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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유흥에 대해서 파헤쳐보자.ARABOJA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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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의 숙소는 난바역에 위치하여서 한신투어리스트 패스(1일권 500엔)를 타고 난바에서 바로 신카이치역으로 향했습니다

일본전철왕국답게 정말빠르고 시스템이 한국이 따라올려면 멀었네요

중간에 한신야구장 고시엔 들리고 고베 차이나타운  고베타워 들리고
대망의 소프란도를 받으러 신카이치역에 내렸습니다 

알기 쉽게 길부터 설명하자면 후기보고 길찾았는데 길몰라서 해매다 택시680엔 기본비 내고  일본택시기사한테
소프란도 오네가이시마스 했습니다 ㅋㅋ  

 

원래 E-GIRLS 라는 가게를 갔는데 외국인 안받는다네요 ㅋㅋ

그래서 바로옆집 HEART DANCE 라는 가게를 가니 곤니치와 가이코쿠 히토 모 다이죠브데스까?

외국인도 괜찮냐 하니 네 하네요 ㅋㅋ
들어가서 인사하고 안되는 회화와 영어썼습니다

 

일본은 마음에 드는게 외국인이라고 절대 사기치지않습니다 80분에 19000엔코스 적혀있길래 그걸로 합니다  사진은 
따로 없다고 합니다 ㅋㅋ  대기실에 기다리니 AV프로필표지 처럼 찍어 놨네요 ㅋㅋ
5분정도 대기실서 기다리니 RUNA 가 옵니다  이름이 루나 ,루나짱 곤니치와 합니다

소프란도는  아침 점심 저녁 시간대 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저는 오후 4시쯤 가니 80분에 19000엔 이라는 가격이 나온거 아닐까 합니다

오사카에서 고베까지 1시간은 걸려서  그래서 일찍간건데 ㅋㅋ

 

만났는데 만나자 마자 팔짱끼고 앉아 줍니다

다음에는 진짜 일본어 공부를 ㅋㅋ  간단한 단어 일본어 구사하고 바디랭귀지랑 약간은 영어씁니다

 

키는 157정도 되보이고  눈화장을 야하게 하고 왔네요 AV녀 처럼 ㅋㅋ
일본에 한국김 인기가 그렇게 좋다고해서 일본가기전 뜯어먹기편하게 포장된 20개 이마
트에서 4700원대 청파래김 사서 선물해주니 고맙다고 좋아합니다 ㅋㅋ
일본에서 김 비싸다고 하네요

볶음밥 볶아먹을떄 뺴고 잘먹지도 않는 김 ㅋㅋ 
담배피면서 루나짱이 즉석에서  번역기 받아서 안녕하세요 합니다 ㅋㅋ

소프란도 처음이다 하지메뗴데스 우레시 기쁘다
 다이만죠쿠 데쓰 대만족이다 

타노시  즐겁다  비진 미인이다 칭찬 스러운말은 다합니다

직접 앉아있는데 옷 하나하나 벗겨 주면서 옷 개어서 옷장에 걸고 팬티랑 양말 런닝은 잘개어서 바구니에 담아놓습니다 역시 서비스정신이 ㅋ

 

그리고 저한테 뒤로돌더니 브라자랑 팬티를 직접벗기랍니다 ㅋㅋ 
가슴은 B컵좀 안되지만 나름 괜찮고

약간 피부가 검은틱하고 염색머리에 야한화장에 딱 갸루녀 스타일입니다
샤워실이 지하에 뜷려 있네요 신기하게 서로 손잡고 지하내려가서 스케베 변태의자에
앉히고 똥꼬랑 물건이랑  거품내서 닦아 주고 욕조에 물받으면서 안뜨겁냐 괜찮냐 물어봅니다
칫솔주길래 이빨닦고 있었습니다 

