고 지압 시작.

근데 아줌마 손놀림이 엄청 힘이 좋고 빨라, 맛사지 짱 잘함

알고보니 여자에가 다른손님 접대중이라 자기 맛사지는 서비스라고 함


근데 내가 평소에 견갑골이 많이 뭉치는 스타일인데, 신기하게 잡아내서 그 부분 맛사지 해줌

그래서 많이 풀림


10분쯤 지나니까, 아가씨 들어옴. 한 20대로 보이는. 살집이 좀 통통하게 있고, 그럭저럭 생김.

들어오면서 날 보더니 (보자마자) 칵코이이(멋있다) 라고 함. 그래서 기분 좋아짐.


아무튼 일단 나를 센타이로 안내 함

가보니까 욕실에 한국식 때밀이 침대가 있더라

거기 누우니, 거품내서 앞 뒤 씻겨줌. 그게 끝 ㅎㅎ


슬슬 중국인한테 뒷통수 맞은게 아닌가 걱정됨


들어오니까 엎드려 기다리라더라. 수건 덮고 엎드리니 나중에 들어오더니 지압 시작

근데 지압이 아까 아줌마보다 별로더라 ㅠㅠ

내가 앞으로 뭐하냐니까, 오일마사지 림파 맛사지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빨리 오일 마사지 하자고 함.ㅋㅋㅋ

나보고 지압 싫어하냐길래, 주말이라 안피곤하다고 함 ㅋㅋ


결국 등에 오일을 발라서 맛사지 시작. 근데 이것도 그냥 건전 맛사지임.

시간이 가는게 촉박하게 느껴지더라 ㅠㅠ

림파 맛사지는 뭐냐니까, 앞에 하는거라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빨리 림파 해달라니까.. 웃으며 순서가 있다고 기다리라더라


맛사지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는데

자칭 26살, 중국 복건성에서 왔다고 함,

그래서 내가 10월에 출장 중국에 간다고 하며 샤먼으로 간다니까.

우연히 그 여자애가 거기 출신임. ㅋㅋ 나보고 언제가냐길래 9-10월에 간다니 자기도 가고 싶다더라 ㅋㅋ


이러다 등 마사지 끝나고 하반신 오일마사지로 감

근데 항문과 불X도 살짝살짝 오일발라 마사지 하니 슬슬 흥분이 됨.

아무튼 빨리 림파 해달라고 함.


결국 뜨거운 타올로 등 오일을 닦아주더니, 앞으로 누우라고 함.

드디어 내위에 올라타더니 림파 맛사지 시작.

이런 저런 이야기 했는데, 나보고 뜬금 없어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봄

없다고 하니까,

이런 몸 가지고 있는데 '못따이나이네(아깝네)' 라고 함.


그래서 나도 같은 질문 해서 같은 대답해주니

좋아함. ㅋㅋ. 그러면서 나도 허벅지를 터치하는데 아무말 안하더라고 ㅋㅋ

아무튼 맛사지는 계속 되고


근데 애가 감질나게 XX를 맛사지 하기 시작..

그러더니 갑자기 시간 다되어 가는데 연장안할꺼냐하더라?

그래서 기꺼이 30분 추가에 3000엔 뜯김




김 (호구ㅠㅠ)


그러더니 이제 본격적으로 급소 맛사지를 해주는데,

오일 발라서 천천히 오래 하니까 기분 좋더라.

정말 기분 좋게 한발 쌈 ㅠㅠ


그 뒤에 현자타임 와서 이야기 하는데,

내가 남자친구 왜 없냐고 하니 일이 바빠서 (주6일근무) 없다고 함 전남자 친구는 일본오기전 중국에 있었다고

그러더니 나보고 언제부터 여자친구 없냐고 묻길래 1년 넘었다고 뻥침.

안 외롭냐며 아깝다고 하더라. 그러더니 옛날 여자친구랑 H 맨날 했냐고 묻더라, 그래서 힘들어 맨날은 못했다고 뻥침 ㅎㅎ

그리고는 H 좋아하냐길래, 좋아한다고, 너는 어떻냐니까? 좋아한다고 하길래 안외롭냐고 하니까 외롭다고 하더라.ㅋㅋ


그래서 너같은 스타일의 몸매 좋아한다니까 (약간 통통 육덕) 되게 좋아함

그러더니 자기 남자친구 오늘부터 하라고 하길래 나도 ㅇㅋ 함


그 뒤 좀 만지면서 놀다 시간 되어서 또 나옴. 90분코스인데 10분정도 보너스 받은듯..


