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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유흥에 대해서 파헤쳐보자.ARABOJA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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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꿈! 스시녀 헌팅하기! 도쿄 난파 스팟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큼직큼직하게 소개드리고 다음엔 각 도시별로 세세하게 장소도 설명드릴게요!! 

 

제 8위 Public Stand

https://youtu.be/Qs6rUMEQzKI

Public Stand 만남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서서 마심 바

이제 도쿄를 중심으로 체인점을 확보하는 정도의 인기.

Public Stand라고하면 에비스 가게가 유명하지만, 실은 시부야 점이 제일 유명하고 목적을 가진 남녀들이 많음

필자가 시부야 점에 방문했을 때, 여자가 남아있는 비교적 소극적인 남성이 많은 인상을 받았다.

즉 이것은 적극적으로 말을 거는것만으로도 무쌍!

다음날이 휴일이면 더욱 땡큐~

근처의 러브 호텔로 유도하면된다.

 

  1. 경쟁의 수준이 낮은 명당
  2. 주말 21 시경부터 고조
  3. 알코올 음료 뷔페 때문에 술에서 좋은 분위기가 되기 쉽다
  4. 헌팅을 기다리는 여성이 많다
  5. 클럽 전 워밍업으로 사용하는 것도 추천

 

제 7 위 이케부쿠로 선샤인 거리

이케부쿠로에서 가장 인기있는 놀이터 선샤인 거리.

선샤인에는 영화관과 음식점, 오락실 등의 점포가 밀집 해 있으며, 주로 10 ~ 20 대가 모이는 장소이다.

혼자 쇼핑하러 오는 아이도 많고 솔로난파 에 적합하다.

헌팅 추천 시간은 낮 ~ 21 시경으로 폭넓다.

그러나 막차 직전이 되면 단번에 사람이 줄어드는 것은 기억해 두자.

 

  1. 사이타마에서 온 세련된 아이가 다수
  2. 가끔 멘헤라도
  3. 밝은 시간에도 헌팅 가능
  4. 주변에 싼 러브 호텔이 많음
  5. 순수한 대학생과 자고 사람에게도 추천

 

제 6 위 시부야 TK

https://youtu.be/KZd9jgu74KE

 

토모요와 회관 지하 1 층에 'TK'라는 인기 클럽이있다.

TK는 시부야의 난파 클럽으로 유명하며, 방문 여자의 대부분은 헌팅 대기.

게다가 전체적으로 외모가 좋은 아이가 많은 여성 비율이 높은 편이다

그러나 빨리 가면 너무 여성이 적다.

주말 1시 이후 ~ 3 시경까지 사람이 많아지기 때문에 1시에 입점하는 것이 가장 이다.

TK 시부야 정보

  1. 20 대 초반 ~ 중반이 넉넉
  2. 정장보다 멋진 패션 쪽이 여성을 노리는하다
  3. 외모가 좋은 아이를 데려다 기회
  4. 롯폰기의 클럽보다 코스 파 장점 듯
  5. 센터 거리와 겸임에서 헌팅하는 것도 추천

 

5 위 리넨 뮤즈

https://youtu.be/nd69CNDP49A

가벼운 직장인과 엉덩이가 가벼운 OL이 모이는 클럽 뮤즈

클럽 안을 들여다 보면 뜨거운 포옹을 나누고 있는 남녀를 볼 수있다.

전체적으로 뒤섞인 느낌 이므로, 조금 접근해도 싫다는 느낌은 적다

덧붙여서 남성은 젊게 보인다면 불리.

어느 정도의 나이를 거듭 한 성인이면 성공하기 쉬울 것이다. 뮤즈는 20 후반 ~ 30 대에 추천 헌팅 명소.

뮤즈의 정보

  1. 니시아자부 유명한 클럽
  2. 주말만 영업
  3. 가벼운 남녀들의 집합소
  4. 학생같은 사람은 불리
  5. 남성은 입장료 5000 엔으로 조금 높은 편

 

4 위 신주쿠역 동쪽 출구 부근

신주쿠 동쪽 출구는 가부키쵸가 가까운 영향으로 다음과 같은 여자가 많음

  • 호스트
  • 밤일하고있는 아이
  • 조금 바뀐 멘헤라계

신주쿠 자체 간시카(난파를 일절 무시) 많은 도시이지만, 위와 같은 할 목적있는 만날 수있는 장점이 있는 곳

간시카을 신경 쓰지 않고 말을 걸어 계속 될 지에 승부가 결정나는 것을 기억해 두자.

