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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유흥에 대해서 파헤쳐보자.ARABOJA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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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풍속'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9.02.21 [펌] 일본 핀사로 썰푼다
  2. 2019.02.20 [펌]소프란도 체험기
  3. 2019.02.19 [펌]삿포로 소프란도썰
  4. 2019.02.19 [펌]메이드 헬스(풍속) 후기


내가 간곳은 Dio라는 외국인 친화적인 도쿄내 핀사로 중 가장 저렴한 곳이었음


응, 그래 요약해서 세상의 모든 여자가 저러면 제독평생직장해도 나쁘진 않을거같더라


사이트에 친절하게 고탄다역에서 가게까지 오는 방법을 사진으로 설명해뒀길래

그거보고 그대로 찾아가보니까 왠 야쿠자한명이 입구을 가로막고 담배태우고 있더라

눈이 살짝 마두쳤는데 개쫄아서 그대로 걸어가는척 건너편에 라면가게로 그대로 들어감

일단 제일 싼 라면 시켜놓고 무슨맛인지도 모르겠는데 다먹고 나오니까 조금 용기가 생김

아까 그길로 돌아가면 왠지 야쿠자볼거같아서 다른편에서 접근할려고 빙돌아서 반대편으로 감

가게앞에 다른 야쿠자가 그대로 서있는데 그냥 지나가는척하고 가보자~라는 분위기로 걸어가니까

얼굴이랑 안어울리게 헤헤-와카이 온나 어쩌고 이러면서 접근하더라

목소리들으니까 긴장풀려서 그럼 잠깐만 친구한테 연락좀한다고 핑계대고 얼른 코너돌아서 가지고 있던돈 죄다 꺼내서 7천엔만 남겨두고 바지 뒷주머니에 넣어버림

(20분에 2천엔인데 혹시 야쿠자한테 사기당했을때 5천엔밖에 없어요!!하고 도망나올려고)

그러고 다시 돌아가니까 얼굴에 아얘 웃음꽃이 활짝펴서 싱글벙글 가게안으로 보내줌

들어갈려는데 막아서 아 선불인가보다하고 2천엔 쥐어주니까 그제사 장막 걷어줌

가게안 분위기는 80년대 장미다방 그대로 옮겨뒀더라, 고증ㅅㅌㅊ

선행학습으로 봐둔 썰들보면 다른사람들 뒤통수랑 다보인다했는데 너무 이른시간이었나 나혼자밖에 없었음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다가 갑자기 무서워져서 뒷주머니에 있던돈들 죄다 오른쪽 양말안으로 옮김

그러고는 한 2분기다리니까 왠 짧딱만한 여자 하나가 의사가운에 스타킹을 신고 나오더라

기다린 시간도 20분에 포함되는건가 싶었더니 여자가 가지고온 타이머로 셋팅해놓고 제대로 하더라

나보고 일본어 잘한다고 어디서 배웠나고 몇마디하더니 코트 벗기고 바지 벗기고는 가지고온 손수건에 세정제 묻혀서 ㅈㅈ닦음

자기도 옷앞 단추 다 풀고 젖가슴 드러내놓고 스타킹벗더니 입으로 핤기 시작

내 글재주가 없어서 묘사는 못하겠는데

그냥 한줄로 자지에 힘도안들어갔다

뭔가 입으로 하면 뜨듯지근하면서 삘이 딱 올줄알았는데 그런게 하나도 없고 그냥 입으로만 푹쨕픅쨕푹쨕만 반복함

한 10분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젖탱이늘어진게 보여서 슬슬 쓰다듬다가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고 된다길래 그곳도 만짐

