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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유흥에 대해서 파헤쳐보자.ARABOJA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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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유흥'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12.04 [펌]고베 소프란도 후기!!
  2. 2019.02.21 [펌] 일본 핀사로 썰푼다

일단 저의 숙소는 난바역에 위치하여서 한신투어리스트 패스(1일권 500엔)를 타고 난바에서 바로 신카이치역으로 향했습니다

일본전철왕국답게 정말빠르고 시스템이 한국이 따라올려면 멀었네요

중간에 한신야구장 고시엔 들리고 고베 차이나타운  고베타워 들리고
대망의 소프란도를 받으러 신카이치역에 내렸습니다 

알기 쉽게 길부터 설명하자면 후기보고 길찾았는데 길몰라서 해매다 택시680엔 기본비 내고  일본택시기사한테
소프란도 오네가이시마스 했습니다 ㅋㅋ  

 

원래 E-GIRLS 라는 가게를 갔는데 외국인 안받는다네요 ㅋㅋ

그래서 바로옆집 HEART DANCE 라는 가게를 가니 곤니치와 가이코쿠 히토 모 다이죠브데스까?

외국인도 괜찮냐 하니 네 하네요 ㅋㅋ
들어가서 인사하고 안되는 회화와 영어썼습니다

 

일본은 마음에 드는게 외국인이라고 절대 사기치지않습니다 80분에 19000엔코스 적혀있길래 그걸로 합니다  사진은 
따로 없다고 합니다 ㅋㅋ  대기실에 기다리니 AV프로필표지 처럼 찍어 놨네요 ㅋㅋ
5분정도 대기실서 기다리니 RUNA 가 옵니다  이름이 루나 ,루나짱 곤니치와 합니다

소프란도는  아침 점심 저녁 시간대 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저는 오후 4시쯤 가니 80분에 19000엔 이라는 가격이 나온거 아닐까 합니다

오사카에서 고베까지 1시간은 걸려서  그래서 일찍간건데 ㅋㅋ

 

만났는데 만나자 마자 팔짱끼고 앉아 줍니다

다음에는 진짜 일본어 공부를 ㅋㅋ  간단한 단어 일본어 구사하고 바디랭귀지랑 약간은 영어씁니다

 

키는 157정도 되보이고  눈화장을 야하게 하고 왔네요 AV녀 처럼 ㅋㅋ
일본에 한국김 인기가 그렇게 좋다고해서 일본가기전 뜯어먹기편하게 포장된 20개 이마
트에서 4700원대 청파래김 사서 선물해주니 고맙다고 좋아합니다 ㅋㅋ
일본에서 김 비싸다고 하네요

볶음밥 볶아먹을떄 뺴고 잘먹지도 않는 김 ㅋㅋ 
담배피면서 루나짱이 즉석에서  번역기 받아서 안녕하세요 합니다 ㅋㅋ

소프란도 처음이다 하지메뗴데스 우레시 기쁘다
 다이만죠쿠 데쓰 대만족이다 

타노시  즐겁다  비진 미인이다 칭찬 스러운말은 다합니다

직접 앉아있는데 옷 하나하나 벗겨 주면서 옷 개어서 옷장에 걸고 팬티랑 양말 런닝은 잘개어서 바구니에 담아놓습니다 역시 서비스정신이 ㅋ

 

그리고 저한테 뒤로돌더니 브라자랑 팬티를 직접벗기랍니다 ㅋㅋ 
가슴은 B컵좀 안되지만 나름 괜찮고

약간 피부가 검은틱하고 염색머리에 야한화장에 딱 갸루녀 스타일입니다
샤워실이 지하에 뜷려 있네요 신기하게 서로 손잡고 지하내려가서 스케베 변태의자에
앉히고 똥꼬랑 물건이랑  거품내서 닦아 주고 욕조에 물받으면서 안뜨겁냐 괜찮냐 물어봅니다
칫솔주길래 이빨닦고 있었습니다 