덧붙여서 신주쿠에는 헌팅을 위한 클럽과 바가 있습니다.

 

  1. 동쪽 출구 앞에 신주쿠 알타 부근이 말을 걸어 가능하다
  2. 늦은 시간일수록 쉬운여자들이 많아진다
  3. 운이 좋으면 캬바쿠라(술집)여자를 획득 할 수있는 있음
  4. 콤비보다 솔로난파용
  5. 가부키쵸 근처의 동키 주변도 헌팅하기

 

3 위 롯폰기 V2

롯폰기 가장 가벼운 남녀들로 인기를 자랑하는 V2.

클럽에서 원나잇 목적의 남성이라도 자기 타입이라면 쉽게 허락해주는 좋은 여성이 쏠리고있다.

여성은 20 대 초반 ~ 중반의 OL, 여대생이 넉넉.

주말이 되면 원나잇 목적의 청초 계의 언니를 말을 걸어 마음껏 즐길수 있다.

V2에있는 여자의 대부분이 헌팅 대기이며, 잘 만 꼬시면 하룻밤 할 가능성이 높다.

V2 정보

  1. 도쿄 미드 타운의 바로 옆에 있음
  2. 헌팅 기다리는 여자가 대부분
  3. 2 ~ 3시 피크 타임
  4. 너무 가벼운 느낌은 NG. 약간의 어른 스러움이 좋다.
  5. 일반 층이 많기 때문에 초보자도 헌팅하기 무난

 

2 위 시부야 아톰

https://youtu.be/22HWBJvxM7Y

아톰은 쉬운 남녀들이 모이는 클럽으로 유명하다.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아톰 = 원나잇클럽 으로 통한다.

여자는 아톰의 남자가 원나잇 목적으로 말걸어오는것을 알고 있음

그러나 라이벌이 많은만큼, 보통으로 말을 걸어 것만으로는 테이크 아웃하기 어려움

다른 남자들과 차별화 할 수있는 토크와 외모가 있으면, 가벼운 여자를 테이크 아웃 할 수있다.

아톰의 정보

  1. 시부야에서 가장 인기있는 헌팅 클럽
  2. 밤 1시 ~ 3시 뜨거움
  3. 아톰에 오고 있는 시점에서 몸은 허락
  4. 라이벌이 많기 때문에 차별화가 필요
  5. 20 대 초반 ~ 중반의 젊은 남녀를 위한 클럽

 

1 위 긴자 코리 거리

https://youtu.be/8leDGZ-AM4A

 

JR 유 라쿠 쵸역 ~ 신바시 역의 고가 아래에 음식점이 늘어서 있으며,이 긴 거리가 헌팅 명소로 유명하다. (위 동영상)

복도에 걷고있는 여성의 대부분은 공짜 밥과 만남 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헌팅 성공률이 높다.

'코리에 엄청 맛있는 레스토랑이 있는데, 같이 가서 보지 않을래? 맛있는 음식도 많아! "라고 말하면, 순조롭게 성공하는 것이다.

몇번이나 거리에서 헌팅하고 음식점에서 호텔 (집)에 연결하는 방식

덧붙여서 긴자는 코리뿐만 아니라 헌팅 용의 술집과 클럽이 다수있어.

 

  1. 20시 ~ 23시가 최적 (이 시간 이외에는 사람이 적음)
  2. 솔로보다는 콤비 헌팅이 좋음
  3. 사치부리면서 어필하면 원나잇 쉬움
  4. 집 (호텔)까지 연결하는에는 경험치가 필요
  5. 평일은 정장이 더 친숙한 느낌(퇴근후 방문)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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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에서는 유흥업소 직원에 관한 이야기였지만

이번 3탄은 진짜 일반인 일본인들과 마시면서 얘기나누거나 꼬실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우선, 클럽은 너무 당연해서 여기선 뺐습니다~

 

도쿄에서 외국인에게도 유명한 지역으로 신주쿠,시부야,롯폰기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 외국인들은 적지만 일본현지인 헌팅스팟으로 에비스,긴자도 있어요

(위 지역보다 외국인들이 적기에 외국인프리미엄으로 몰아붙이기 좋을지도?ㅎㅎㅎㅎ)

 

저같은 경우는 일반 술집에서 그냥 뒤테이블 말걸어서 논적도 있지만 ㅎㅎ 

 

유명한 곳 3곳 대표로 추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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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UB

우선, 외국인들에게 가장 유명한 허브에요~

브리티쉬 펍인 체인점인데.. 역시나 서양애들이 진짜 많이 옵니다.. 물론 일본애들도 많이 오구용~

 

제가 소개 해드릴 곳 중에서 제일 싼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여기 오는 애들 와꾸는 좀 떨어진다고 생각해요;; 이쁜애들 가끔 보이긴 하지만 ㅠ.ㅠ)

보통 500~800엔 사이의 가격대로 

술종류도 엄~~~청 많고 안주도 많습니다!!