궁금한게 내가 만질때부터 신음소리를 내는데 그게 펠라때문에 힘들어서 낸건지 아니면 내가만진것 때문에 낸건지 잘모르겠더라

여하튼 15분 내내 열심히 하시다가 내ㅈㅈ가 미동도 안하니까(힘줄에 힘도 안들어가서 늘어진상태) 안되겠다고 생각했는지 누워보라고 하더라

ㅇㅋ하고 그대로 드러누우니까 그순간 "아, 69는 안했으면 좋겠는데" 생각이 딱들더라

설마진짜 69하나 싶었는데 다행이 안함

그대로 살짝 자세만 바꿔서 그대로하는데 불쌍해서 내가 손대지 말고 입으로만 해보라고하니까 입으로만 함, 그래도 ㅈㅈ에 감각X

중간중간에 불알도 터치하는데 오?했다가 그냥 그럼

이때 여기서 싸기는 틀렸구나 생각해서 나가기만을 기대했음

그순간 타이머에서 벨이 울렸는데 내가 너무 반가운목소리로 "오왔딴데스까?!"이러니까

조금 시무룩한건지 샘내는건지 그런목소리로 "5분남은 벨이에요" 이러고는 2배속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못싸고 세척제묻힌 수건으로 ㅈㅈ 닦고 바지입는데 "고멘네-"이러고 사과하더라

괜찮다고 하고 나오는데 아까 15분쯤에 두명 들어와서 내 앞뒤로 서비스 받았거든

그사람들 해주는 여자이쁘면 체인지해서 다시 서비스 받을려고했는데 진짜 시발 내가 여장하는게 더 나을거같은 사람하나랑 아줌마 하나라서 그냥 그대로 나와버림

나오니까 진짜 길에다니는 온갖여자들이 다 김태희로 보이더라

지하철탈때까지만해도 그래도 돈버린 느낌까진 아니고 좋은경험했다 이런기분이었는데

내가 단거별로 안좋아해서 과자도 잘안먹는데 방금 집에돌아오면서 역앞 슈퍼에있는 케이크랑 빵 사서 집에옴

존나 단데 그래도 이걸먹으니까 결과적으로는 내가 그곳에서 얻은건 스트레스밖에 없구나 싶더라







후 씨발.......

펌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kancolle&no=3375006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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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랜드에 관한 체험기 단 30분정도의 경험(?) 이었지만 나름대로 썰을 풀어볼가 합니다..

 

성진국에서 받은 이미지는 성적인 이런 영업이 우리나라처럼 불법이기는 하지만

 

영업을 하는 형태나 손님들이 너무 당연하다는것,

 

소프랜드는 워낙에 유명하고 소개도 많이 되있어서 찾아가시는데는 별 문제가 없을 겁니다.

 

제가 다녀간 업장은 2층으로된 건물에 1층에 카운터가 있는 구조 였는데,

 

입구에 들어서서 이것저것 얘기하는중 우리나라의 온라인 업소처럼,

 

예약을 한것 같은 무리들이 여럿 들어오는 장면을 목격했는데 뻘줌해 하거나 빨리 들어갈려는

 

그런 모습이 아닌. 마치 마트에 장보러온 사람들 마냥 즈그끼리 농도 주고 받고 시간을 확인하고

 

시간때우다 들어가는 직장인 패션의 보통내기 남성들이 많이 보이더군여 . ㅋㅋㅋ

 

한편으로 조금 부러웠습니다.

 

카운터에서 기다리는 동안 점주 처럼 보이는 건장한 남성 왈 처음왔으니 나의 추천으로 하면

 

2만엔 너거가 프로필을 보고 고르려면 2만 3천엔 을 달라고 하더군여

 

울나라에서는 실장님들 추천을 믿는편이지만 나는 이곳의 외국인이기 때문에 내가 직접 고르겠다하이

 

약간 짜증난다는 식으로 프로필을 보여주는데 무슨 그냥 스티커사진 같은 사진 몇장을 보여주더니

 

고르라네요.. 뽀샵질을 너무해놓고 군데 군데 일본어로 머라고 머라고 써졌는데 아가씨의 특징을

 

써놓은것인지 이름을 써놓은것인지 ㅋ

 

차라리 젖 사이즈 라도 써있었으면 젖만보고 초이스했을텐데 쉽지가 않아 다시 너의 추천으로 하겠다고

 

말을 바꾸었죠. 역시 여기서도 선불로 지불하고 올라가려하니 대기시간 40분정도 있으니 ㅡㅡ;;

 

담배한대피며 기다리라는..