루나도 이빨 닦고 나서 제욕조에 들어오더니 껴안고뽀뽀해줍니다 여기서 한번 꼴리더군요 ㅋㅋ
 몸 수건으로  저 닦아주길래 저도 루나짱 닦아주고 침대로 올라왔습니다 바로옆에 튜브가 있는데 80분 19000엔 받고
튜브를 못받다니 좀 아쉬웠습니다 3번경험중 처음만 튜브받았는데 튜브플레이가 잊혀지지 않는데

매우 아쉽습니다

 

침대와서  키스하고 애무 받다가  횟수무제한이라 꼴려서 바로 정자세로 박으면서 키스하면서  흔들다
가  못참고 바로나왔습니다 ㅋㅋ 혼자온여행이라 호텔 1000엔내고 PAY TV로 AV보니 많이 외로웠는데
기분좋더군요 ㅋㅋ 

60분에도 2샷해서 80분이면 3샷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2샷은 핸플로 마무리
했습니다  애무도 잘하고 사운드도 좋고 스킬 모두 좋은 루나짱입니다 ㅋㅋ

 

케이팝 한국 애기 하니 빅뱅 토프 다이스키 합니다

탑을 매우좋아한다는 애기 ㅋㅋ   섹스하러왔는데  졸지에 한국문화랑 한국어 강의하러온사람이 되버렸네요 

소프란도 3번쨰 받으니 튜브플레이를 못받아서 그런가  한국창녀랑 섹스하는거랑 별반 다른건 없었습니다 ㅋㅋ

 

가게 홈페이지를 보니 뉴페이스더군요

첫번 두번쨰 녀보다는 정사를 나누면서 살짝 미숙하다는 느낌도 받았지만 환율이 더 싸질떄와 달려서  저렴하게 받아
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끝나고 번역기로  가게 명함에 한국어로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를 날리며 루나 라는 한국말로 글까지 써줍니다 

 

원래 한판하고  담배피고 쉬고 나서 할떄는 서로 담배펴서 입냄새떄문에 키스안하는게 날까싶어 안하는데 이년이
괜찮다면서 계속 딥키스를 날려줍니다 ㅋㅋ

귀여운 포켓걸이미지가 강합니다

와꾸나 몸매는 2번쨰 소프란도녀가 참 좋았던것같았고  튜브플레이 를 구사한 1번쨰 소프란도녀의 튜브플레이도 그립네요 ㅋㅋ

 

나카스 보다는 외국인 배척이 덜심하고 평일 저녁 못되서 널널한 시간에가 받아주는 분위기라
손님이 갑이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ㅋㅋ

이날 여행보다 생각해보면 대망의 꽃은 일본아가씨한테 태극기 꽂은 일인데  쓸데없이 걷다보니
체력방전되서  소프받을떄 피곤해서 2번쨰 샷도 겨우 핸플로 마무리 했습니다  80분 코스길래 3샷
하려고 했지만  항상 섹스하기전에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가셔야 ㅋㅋ 술도조금먹고  피곤하면

잘서지도 않고 피곤합니다  

후쿠오카 나카스보다 민망한 느낌도 좀 없었고  그쪽보다 가격도 저렴하게
긴코스받아서 만족스럽네요  

 

오사카 여행가시는 분들은

한신선 신카이치역 2번출구 내리셔서 받고 가시길 외국인 받아주는 분위기입니다

정식 명칭은 고베 후쿠하라 소프란도촌이라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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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간곳은 Dio라는 외국인 친화적인 도쿄내 핀사로 중 가장 저렴한 곳이었음