일단 오늘은 일부러 가슴 안만졌는데, 다음에는 가서 함 만져볼라고.



개인적으론 데리헤루보다 만족도는 좋더라. 맛사지도 받고.


정성스런 후기 썼으니 추천 많이 해주면

앞으로 여러 가게 방문해서 후기 남겨줄게.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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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간곳은 Dio라는 외국인 친화적인 도쿄내 핀사로 중 가장 저렴한 곳이었음


응, 그래 요약해서 세상의 모든 여자가 저러면 제독평생직장해도 나쁘진 않을거같더라


사이트에 친절하게 고탄다역에서 가게까지 오는 방법을 사진으로 설명해뒀길래

그거보고 그대로 찾아가보니까 왠 야쿠자한명이 입구을 가로막고 담배태우고 있더라

눈이 살짝 마두쳤는데 개쫄아서 그대로 걸어가는척 건너편에 라면가게로 그대로 들어감

일단 제일 싼 라면 시켜놓고 무슨맛인지도 모르겠는데 다먹고 나오니까 조금 용기가 생김

아까 그길로 돌아가면 왠지 야쿠자볼거같아서 다른편에서 접근할려고 빙돌아서 반대편으로 감

가게앞에 다른 야쿠자가 그대로 서있는데 그냥 지나가는척하고 가보자~라는 분위기로 걸어가니까

얼굴이랑 안어울리게 헤헤-와카이 온나 어쩌고 이러면서 접근하더라

목소리들으니까 긴장풀려서 그럼 잠깐만 친구한테 연락좀한다고 핑계대고 얼른 코너돌아서 가지고 있던돈 죄다 꺼내서 7천엔만 남겨두고 바지 뒷주머니에 넣어버림

(20분에 2천엔인데 혹시 야쿠자한테 사기당했을때 5천엔밖에 없어요!!하고 도망나올려고)

그러고 다시 돌아가니까 얼굴에 아얘 웃음꽃이 활짝펴서 싱글벙글 가게안으로 보내줌

들어갈려는데 막아서 아 선불인가보다하고 2천엔 쥐어주니까 그제사 장막 걷어줌

가게안 분위기는 80년대 장미다방 그대로 옮겨뒀더라, 고증ㅅㅌㅊ

선행학습으로 봐둔 썰들보면 다른사람들 뒤통수랑 다보인다했는데 너무 이른시간이었나 나혼자밖에 없었음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다가 갑자기 무서워져서 뒷주머니에 있던돈들 죄다 오른쪽 양말안으로 옮김

그러고는 한 2분기다리니까 왠 짧딱만한 여자 하나가 의사가운에 스타킹을 신고 나오더라

기다린 시간도 20분에 포함되는건가 싶었더니 여자가 가지고온 타이머로 셋팅해놓고 제대로 하더라

나보고 일본어 잘한다고 어디서 배웠나고 몇마디하더니 코트 벗기고 바지 벗기고는 가지고온 손수건에 세정제 묻혀서 ㅈㅈ닦음

자기도 옷앞 단추 다 풀고 젖가슴 드러내놓고 스타킹벗더니 입으로 핤기 시작

내 글재주가 없어서 묘사는 못하겠는데

그냥 한줄로 자지에 힘도안들어갔다

뭔가 입으로 하면 뜨듯지근하면서 삘이 딱 올줄알았는데 그런게 하나도 없고 그냥 입으로만 푹쨕픅쨕푹쨕만 반복함

한 10분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젖탱이늘어진게 보여서 슬슬 쓰다듬다가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고 된다길래 그곳도 만짐