 

기다리는 동안 장사가 잘되서 대기시간이 있는건지. 아가씨가 몇 없는 후리한 곳이라 대기시간이 있는건지

 

간을 좀 보려고 했으나 FAIL..

 

잠시후 호출을 받아 천막으로 가려진 계단을 지나 2층으로 하니 꾀 좁은 복도에서

 

향긋하면서도 탕? 특유의 냄새가 나더군요. 그러고 보니 물바디 인지 소프바디인지 오일바디 인지

 

그런것도 묻지 않았기에 세워물어보려다 이러다 퇴장당할것 같은 삘에 그냥 닥치고 안내대로 고고..

 

작은 방에 들어서니 꾀 잘 정돈된 분위기와 꼴릿하게 생긴 비품류 들을 보며 오~ 굿 하며 리액션을

 

하는동안 말없이 옷을 스르륵 내려벗는 처자를 보며 왓 유얼 네임 이라 하자 아이 돈 잉글리쉬 라는..

 

젖이 탱글탱글하니 맛있게 생겼고 키는 좀 아담했지만 얼굴은 나름 귀염상의 처자였죠

 

탈의를 하는동안생각해보니 빈유들은 여기서 일을 못하나?하는 생각도 하면서..

 

야동에서나 보던, 아니 간혹 정통 안마방에서 보기는 했던 구멍뚫린 의자에 절 앉히더니

 

잘 데워진 물로 저를 정성스럽게 씻겨줍니다. 상대방은 영어를 못하고 나는 일본어를 못하니

 

이것참 소통이 안되서 답답하기만 했죠. 소통이 되야 이것저것 요구를 하는데 말이에요 ㅋㅋ

 

그래도 마음에 안심이 가는건 터치 하나하나가 무언가 정성이 느껴졌다는것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영어를 모른다던 이년이 갑자기 하는말

 

알유 차이니스? 대번 노 라고 대답했고 농겸 분위기를 슬슬 풀어보고자 아임 슈퍼코리안 이라고 했더니

 

가식적인 웃음을 짓더니 욕조로 향하라고 손짓을 한다. 물에서 향이나게 할것같은 비품을 듬뿍 뿌리더니

 

뭐라고뭐라고 일본어로 질문을 하는데 이걸 하면 얼마 추가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것 같길래

 

니가 뿌리지 않았냐 무슨 소리하는거냐는 식으로 이야기 하니 이건 지금뿌린건 서비스고

 

니 자지를 빨아주는건 얼마를 더 내라? 라고 했던것 같았습니다. 어딜가나 통수치기는 있지만

 

기분나쁜 떡투어는 벌떡 일어나서 물을 털며 나가겠다는 시늉을 하니 당황한 처자는

 

OKOK 거리며 저를 진정시키더군여 한번 기세를 잡은김에 욕조로 들어오라고 시킨 뒤

 

그렇게 야동에서나 보던 잠망경 서비스를 강제로 요구했죠. 잠망경 이란 별거 없습니다 그냥 욕조안에서

 

하는 69 정도

 

처자가 아담해서 그런지 그냥 물의 부력을 이용해서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리니 잘 벌어졌고

 

그렇게 처자는 제 똘똘이를 저는 그녀의 핑크빛 똥꼬를..(키가 작아서 차마 꽃잎까진 제 목아지가 닿지않아서)

 

양껏 먹어버렸죠

 

먹다보니 꼴리기도 하고 시간도 좀 된것 같았는데 욕조에 누워서 보니 왠지 다음 서비스로 이어질듯한

 

오일바디를 타게 생긴 튜브같은게 보였으나 그냥 그대로 마무리 하고 싶어서

 

피니쉬 피니쉬 거리니 이때다 싶어 졸라게 흔들더군요 찍 싸고 내려와서 같이온 일행을 기다리는 동안

 

시계를 보니 30여분 밖에 지나지 않은터라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나온게 아닐까 하는 아쉬움은 좀 들었지만

 

역시 전 길거리 떡이나 그런 창녀들이 더 끌리는 것 같아요..ㅋㅋㅋ

 

다음 기행하게 되면 그냥 같이 있는 사람 체험겸 한번 대려가볼만~ 하다 정도의 기행기였습니다..