루나도 이빨 닦고 나서 제욕조에 들어오더니 껴안고뽀뽀해줍니다 여기서 한번 꼴리더군요 ㅋㅋ
 몸 수건으로  저 닦아주길래 저도 루나짱 닦아주고 침대로 올라왔습니다 바로옆에 튜브가 있는데 80분 19000엔 받고
튜브를 못받다니 좀 아쉬웠습니다 3번경험중 처음만 튜브받았는데 튜브플레이가 잊혀지지 않는데

매우 아쉽습니다

 

침대와서  키스하고 애무 받다가  횟수무제한이라 꼴려서 바로 정자세로 박으면서 키스하면서  흔들다
가  못참고 바로나왔습니다 ㅋㅋ 혼자온여행이라 호텔 1000엔내고 PAY TV로 AV보니 많이 외로웠는데
기분좋더군요 ㅋㅋ 

60분에도 2샷해서 80분이면 3샷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2샷은 핸플로 마무리
했습니다  애무도 잘하고 사운드도 좋고 스킬 모두 좋은 루나짱입니다 ㅋㅋ

 

케이팝 한국 애기 하니 빅뱅 토프 다이스키 합니다

탑을 매우좋아한다는 애기 ㅋㅋ   섹스하러왔는데  졸지에 한국문화랑 한국어 강의하러온사람이 되버렸네요 

소프란도 3번쨰 받으니 튜브플레이를 못받아서 그런가  한국창녀랑 섹스하는거랑 별반 다른건 없었습니다 ㅋㅋ

 

가게 홈페이지를 보니 뉴페이스더군요

첫번 두번쨰 녀보다는 정사를 나누면서 살짝 미숙하다는 느낌도 받았지만 환율이 더 싸질떄와 달려서  저렴하게 받아
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끝나고 번역기로  가게 명함에 한국어로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를 날리며 루나 라는 한국말로 글까지 써줍니다 

 

원래 한판하고  담배피고 쉬고 나서 할떄는 서로 담배펴서 입냄새떄문에 키스안하는게 날까싶어 안하는데 이년이
괜찮다면서 계속 딥키스를 날려줍니다 ㅋㅋ

귀여운 포켓걸이미지가 강합니다

와꾸나 몸매는 2번쨰 소프란도녀가 참 좋았던것같았고  튜브플레이 를 구사한 1번쨰 소프란도녀의 튜브플레이도 그립네요 ㅋㅋ

 

나카스 보다는 외국인 배척이 덜심하고 평일 저녁 못되서 널널한 시간에가 받아주는 분위기라
손님이 갑이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ㅋㅋ

이날 여행보다 생각해보면 대망의 꽃은 일본아가씨한테 태극기 꽂은 일인데  쓸데없이 걷다보니
체력방전되서  소프받을떄 피곤해서 2번쨰 샷도 겨우 핸플로 마무리 했습니다  80분 코스길래 3샷
하려고 했지만  항상 섹스하기전에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가셔야 ㅋㅋ 술도조금먹고  피곤하면

잘서지도 않고 피곤합니다  

후쿠오카 나카스보다 민망한 느낌도 좀 없었고  그쪽보다 가격도 저렴하게
긴코스받아서 만족스럽네요  

 

오사카 여행가시는 분들은

한신선 신카이치역 2번출구 내리셔서 받고 가시길 외국인 받아주는 분위기입니다

정식 명칭은 고베 후쿠하라 소프란도촌이라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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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내상기입니다...길게 안적어요......

 

일본인 거래처 직원가 같이 들어갑니다...거래처 말로는 가장 좋은데랍니다...(진자 좋은데 입니다...제 돈주고 담날 다담날 갔는데 진자 여기가 젤좋았어요..)

 

이야기합니다...16000엔 18000 20000 엔 코스있습니다.

 16000은 40분 1발

 18000은 1시간 무한

 20000은 1시간 무한+초이스

 

전 당연히 20000....

 

작은 사진보고 고릅니다...얼굴은 반보이구요....나이 키 몸무게 딱 적혀있어요..