궁금한게 내가 만질때부터 신음소리를 내는데 그게 펠라때문에 힘들어서 낸건지 아니면 내가만진것 때문에 낸건지 잘모르겠더라

여하튼 15분 내내 열심히 하시다가 내ㅈㅈ가 미동도 안하니까(힘줄에 힘도 안들어가서 늘어진상태) 안되겠다고 생각했는지 누워보라고 하더라

ㅇㅋ하고 그대로 드러누우니까 그순간 "아, 69는 안했으면 좋겠는데" 생각이 딱들더라

설마진짜 69하나 싶었는데 다행이 안함

그대로 살짝 자세만 바꿔서 그대로하는데 불쌍해서 내가 손대지 말고 입으로만 해보라고하니까 입으로만 함, 그래도 ㅈㅈ에 감각X

중간중간에 불알도 터치하는데 오?했다가 그냥 그럼

이때 여기서 싸기는 틀렸구나 생각해서 나가기만을 기대했음

그순간 타이머에서 벨이 울렸는데 내가 너무 반가운목소리로 "오왔딴데스까?!"이러니까

조금 시무룩한건지 샘내는건지 그런목소리로 "5분남은 벨이에요" 이러고는 2배속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못싸고 세척제묻힌 수건으로 ㅈㅈ 닦고 바지입는데 "고멘네-"이러고 사과하더라

괜찮다고 하고 나오는데 아까 15분쯤에 두명 들어와서 내 앞뒤로 서비스 받았거든

그사람들 해주는 여자이쁘면 체인지해서 다시 서비스 받을려고했는데 진짜 시발 내가 여장하는게 더 나을거같은 사람하나랑 아줌마 하나라서 그냥 그대로 나와버림

나오니까 진짜 길에다니는 온갖여자들이 다 김태희로 보이더라

지하철탈때까지만해도 그래도 돈버린 느낌까진 아니고 좋은경험했다 이런기분이었는데

내가 단거별로 안좋아해서 과자도 잘안먹는데 방금 집에돌아오면서 역앞 슈퍼에있는 케이크랑 빵 사서 집에옴

존나 단데 그래도 이걸먹으니까 결과적으로는 내가 그곳에서 얻은건 스트레스밖에 없구나 싶더라







후 씨발.......

펌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kancolle&no=3375006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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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랜드에 관한 체험기 단 30분정도의 경험(?) 이었지만 나름대로 썰을 풀어볼가 합니다..

 

성진국에서 받은 이미지는 성적인 이런 영업이 우리나라처럼 불법이기는 하지만

 

영업을 하는 형태나 손님들이 너무 당연하다는것,

 

소프랜드는 워낙에 유명하고 소개도 많이 되있어서 찾아가시는데는 별 문제가 없을 겁니다.

 

제가 다녀간 업장은 2층으로된 건물에 1층에 카운터가 있는 구조 였는데,

 

입구에 들어서서 이것저것 얘기하는중 우리나라의 온라인 업소처럼,

 

예약을 한것 같은 무리들이 여럿 들어오는 장면을 목격했는데 뻘줌해 하거나 빨리 들어갈려는

 

그런 모습이 아닌. 마치 마트에 장보러온 사람들 마냥 즈그끼리 농도 주고 받고 시간을 확인하고

 

시간때우다 들어가는 직장인 패션의 보통내기 남성들이 많이 보이더군여 . ㅋㅋㅋ

 

한편으로 조금 부러웠습니다.

 

카운터에서 기다리는 동안 점주 처럼 보이는 건장한 남성 왈 처음왔으니 나의 추천으로 하면

 

2만엔 너거가 프로필을 보고 고르려면 2만 3천엔 을 달라고 하더군여

 

울나라에서는 실장님들 추천을 믿는편이지만 나는 이곳의 외국인이기 때문에 내가 직접 고르겠다하이

 

약간 짜증난다는 식으로 프로필을 보여주는데 무슨 그냥 스티커사진 같은 사진 몇장을 보여주더니

 

고르라네요.. 뽀샵질을 너무해놓고 군데 군데 일본어로 머라고 머라고 써졌는데 아가씨의 특징을

 

써놓은것인지 이름을 써놓은것인지 ㅋ

 

차라리 젖 사이즈 라도 써있었으면 젖만보고 초이스했을텐데 쉽지가 않아 다시 너의 추천으로 하겠다고

 

말을 바꾸었죠. 역시 여기서도 선불로 지불하고 올라가려하니 대기시간 40분정도 있으니 ㅡㅡ;;

 

담배한대피며 기다리라는..