펌 : http://www.malbab.com/bbs/board.php?bo_table=b003&wr_id=2821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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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방구석에서 불알긁으면서 새해 맞이하긴 싫어서 반오십 돌파기념도 할겸 크리스마스 끝나자마자 호다닥 예약해서 30일부터 2일까지 삿포로 갔다왔어


난 전에 연애할때 1달 30씩 꼴아박은이후 유흥>>>연애 라는 한남충마인드가 정착된지라 이번 여행도 유흥목적으로 하고 비트코인굴려서 번돈 전부 인출해서 갔어


일본 유흥 정보는 좆도 없어서 알아보는데 소프랜드가 제일 퍼져있다고 하더라고 근데 알아보니까 외국인은 안받는곳이 많다고 하더라 


암튼 삿포로 도착하고 짐 풀고 알아보니 스스키노 역 근방으로 유흥업계가 밀집되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눈보라 치는데 나가서 2시간 넘게 걸어다녔지.


원래 해외여행 할때 모르는곳은 길가는 사람이나 편의점 점원 잡고 물어보는데 차마 소프랜드가 어딨냐고는 못물어보겠더라고


그래서 계속 돌아다니는데 유흥 업소같은곳은 많은데 한자를 도저히 읽을수가 없는거야(현지인도 한자 어렵다고 하더라) 날은 춥고 다리는 아프고 걍 포기할까 해서 


지도키고 숙소 돌아가는 지름길로가는데 으슥한 골목이었거든. 근데 왠 푸근해보이는 아저씨가 와서 "외국인 오케이 놀다가세요"하면서 부르는거야 그말듣고 속으로 빙고! 했지


근데 너무 대놓고 그러려니 민망해서 걍 아무것도 모르는척하고 소프랜드가 머냐고 물으면서 가게앞에서 삐끼아저씨랑 담배까고 노가리 깠지.


아저씨 말도 잼께 하고 이용하겠다고 말도 안하고 걍 식장찿고있다고 하는데 이것저것 알려주길레 걍 여기로 하자해서 들가고 결제하니까 사진 3장 보여주더라고.


사스가 야동의나라 아니랄까봐 야동 표지마냥 피부 뽀얗고 비율 조정한 표샵사진들 주루룩 주더라. 어짜피 씹창일꺼 뻔하니까 카운터 아줌마 추천받고 열쇠 받고 들어갔지


대기실에서 담배 까면서 5분?쯤기다리니까 나오라 해서 갔더니 계단에 기녀가 공손히 앉아있는 포즈로 왠 30대 중후반쯤으로 보이는 아줌마가 긴장한표정으로 앉아있더라.


근데 외모는 ㅍㅅㅌㅊ? 였음 그래서 이정도면 되겠지 하고 손잡고 방으로 올라갔지. 


근데 여자분이 어정쩡한 영어로 막 말하길레 걍 일본어 가능하다 괜찮다 하니까(일본 취업 준비하려고 공부중)


ㄹㅇ 흔히 미디어에서 접하는 일본어 말투로 "니혼고 데끼루??? 요깟다~~" 하는거야 


암튼 그러면서 방에들갔는데 딱 국내 작은 모텔같은 구조더라. 신기한게 욕실안에 반신욕하는거랑 만화에서 보던 고무침대? 같은게 있었는데  



이거임 ㅋㅋㅋㅋㅋㅋ 한국에 이런거없다면서 기념으로 찍어도 되냐니까 조명까지 켜주면서 찍으라더가 


그대로 탈의하고 욕실 들어가는데 나이 있어서 그럼지 몸매는 좀 ㅎㅌㅊ 엉덩이랑 가슴 좀 쳐져있었다.