 

전 당연히 몸무게 가장 적고 가슴큰큰 여자 컬렉..

 

가면 진짜 작은 방에서 대기합니다..그러고 여자가 옵니다...

 

아 면상...개박살....진짜 아줌마 ......옆에 일본직원 파트너는 그 얼굴+돼지...

 

거정못하고 올라갑니다...2층으로....진짜 쥐 좃만한 3평짜리에 욕조 침대...고무튜브 다있네요..

 

서비스는 한국 안마방 같아요...첨에 온몬에 거품 묻히고.. 그상태로 튜브에 누우라고 하고.....여러분이 야동에서 보던 똑같은...서비스가 이어집니다..

 

아줌마들 스킬은 진짜 초고수입니다...진짜 눈감으면 가슴만 빨아도 쌀거 같은데 얼굴보면 다시 죽네요...ㅇㄹ 실력 역시 수준급입니다..

 

이빨에 쓸리고 뭐 없어요..그냥 쌀거같아요...능수능란....일어 1도 모르는 제가 ...저도 모르게'이끄 이끄요 하면...슥 제눈을 보며 멈춰주고..

 

아 18 기분이 더상해요...이 아지매가 날 가지고 노는구나...이래서 매니저 프로필에 얼굴은 시커멋게 해놓구나...

 

그리고 바디 타다가 콘 끼고 바로 삽입.....쪼임역시 장난 아닙니다....이 면상으로 보고...진자 여관바리급 얼굴인데도...제 거시기는 서있고 허리는 반자동으로 움직이네요...진짜 쪼임이 아닌 뭐랄까...뫅 내 존슨을 거기로 오로지 ㅂㄱ 힘으로 가지고노는...역시...

 

그리고 한번쌉니다...시간은 이미 45~50분...

 

아 이 쪽바리 새끼들 현자 타임 오지는데 벌서 45분....이래서 무한으로 해놓고..장사하는구나....

 

그래서 억지로 침대위에 눞고 빨라고 시킵니다,...여자 웃으면서 또 줜나 잘빨아요.....진짜 20000엔....22만원...생각하고 억지로 입에 한번 더합니다...밖에 나오니 일본 바이어..실실 쪼갭니다....

 

물빼고 나와 24시간 초밥집에서 간단히 먹고 ㅂㅂ2 합니다...(참고로 이 바이어 한국말을 잘하는게 마누라가 한국인...)

 

호텔와서 잡니다...현타 오지구요....내가 일본 av에서 보는 소프란도 이야기를 했더니 이 바이어 하는말...

그런데는 2시간에 50000~60000엔 이라네요 미친....후쿠오카에는 없고 도쿄에 있다네요....개 ㅅ ㄲ.....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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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후쿠 오카 를 다녀왔습니다

 

일본에 여러가지 업소가 있지만

 

가장 유명한게 소프랜드죠 우리나라 안마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카스 라는 지역에 밀집이 되어있는데

 

외국인을 받는곳이 있고 안받는곳이 있습니다

 

와타시 칸코쿠진 데스가 리요우 데키루 데스카? 라고 물어보면

 

대부분 된다고 했던거 같습니다

 

가격은 가계마다 다르며

 

기본적으로 다략 만6천엔 정도 한거같습니다(40분기준)

 

들어가면 사진 같은게 있는데 어느나라 사진과 그렇듯 실제로는 전혀 다른 여자가 나옵니다 ㅋㅋㅋㅋ

 

저는 무조건 가슴큰 여자를 선호하기 떄문에 프로필 에서 가슴 제일 큰여자를 골랐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아셔야될게 일본은 한국과 가슴 사이즈 개념이 다른거 같습니다

 

가슴이 C컵이라길래 골랏는데 진짜 껌딱지 여자가 있어서 교체한 기억이있네요

 

가슴 큰여자를 원하시면

 