 

일본애들이 소심하다 부끄러움 많이 탄다 이런 얘기들 하시는데.. 일본애들 모르는 사람들한테 말걸고 이런거 엄청 자연스럽게 잘한다고 생각해요.. 한국보다 눈치도 안보는거 같고 ㅎㅎ 

이런 느낌의 술집인데... 여기서 잘 고르셔야 할게 있습니다.

허브의 특징이 크게 두가지인데,

1. 테이블이 많아서 다들 앉아서 마시는 곳

2. 테이블이 적어서 서서 마셔야 하는곳

 

어디를 골라야 할까요?

 

정답은

2. 테이블이 적어서 서서 마셔야 하는곳

 

테이블이 많아서 다들 앉아서 마시면... 그자리에서 쭉 마시니 의미가 별로 없습니다. 의자도 없고;;

자리 지정해주는 곳도 있구요

 

반대로 2번 테이블이 적어서 서서 마시는 곳은...

 

서서 마시는데다 사람이 많아서 서로 부대끼면서.. 자연스럽게 말도 걸고  자리를 수시로 이동할수 있어서 여러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합니다... 그러니 들어가셔서 가게 분위기 테이블 배치 보시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추천하는 곳으로는... 

 

신주쿠 가부키쵸점

(가부키쵸에만 가게가 3개인데.. jr역에서 내려서 300미터 앞 큰 교차로에 있는 돈키호테 기준으로 오른쪽 200미터 정도 있는 곳이 최고로 사람많습니다) 

(밑에서 소개할 퍼블릭스탠드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있습니다)

시부야점

(jr시부야 내리셔서 스타벅스 지나면 바로 근처에 보이는 곳)

 

2. PUBLIC STAND

 

 

두번째는 퍼블릭스탠드입니다!

허브보다는 사람이 조금 적은 느낌이지만 성비와 와꾸는 허브보다 좋습니다!

최근엔 사람이 조금 준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ㅠㅠ

 

여기는 가격이 조금 쎄요;;

남성 기준 주말 노미호다이(무제한 술) 3,800엔 정도입니다

대신 무제한 마실수 있으니 술 좋아하신다면 이득일수도 있어요~

 

여기도 허브랑 분위기는 비슷하니 근처 여자들과 얘기나누시면 됩니다!!

허브보다는 외국인이 적은 느낌.. 

 

추천하는 곳은

신주쿠에 2곳이 있는데 10층인 곳과 지하 1층인곳

지하 1층으로 가세요!!

(위에서 소개한 허브 맞은 편에 있습니다)

3. 신주쿠 골덴가이

마지막으로 추천드릴곳은...

신주쿠에 위치한 신주쿠골덴가이

 

일본틱한 곳을 느끼고 싶다면 신주쿠 골덴가이를 추천드립니다!!

아기자기한 술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진짜 좁은 술집에서 다들 붙어서 술을 마시니 자연스럽게 얘기나누게 되는 곳입니다 ㅎㅎㅎ

 

가격은 자릿세 + 술값이 들어가서.. 한잔에 1000엔 정도로 꽤 비싼곳입니다...

 

골덴가이는 가게를 잘 보고 판단해야해요

 

보통 서양애들만 모이는곳(이런곳은 거의 자릿세를 안받아서 싼 곳이 많아요 ㅎㅎ)

 

아저씨들만 모이는곳...(피해야 할곳;;)

 

밖에서 가게가 보이기 때문에 잘 보시고 젊은 애들이 가는 곳들이 있으니 잘 돌아보셔야 해용 ㅎㅎㅎ

 

비슷한 곳으로 신주쿠에 오모이데요코쵸도 있습니다

 

다들 파이팅해서 일본여자들과 재밌게 놀아봐요~~

이렇게 새벽 3시 넘어서 라인 교환후 오후 2시에 헤어지는 해프닝이 생길지 알겠어요?ㅎㅎ 

채팅내용은 그냥 

고양이

이모티콘

조심해서 돌아가~

고마워?

깔끔해서 좋네요 ㅎㅎㅎ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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