근데 외모다 나쁘지 않아서 신경안썼음 그대로 나는 반신욕조에 들어가고 저 고무배드 내린다름 로션을 파파팟 하면서 전신에 바르더라


그다음 나보고 저기 누우라 한다음 본방 시작되는데 ㅗㅜㅑ 신세계 맛봄 전신에 로션바른체로 존나 비벼주고 레즈들 떡칠때 하는 가위치기 자세로 존나 비벼주는데 


그날 피곤해서 안설줄알았는데 그때 빨딱 신호 오드라 한 10분넘게 그렇게 서비스 한다음 전신에 로션바른체로 콘돔끼고 여성상위로 하는데 로션때문인지 미끌미끌해서 하는맛 안남 한 5분 그러다가 배드 플레이 하자면서 다시 다 씻고 닦고 침대에 누웠지. 침대 플레이는 한국이랑 비슷해서 자세히 설명은 안함 그렇게 한판 끝내고 담배피면서 한발하면 끝이냐 물으니까 시간만 있으면 더할수있는데 오늘은 안되겠다더라, 시간보니까 종료 10분전 ㄷㄷㄷㄷㄷㄷ 조루 특화 영업 구조 같단 생각밖에 안들었다.


암튼 그렇게 하고 끝냄 


그 다음날에도 혼자 두리번 되니까 왠 양아치같이 생긴 삐끼형이 와서 소프랜드나 이미지헬스 아냐면서 소개해줄테니 갈래? 하길레 이것저것 물어보고 헬스로 가격 깎아서 감

이미지헬스에서 잼있는 일 많았는데 담에 써봄


글구 일본 여행하면서 느낀건데 완전까진 아니라도 기본 여행 회화정돈 알아두고 일본여행하는게 여러모로 편하다


사람많은 식당에서 일본어하면 야메떼 기모찌 밖에 모르는 애들의 경우들 주문도 엄청 오래걸리고 가게에서 머 잃어버렸는데 점원한텐 말도못하고 몸짓으로 어버버하는데 옆에서 보면서 답답해보이더라. (걍 무시하다가 여자 애 둘이서 계산 못하고 어버버하면서 곤란해하길레 도와준거 안자랑) 


그런거 은근 무시하는 일본인도 많음 한국인들이 밥 추가 할때 죄다 "라이스 원" 이러니까 점원들 지들끼리 "고항 이라 하면되는데 그걸 모르나?"하면서 궁시렁대더라 


펌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japan&no=491710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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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해라. 

무슨 일이 있어도 랭커 지명해라. 

같은 가게라도 언랭들이랑은 마인드랑 와꾸가 다름. 

근데 랭커는 긴 시간 예약은 어려움. 1시간 정도로 돈다 

더 긴 시간은 예약 많아서 어렵다고 그런다. 

가격은 헤루스라 역시 싸다. 15.5 줬다. 

가기 전에 홈페이지에서 가게 체크를 열심히 해 두자





카운터에서 아재가 접수 하고 기다리라고 그럼. 

지명이랑 코스 고르고 계산 한 담에 사전 앙케이트지 받으면 슥슥 마치고 기다림. 이전 불만사항이나 이번에 여자애가 해 주길 바라는 것이나 피니시 방법 같은거 선다형으로 고르는데, 플레이에 그대로 반영되므로 잘 고르자. 

기다리면 아재가 앙케이트지 받아가고는 화장실이용하라고 하면 가서 이닦고 가글하면 된다. 오줌도 싸고

그리고 나와서 귓속이나 손톱 정리하고 TV보고 있으면 다시 아재가 와서 손에 탈취제 뿌리고 가게 주의사항 확인했는지 묻고는 안쪽에 있는 문앞에 세우고 옆에 버튼 누르라면서 커튼 친다. 이제 메이드세계로 떠나는거다. 





버튼 누르면 문열리면서 여자애가 인사함. 랭커라 개쩔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목구비는 옛날AV배우 月野りさ닮았는데 키는 더 작다. 