오빠이 오오키 온나 오네가이시마스 투닝구 오빠이와 다매데스

(가슴큰여자 부탁드립니다 튜닝한 가슴은 안됩니다)

 

라고 말씀하세요 ㅋㅋㅋ

 

아무튼 여자를 고르게 되면 가계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대기실 같은데서 만화책을보거나 티비를 보다가

 

삐끼 라고 할까요 남자 스텝이 데리러 오면 따라가면 됩니다

 

어떤 방앞에 데려다주고 노크를 해줍니다

 

그럼 안에서 하잇~ 초 간드러지는 고음의 일본여성이 대답하면 스텝이 문을 열어 줄껍니다

 

가계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같던 곳은

 

여자가 무릎을 꿇고 있거나 계단을 올라가자마자 저를 배웅 해주로 오는곳이 있었습니다

 

각설하고

 

들어가게 되면 날씨가 어떻니 나이가 몇살이니 같은 통상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옷을 하나하나 벗겨줍니다

 

그리고 한국 안마방같은 샤워실에 들어가게 되는데

 

다른점 하나는 어딜가나 욕조가 있었습니다

 

시스템은 똑같습니다

 

샤워 시켜주고 욕조에 들어가라고 하죠

 

그럼 들어가서 여자가 씻는거 구경 하시면 됩니다

 

여자가 샤워후 같이 욕조에 들어오게 되는데 서로 이야기하다

 

여자가 허리를 들어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럼 잠만경 써비스 (존슨이 물밖으로 자수함 잠만경처럼 나오는데 그것을 BJ하는행위) 를 해줍니다

 

신기한건 키스도 해준다는 겁니다 원래 한국업소는 잘 안해주는거 같던데

 

몇분 정도 애무를 받게 되면

 

여자마다 할수있는 서비스 옵션이 다른데

 

대부분 메트 플레이(야동에서 보시던 오일 풀어서 메트에 푼후 바디투바디 마사지 )는 기본 적으로 해주는거 같습니다

 

메트에서 할지 침대에서 할지 물어보는데 꼭 메트 추천드립니다(상당히 미끄럽습니다... 조심하세요)

 

가끔 일본어 못하는 한국 손님들은 여자가 메트플레이 하기 귀찮아서 바로 침대로 이끄는데

 

메트 플레이 오네가이시 마스 꼭 외치세요

 

오일발라서 매끈매끈 잣잣 정말 신비롭습니다

 

기본적으로 일본 소프랜드 시스템은 정해진 시간에 몇번을 사정하던지 상관업습니다 꼭 인지하고 가세요

 

한국 안마방은 한번 찍 하면 끝이지만 일본은 자기 능력껏 할수있습니다

 

서비스는 비슷 합니다 바디 타주고 입으로 핧아주고

 

그런데 여기서 전 신세계를 경험합니다

 

전 가슴 매니아입니다

 

그래서 젖치기(일본용어로 바이즈리 젖가슴 사이로 존슨을 끼워서 흔들어주는행위) 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하지만 한국 업소든 여자친구든...

 

제대로 해줄수있는 스킬이 없어서일까요??

 

젖치기로 사정을 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일본 본국 전통 스킬이라서 일까요??

 

무려 2회 사정했습니다..

 

제가 2타임 연장한 큰이유였습니다...

 

오일을 잔뜩 바른 가슴에 내 존슨을 천천히 문지르더니  가슴에쏙 (프로필상 가슴 크기로 G컵이어습니다) 넣더니

 

리드미컬하게 움직여 주는데....

 

정말 비유를 하자자면 뭐라고할까???

 

흩어지지 않는 물이 잡아주는 느낌이랄까요???

 

정말 부드러운게 오일을 만나서 미끄러지니까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1회사정후 너무 좋아서 한번더 부탁 하니까

 

이번엔 입도 함께 써주면서 2번이나 뺴주었습니다..