 

기다리는 동안 장사가 잘되서 대기시간이 있는건지. 아가씨가 몇 없는 후리한 곳이라 대기시간이 있는건지

 

간을 좀 보려고 했으나 FAIL..

 

잠시후 호출을 받아 천막으로 가려진 계단을 지나 2층으로 하니 꾀 좁은 복도에서

 

향긋하면서도 탕? 특유의 냄새가 나더군요. 그러고 보니 물바디 인지 소프바디인지 오일바디 인지

 

그런것도 묻지 않았기에 세워물어보려다 이러다 퇴장당할것 같은 삘에 그냥 닥치고 안내대로 고고..

 

작은 방에 들어서니 꾀 잘 정돈된 분위기와 꼴릿하게 생긴 비품류 들을 보며 오~ 굿 하며 리액션을

 

하는동안 말없이 옷을 스르륵 내려벗는 처자를 보며 왓 유얼 네임 이라 하자 아이 돈 잉글리쉬 라는..

 

젖이 탱글탱글하니 맛있게 생겼고 키는 좀 아담했지만 얼굴은 나름 귀염상의 처자였죠

 

탈의를 하는동안생각해보니 빈유들은 여기서 일을 못하나?하는 생각도 하면서..

 

야동에서나 보던, 아니 간혹 정통 안마방에서 보기는 했던 구멍뚫린 의자에 절 앉히더니

 

잘 데워진 물로 저를 정성스럽게 씻겨줍니다. 상대방은 영어를 못하고 나는 일본어를 못하니

 

이것참 소통이 안되서 답답하기만 했죠. 소통이 되야 이것저것 요구를 하는데 말이에요 ㅋㅋ

 

그래도 마음에 안심이 가는건 터치 하나하나가 무언가 정성이 느껴졌다는것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영어를 모른다던 이년이 갑자기 하는말

 

알유 차이니스? 대번 노 라고 대답했고 농겸 분위기를 슬슬 풀어보고자 아임 슈퍼코리안 이라고 했더니

 

가식적인 웃음을 짓더니 욕조로 향하라고 손짓을 한다. 물에서 향이나게 할것같은 비품을 듬뿍 뿌리더니

 

뭐라고뭐라고 일본어로 질문을 하는데 이걸 하면 얼마 추가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것 같길래

 

니가 뿌리지 않았냐 무슨 소리하는거냐는 식으로 이야기 하니 이건 지금뿌린건 서비스고

 

니 자지를 빨아주는건 얼마를 더 내라? 라고 했던것 같았습니다. 어딜가나 통수치기는 있지만

 

기분나쁜 떡투어는 벌떡 일어나서 물을 털며 나가겠다는 시늉을 하니 당황한 처자는

 

OKOK 거리며 저를 진정시키더군여 한번 기세를 잡은김에 욕조로 들어오라고 시킨 뒤

 

그렇게 야동에서나 보던 잠망경 서비스를 강제로 요구했죠. 잠망경 이란 별거 없습니다 그냥 욕조안에서

 

하는 69 정도

 

처자가 아담해서 그런지 그냥 물의 부력을 이용해서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리니 잘 벌어졌고

 

그렇게 처자는 제 똘똘이를 저는 그녀의 핑크빛 똥꼬를..(키가 작아서 차마 꽃잎까진 제 목아지가 닿지않아서)

 

양껏 먹어버렸죠

 

먹다보니 꼴리기도 하고 시간도 좀 된것 같았는데 욕조에 누워서 보니 왠지 다음 서비스로 이어질듯한

 

오일바디를 타게 생긴 튜브같은게 보였으나 그냥 그대로 마무리 하고 싶어서

 

피니쉬 피니쉬 거리니 이때다 싶어 졸라게 흔들더군요 찍 싸고 내려와서 같이온 일행을 기다리는 동안

 

시계를 보니 30여분 밖에 지나지 않은터라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나온게 아닐까 하는 아쉬움은 좀 들었지만

 

역시 전 길거리 떡이나 그런 창녀들이 더 끌리는 것 같아요..ㅋㅋㅋ

 

다음 기행하게 되면 그냥 같이 있는 사람 체험겸 한번 대려가볼만~ 하다 정도의 기행기였습니다..



펌 : http://www.malbab.com/bbs/board.php?bo_table=b003&wr_id=2821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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