프로필 상 키는 146이라는데 ㄹㅇ인듯 얼굴이 주먹만하고 트윈테일에 메이드복 와 와 와 시발 보자마자 그대로 쌀뻔했다. 근데 나이는 20중반이라 테크닉도 괜찮을 것으로 예상하고 고른거였다. 몇 번 가 보니까 너무 어린 애는 기술이 너무 없음. 

목소리도 커여운데다 애교 200000%. 주인님 주인님 하는데 씹덕만화 캐릭터나 등신대 피규어가 그대로 사람이 된 것 같았다. 로리메이드 만세 ! 천황폐하만세ㅔㅔㅔㅔㅔㅔ 반자이

복도에서 손 잡고 방에 같이 들어가는데 들어가자마자 안 되는 거 알지만 연장하고 싶다고 말한다. 니가 진짜 마음에 들었다는 표현이다. 메이드가 카운터에 전화해보고 안되는걸 다시 확인. 그럼 대신에 열심히 해달라고 그런다. 

옷은 당연히 메이드가 벗겨준다. 겨울이라 오지게 껴입고 와서 내가 겉옷은 빨리 한 번에 다 벗고 속옷은 벗겨달라고 그럼. AV처럼 빤쓰 위에 수건 얹고 빤쓰 벗겨준다. 그리고 메이드 옷은 내가 벗긴다. 

같이 샤워하는데 「샤워실 모에페라」 로리가 알 만지면서 입으로 슥슥 하는데 하자마자 ㅜㅜ뒤질뻔했다. 사후 앙케이트 항목에 이거 받았는지랑 만족도 체크하는게 있는데 만족도 100%씀 

끝나면 나가서 서로 닦아주고 침대에서 해피타임

플레이는 전적으로 맡겼다. 중간중간에 희망사항 이야기하면 메이드라서 잘 들어줌. 싸대기든 풋잡이든 구속이든 잘 하더라. 

요약하면 「따먹혔다」가 되겠다. 내 위에서 W자로 무릎 꿇고 앉은 채로 고간으로 목조르면서 싸대기 때리면서 존댓말로 쎾스러운 말 해대니까 바로 쌈 ㄷㄷ

아직 싸도 된다고 안했는데요? 몇 번 더 쌀 수 있나요?

아 시발 탈진입니다 불가능 

누워서 팔다리로 꼬추 오무리면서 수비하니까 자기 발로 내 다리 벌리면서 손으로 내 손목 침대에 박고 입으로 기빨아감

본인 지루에 불감도 좀 있는데 이 분을 뵙고 나았습니다




다시 샤워하고 닦아주고 메이드님이 그 자리에서 손편지 써서 봉투에 넣어서 커여운 스티커 붙이고 준다. 봉투에는 행복하게 되는 약이라고 써있음. 1일 3회 복용하라고 ㅋ

옷 챙기고 분실물 챙기고 메이드가 카운터에 주인님 나가십니다 전화한다. 메이드님 침대에 앉혀놓은 담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절을 올리고 손 잡고 복도로 나왔다. 

복도에서 현실로 가는 문앞에 오니까 메이드가 꿇어앉아서 「다녀오십시오 페라」를 한다. 안 설 것 같았는데 또 섰다. 건강하게 되었네요 하면서 바지에 집어넣고는 애정표현 마지막으로 하고 문 열고 바이바이

나오면 아재가 사후 앙케이트 들고 있다. 불만이나 좋은점 체크하는데 불만제로고 여자애 장점은 거의 전 항목에 체크하고 점수 칸에는 무한대 기호 그려드렸습니다. 

아재가 불러주는 엘리베이터 들어가면 문 닫힐 때까지 아재가 고개 숙여서 인사함. 나도 인사하면서 문이 닫히고 종료 

헬반도에 이 가게가 있었으면 매일매일 하루에 2번도 갔을듯. 고정지명 했을듯. 로리메이드님 만세



펌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japan&no=574285&exception_mode=recommend&page=1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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