 

2회전후 오일 바른 상태에서 가슴 실컷 주무르다가

 

다시 존슨이 팽창 하길래 본장에 들어가봅니다

 

여성 상위 뒤치기 정상위 빗겨치기 등등 모든 기술을 시연하는데...

 

확실히 사운드는 일본이 압승입니다..

 

특유의 콧소리로 응응 되는데 정말 못참겠더군요

 

3시간동안 무려 5회 사정 했습니다.....

 

나중엔 제 존슨 이 너무 아파서 혼났지만요

 

다 끝나고 나면 다시 샤워시켜주고

 

그뒤는 한국 안마랑 같습니다

 

일본 후쿠오카는 소프랜드가 아주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군요

 

명심해야될것은 사진 믿지 마시길....

 

정말 이쁜 애들이 있는곳은 비싸고(100만원 넘는곳도 있더군요) 외국인을 안받는곳도 있습니다

 

후쿠오카 가게 된다면 나카스 거리에 소프랜드 꼭 한번 들려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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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랜드에 관한 체험기 단 30분정도의 경험(?) 이었지만 나름대로 썰을 풀어볼가 합니다..

 

성진국에서 받은 이미지는 성적인 이런 영업이 우리나라처럼 불법이기는 하지만

 

영업을 하는 형태나 손님들이 너무 당연하다는것,

 

소프랜드는 워낙에 유명하고 소개도 많이 되있어서 찾아가시는데는 별 문제가 없을 겁니다.

 

제가 다녀간 업장은 2층으로된 건물에 1층에 카운터가 있는 구조 였는데,

 

입구에 들어서서 이것저것 얘기하는중 우리나라의 온라인 업소처럼,

 

예약을 한것 같은 무리들이 여럿 들어오는 장면을 목격했는데 뻘줌해 하거나 빨리 들어갈려는

 

그런 모습이 아닌. 마치 마트에 장보러온 사람들 마냥 즈그끼리 농도 주고 받고 시간을 확인하고

 

시간때우다 들어가는 직장인 패션의 보통내기 남성들이 많이 보이더군여 . ㅋㅋㅋ

 

한편으로 조금 부러웠습니다.

 

카운터에서 기다리는 동안 점주 처럼 보이는 건장한 남성 왈 처음왔으니 나의 추천으로 하면

 

2만엔 너거가 프로필을 보고 고르려면 2만 3천엔 을 달라고 하더군여

 

울나라에서는 실장님들 추천을 믿는편이지만 나는 이곳의 외국인이기 때문에 내가 직접 고르겠다하이

 

약간 짜증난다는 식으로 프로필을 보여주는데 무슨 그냥 스티커사진 같은 사진 몇장을 보여주더니

 

고르라네요.. 뽀샵질을 너무해놓고 군데 군데 일본어로 머라고 머라고 써졌는데 아가씨의 특징을

 

써놓은것인지 이름을 써놓은것인지 ㅋ

 

차라리 젖 사이즈 라도 써있었으면 젖만보고 초이스했을텐데 쉽지가 않아 다시 너의 추천으로 하겠다고

 

말을 바꾸었죠. 역시 여기서도 선불로 지불하고 올라가려하니 대기시간 40분정도 있으니 ㅡㅡ;;

 

담배한대피며 기다리라는..

 

기다리는 동안 장사가 잘되서 대기시간이 있는건지. 아가씨가 몇 없는 후리한 곳이라 대기시간이 있는건지

 

간을 좀 보려고 했으나 FAIL..

 

잠시후 호출을 받아 천막으로 가려진 계단을 지나 2층으로 하니 꾀 좁은 복도에서

 

향긋하면서도 탕? 특유의 냄새가 나더군요. 그러고 보니 물바디 인지 소프바디인지 오일바디 인지

 

그런것도 묻지 않았기에 세워물어보려다 이러다 퇴장당할것 같은 삘에 그냥 닥치고 안내대로 고고..

