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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유흥에 대해서 파헤쳐보자.ARABOJA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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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해라. 

무슨 일이 있어도 랭커 지명해라. 

같은 가게라도 언랭들이랑은 마인드랑 와꾸가 다름. 

근데 랭커는 긴 시간 예약은 어려움. 1시간 정도로 돈다 

더 긴 시간은 예약 많아서 어렵다고 그런다. 

가격은 헤루스라 역시 싸다. 15.5 줬다. 

가기 전에 홈페이지에서 가게 체크를 열심히 해 두자





카운터에서 아재가 접수 하고 기다리라고 그럼. 

지명이랑 코스 고르고 계산 한 담에 사전 앙케이트지 받으면 슥슥 마치고 기다림. 이전 불만사항이나 이번에 여자애가 해 주길 바라는 것이나 피니시 방법 같은거 선다형으로 고르는데, 플레이에 그대로 반영되므로 잘 고르자. 

기다리면 아재가 앙케이트지 받아가고는 화장실이용하라고 하면 가서 이닦고 가글하면 된다. 오줌도 싸고

그리고 나와서 귓속이나 손톱 정리하고 TV보고 있으면 다시 아재가 와서 손에 탈취제 뿌리고 가게 주의사항 확인했는지 묻고는 안쪽에 있는 문앞에 세우고 옆에 버튼 누르라면서 커튼 친다. 이제 메이드세계로 떠나는거다. 





버튼 누르면 문열리면서 여자애가 인사함. 랭커라 개쩔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목구비는 옛날AV배우 月野りさ닮았는데 키는 더 작다. 

프로필 상 키는 146이라는데 ㄹㅇ인듯 얼굴이 주먹만하고 트윈테일에 메이드복 와 와 와 시발 보자마자 그대로 쌀뻔했다. 근데 나이는 20중반이라 테크닉도 괜찮을 것으로 예상하고 고른거였다. 몇 번 가 보니까 너무 어린 애는 기술이 너무 없음. 

목소리도 커여운데다 애교 200000%. 주인님 주인님 하는데 씹덕만화 캐릭터나 등신대 피규어가 그대로 사람이 된 것 같았다. 로리메이드 만세 ! 천황폐하만세ㅔㅔㅔㅔㅔㅔ 반자이

복도에서 손 잡고 방에 같이 들어가는데 들어가자마자 안 되는 거 알지만 연장하고 싶다고 말한다. 니가 진짜 마음에 들었다는 표현이다. 메이드가 카운터에 전화해보고 안되는걸 다시 확인. 그럼 대신에 열심히 해달라고 그런다. 

옷은 당연히 메이드가 벗겨준다. 겨울이라 오지게 껴입고 와서 내가 겉옷은 빨리 한 번에 다 벗고 속옷은 벗겨달라고 그럼. AV처럼 빤쓰 위에 수건 얹고 빤쓰 벗겨준다. 그리고 메이드 옷은 내가 벗긴다. 

같이 샤워하는데 「샤워실 모에페라」 로리가 알 만지면서 입으로 슥슥 하는데 하자마자 ㅜㅜ뒤질뻔했다. 사후 앙케이트 항목에 이거 받았는지랑 만족도 체크하는게 있는데 만족도 100%씀 

끝나면 나가서 서로 닦아주고 침대에서 해피타임

플레이는 전적으로 맡겼다. 중간중간에 희망사항 이야기하면 메이드라서 잘 들어줌. 싸대기든 풋잡이든 구속이든 잘 하더라. 

요약하면 「따먹혔다」가 되겠다. 내 위에서 W자로 무릎 꿇고 앉은 채로 고간으로 목조르면서 싸대기 때리면서 존댓말로 쎾스러운 말 해대니까 바로 쌈 ㄷㄷ

아직 싸도 된다고 안했는데요? 몇 번 더 쌀 수 있나요?

아 시발 탈진입니다 불가능 

누워서 팔다리로 꼬추 오무리면서 수비하니까 자기 발로 내 다리 벌리면서 손으로 내 손목 침대에 박고 입으로 기빨아감

본인 지루에 불감도 좀 있는데 이 분을 뵙고 나았습니다




다시 샤워하고 닦아주고 메이드님이 그 자리에서 손편지 써서 봉투에 넣어서 커여운 스티커 붙이고 준다. 봉투에는 행복하게 되는 약이라고 써있음. 1일 3회 복용하라고 ㅋ

옷 챙기고 분실물 챙기고 메이드가 카운터에 주인님 나가십니다 전화한다. 메이드님 침대에 앉혀놓은 담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절을 올리고 손 잡고 복도로 나왔다. 

복도에서 현실로 가는 문앞에 오니까 메이드가 꿇어앉아서 「다녀오십시오 페라」를 한다. 안 설 것 같았는데 또 섰다. 건강하게 되었네요 하면서 바지에 집어넣고는 애정표현 마지막으로 하고 문 열고 바이바이

나오면 아재가 사후 앙케이트 들고 있다. 불만이나 좋은점 체크하는데 불만제로고 여자애 장점은 거의 전 항목에 체크하고 점수 칸에는 무한대 기호 그려드렸습니다. 

아재가 불러주는 엘리베이터 들어가면 문 닫힐 때까지 아재가 고개 숙여서 인사함. 나도 인사하면서 문이 닫히고 종료 

헬반도에 이 가게가 있었으면 매일매일 하루에 2번도 갔을듯. 고정지명 했을듯. 로리메이드님 만세



펌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japan&no=574285&exception_mode=recommend&page=1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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