 

작은 방에 들어서니 꾀 잘 정돈된 분위기와 꼴릿하게 생긴 비품류 들을 보며 오~ 굿 하며 리액션을

 

하는동안 말없이 옷을 스르륵 내려벗는 처자를 보며 왓 유얼 네임 이라 하자 아이 돈 잉글리쉬 라는..

 

젖이 탱글탱글하니 맛있게 생겼고 키는 좀 아담했지만 얼굴은 나름 귀염상의 처자였죠

 

탈의를 하는동안생각해보니 빈유들은 여기서 일을 못하나?하는 생각도 하면서..

 

야동에서나 보던, 아니 간혹 정통 안마방에서 보기는 했던 구멍뚫린 의자에 절 앉히더니

 

잘 데워진 물로 저를 정성스럽게 씻겨줍니다. 상대방은 영어를 못하고 나는 일본어를 못하니

 

이것참 소통이 안되서 답답하기만 했죠. 소통이 되야 이것저것 요구를 하는데 말이에요 ㅋㅋ

 

그래도 마음에 안심이 가는건 터치 하나하나가 무언가 정성이 느껴졌다는것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영어를 모른다던 이년이 갑자기 하는말

 

알유 차이니스? 대번 노 라고 대답했고 농겸 분위기를 슬슬 풀어보고자 아임 슈퍼코리안 이라고 했더니

 

가식적인 웃음을 짓더니 욕조로 향하라고 손짓을 한다. 물에서 향이나게 할것같은 비품을 듬뿍 뿌리더니

 

뭐라고뭐라고 일본어로 질문을 하는데 이걸 하면 얼마 추가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것 같길래

 

니가 뿌리지 않았냐 무슨 소리하는거냐는 식으로 이야기 하니 이건 지금뿌린건 서비스고

 

니 자지를 빨아주는건 얼마를 더 내라? 라고 했던것 같았습니다. 어딜가나 통수치기는 있지만

 

기분나쁜 떡투어는 벌떡 일어나서 물을 털며 나가겠다는 시늉을 하니 당황한 처자는

 

OKOK 거리며 저를 진정시키더군여 한번 기세를 잡은김에 욕조로 들어오라고 시킨 뒤

 

그렇게 야동에서나 보던 잠망경 서비스를 강제로 요구했죠. 잠망경 이란 별거 없습니다 그냥 욕조안에서

 

하는 69 정도

 

처자가 아담해서 그런지 그냥 물의 부력을 이용해서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리니 잘 벌어졌고

 

그렇게 처자는 제 똘똘이를 저는 그녀의 핑크빛 똥꼬를..(키가 작아서 차마 꽃잎까진 제 목아지가 닿지않아서)

 

양껏 먹어버렸죠

 

먹다보니 꼴리기도 하고 시간도 좀 된것 같았는데 욕조에 누워서 보니 왠지 다음 서비스로 이어질듯한

 

오일바디를 타게 생긴 튜브같은게 보였으나 그냥 그대로 마무리 하고 싶어서

 

피니쉬 피니쉬 거리니 이때다 싶어 졸라게 흔들더군요 찍 싸고 내려와서 같이온 일행을 기다리는 동안

 

시계를 보니 30여분 밖에 지나지 않은터라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나온게 아닐까 하는 아쉬움은 좀 들었지만

 

역시 전 길거리 떡이나 그런 창녀들이 더 끌리는 것 같아요..ㅋㅋㅋ

 

다음 기행하게 되면 그냥 같이 있는 사람 체험겸 한번 대려가볼만~ 하다 정도의 기행기였습니다..



펌 : http://www.malbab.com/bbs/board.php?bo_table=b003&wr_id=2821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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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클럽 
외국인챠지 쇼부봐서 안냄
시발 사진은 ㄱㅊ았는데 줌마씨나옴 뭐 몸매는 나쁘지않아서 할만은 했음..
근데 같이간 동생은 뚱뚱년 걸려서 개씹내상맞음
여기 절대가지마셈 늙은년만있음
70분 2.5만엔이였음

돌체
외국인 챠지 5천엔있음 
80분 2.6+0.5만
일어 안되는놈 고를수 있는 여자 제한됨

여기 시발 지명 잘못하면 개싹퉁바가지 없는년 걸린다
동생은 일어안되서 선택지 1개라 내상 감수하고 들갔는데 개씹즐달했다고 개자랑함 ㅠㅠ
나는 일어되서 4명선택지에서 ゆき라는년 골랐는데 개씨발
입장전에 원래 소프 손잡고가는데 손도안잡고가서 개불안하더만 역시나 타이머 존나보고 말도 개따박따박 띠껍게말하고 말도안하길래 나도 말안하고버티다가 아무말도안하냐고 물어보니 자기도 뭘말해야될지모른다고 개싸가지없게말함
그래서 혼잣말로 아 소프 개내상먹었네 했는데 욕할거면 걍 나가라고 지랄해서 시발나도 한바탕하고싶었는데 해봤자 나만 손해라서 한국욕은 이런거라고, 방금껀 이런의미로 말한거라고하고 내가 뭐 잘못해서 이러냐고 먼저말하고 둘이한10분 얘기하고 오해풀려서 그때부터 섹스 하면서 2샷하곤나옴 시발... 오해풀려서 지도미안한지 개열심히 해줬긴한데 내가 내돈내고 일본년 달래서 섹스했다니 어처구니가 없었긴한데 섹스만 보면 개만족이라 ㅅㅂ..
암튼 말이 길어졌는데 돌체는 진짜 잘못걸리면 기분개더러워질수있으니 잘골라라..


펌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japan&no=574844&s_type=search_all&s_keyword=%EC%86%8C%ED%94%84&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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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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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방구석에서 불알긁으면서 새해 맞이하긴 싫어서 반오십 돌파기념도 할겸 크리스마스 끝나자마자 호다닥 예약해서 30일부터 2일까지 삿포로 갔다왔어


난 전에 연애할때 1달 30씩 꼴아박은이후 유흥>>>연애 라는 한남충마인드가 정착된지라 이번 여행도 유흥목적으로 하고 비트코인굴려서 번돈 전부 인출해서 갔어


일본 유흥 정보는 좆도 없어서 알아보는데 소프랜드가 제일 퍼져있다고 하더라고 근데 알아보니까 외국인은 안받는곳이 많다고 하더라 


암튼 삿포로 도착하고 짐 풀고 알아보니 스스키노 역 근방으로 유흥업계가 밀집되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눈보라 치는데 나가서 2시간 넘게 걸어다녔지.


원래 해외여행 할때 모르는곳은 길가는 사람이나 편의점 점원 잡고 물어보는데 차마 소프랜드가 어딨냐고는 못물어보겠더라고


그래서 계속 돌아다니는데 유흥 업소같은곳은 많은데 한자를 도저히 읽을수가 없는거야(현지인도 한자 어렵다고 하더라) 날은 춥고 다리는 아프고 걍 포기할까 해서 


지도키고 숙소 돌아가는 지름길로가는데 으슥한 골목이었거든. 근데 왠 푸근해보이는 아저씨가 와서 "외국인 오케이 놀다가세요"하면서 부르는거야 그말듣고 속으로 빙고! 했지


근데 너무 대놓고 그러려니 민망해서 걍 아무것도 모르는척하고 소프랜드가 머냐고 물으면서 가게앞에서 삐끼아저씨랑 담배까고 노가리 깠지.


아저씨 말도 잼께 하고 이용하겠다고 말도 안하고 걍 식장찿고있다고 하는데 이것저것 알려주길레 걍 여기로 하자해서 들가고 결제하니까 사진 3장 보여주더라고.


사스가 야동의나라 아니랄까봐 야동 표지마냥 피부 뽀얗고 비율 조정한 표샵사진들 주루룩 주더라. 어짜피 씹창일꺼 뻔하니까 카운터 아줌마 추천받고 열쇠 받고 들어갔지


대기실에서 담배 까면서 5분?쯤기다리니까 나오라 해서 갔더니 계단에 기녀가 공손히 앉아있는 포즈로 왠 30대 중후반쯤으로 보이는 아줌마가 긴장한표정으로 앉아있더라.


근데 외모는 ㅍㅅㅌㅊ? 였음 그래서 이정도면 되겠지 하고 손잡고 방으로 올라갔지. 


근데 여자분이 어정쩡한 영어로 막 말하길레 걍 일본어 가능하다 괜찮다 하니까(일본 취업 준비하려고 공부중)


ㄹㅇ 흔히 미디어에서 접하는 일본어 말투로 "니혼고 데끼루??? 요깟다~~" 하는거야 


암튼 그러면서 방에들갔는데 딱 국내 작은 모텔같은 구조더라. 신기한게 욕실안에 반신욕하는거랑 만화에서 보던 고무침대? 같은게 있었는데  



이거임 ㅋㅋㅋㅋㅋㅋ 한국에 이런거없다면서 기념으로 찍어도 되냐니까 조명까지 켜주면서 찍으라더가 


그대로 탈의하고 욕실 들어가는데 나이 있어서 그럼지 몸매는 좀 ㅎㅌㅊ 엉덩이랑 가슴 좀 쳐져있었다.


근데 외모다 나쁘지 않아서 신경안썼음 그대로 나는 반신욕조에 들어가고 저 고무배드 내린다름 로션을 파파팟 하면서 전신에 바르더라


그다음 나보고 저기 누우라 한다음 본방 시작되는데 ㅗㅜㅑ 신세계 맛봄 전신에 로션바른체로 존나 비벼주고 레즈들 떡칠때 하는 가위치기 자세로 존나 비벼주는데 


그날 피곤해서 안설줄알았는데 그때 빨딱 신호 오드라 한 10분넘게 그렇게 서비스 한다음 전신에 로션바른체로 콘돔끼고 여성상위로 하는데 로션때문인지 미끌미끌해서 하는맛 안남 한 5분 그러다가 배드 플레이 하자면서 다시 다 씻고 닦고 침대에 누웠지. 침대 플레이는 한국이랑 비슷해서 자세히 설명은 안함 그렇게 한판 끝내고 담배피면서 한발하면 끝이냐 물으니까 시간만 있으면 더할수있는데 오늘은 안되겠다더라, 시간보니까 종료 10분전 ㄷㄷㄷㄷㄷㄷ 조루 특화 영업 구조 같단 생각밖에 안들었다.


암튼 그렇게 하고 끝냄 


그 다음날에도 혼자 두리번 되니까 왠 양아치같이 생긴 삐끼형이 와서 소프랜드나 이미지헬스 아냐면서 소개해줄테니 갈래? 하길레 이것저것 물어보고 헬스로 가격 깎아서 감

이미지헬스에서 잼있는 일 많았는데 담에 써봄


글구 일본 여행하면서 느낀건데 완전까진 아니라도 기본 여행 회화정돈 알아두고 일본여행하는게 여러모로 편하다


사람많은 식당에서 일본어하면 야메떼 기모찌 밖에 모르는 애들의 경우들 주문도 엄청 오래걸리고 가게에서 머 잃어버렸는데 점원한텐 말도못하고 몸짓으로 어버버하는데 옆에서 보면서 답답해보이더라. (걍 무시하다가 여자 애 둘이서 계산 못하고 어버버하면서 곤란해하길레 도와준거 안자랑) 


그런거 은근 무시하는 일본인도 많음 한국인들이 밥 추가 할때 죄다 "라이스 원" 이러니까 점원들 지들끼리 "고항 이라 하면되는데 그걸 모르나?"하면서 궁시렁대더라 


펌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japan&no=491710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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