응, 그래 요약해서 세상의 모든 여자가 저러면 제독평생직장해도 나쁘진 않을거같더라


사이트에 친절하게 고탄다역에서 가게까지 오는 방법을 사진으로 설명해뒀길래

그거보고 그대로 찾아가보니까 왠 야쿠자한명이 입구을 가로막고 담배태우고 있더라

눈이 살짝 마두쳤는데 개쫄아서 그대로 걸어가는척 건너편에 라면가게로 그대로 들어감

일단 제일 싼 라면 시켜놓고 무슨맛인지도 모르겠는데 다먹고 나오니까 조금 용기가 생김

아까 그길로 돌아가면 왠지 야쿠자볼거같아서 다른편에서 접근할려고 빙돌아서 반대편으로 감

가게앞에 다른 야쿠자가 그대로 서있는데 그냥 지나가는척하고 가보자~라는 분위기로 걸어가니까

얼굴이랑 안어울리게 헤헤-와카이 온나 어쩌고 이러면서 접근하더라

목소리들으니까 긴장풀려서 그럼 잠깐만 친구한테 연락좀한다고 핑계대고 얼른 코너돌아서 가지고 있던돈 죄다 꺼내서 7천엔만 남겨두고 바지 뒷주머니에 넣어버림

(20분에 2천엔인데 혹시 야쿠자한테 사기당했을때 5천엔밖에 없어요!!하고 도망나올려고)

그러고 다시 돌아가니까 얼굴에 아얘 웃음꽃이 활짝펴서 싱글벙글 가게안으로 보내줌

들어갈려는데 막아서 아 선불인가보다하고 2천엔 쥐어주니까 그제사 장막 걷어줌

가게안 분위기는 80년대 장미다방 그대로 옮겨뒀더라, 고증ㅅㅌㅊ

선행학습으로 봐둔 썰들보면 다른사람들 뒤통수랑 다보인다했는데 너무 이른시간이었나 나혼자밖에 없었음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다가 갑자기 무서워져서 뒷주머니에 있던돈들 죄다 오른쪽 양말안으로 옮김

그러고는 한 2분기다리니까 왠 짧딱만한 여자 하나가 의사가운에 스타킹을 신고 나오더라

기다린 시간도 20분에 포함되는건가 싶었더니 여자가 가지고온 타이머로 셋팅해놓고 제대로 하더라

나보고 일본어 잘한다고 어디서 배웠나고 몇마디하더니 코트 벗기고 바지 벗기고는 가지고온 손수건에 세정제 묻혀서 ㅈㅈ닦음

자기도 옷앞 단추 다 풀고 젖가슴 드러내놓고 스타킹벗더니 입으로 핤기 시작

내 글재주가 없어서 묘사는 못하겠는데

그냥 한줄로 자지에 힘도안들어갔다

뭔가 입으로 하면 뜨듯지근하면서 삘이 딱 올줄알았는데 그런게 하나도 없고 그냥 입으로만 푹쨕픅쨕푹쨕만 반복함

한 10분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젖탱이늘어진게 보여서 슬슬 쓰다듬다가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고 된다길래 그곳도 만짐

궁금한게 내가 만질때부터 신음소리를 내는데 그게 펠라때문에 힘들어서 낸건지 아니면 내가만진것 때문에 낸건지 잘모르겠더라

여하튼 15분 내내 열심히 하시다가 내ㅈㅈ가 미동도 안하니까(힘줄에 힘도 안들어가서 늘어진상태) 안되겠다고 생각했는지 누워보라고 하더라

ㅇㅋ하고 그대로 드러누우니까 그순간 "아, 69는 안했으면 좋겠는데" 생각이 딱들더라

설마진짜 69하나 싶었는데 다행이 안함

그대로 살짝 자세만 바꿔서 그대로하는데 불쌍해서 내가 손대지 말고 입으로만 해보라고하니까 입으로만 함, 그래도 ㅈㅈ에 감각X

중간중간에 불알도 터치하는데 오?했다가 그냥 그럼

이때 여기서 싸기는 틀렸구나 생각해서 나가기만을 기대했음

그순간 타이머에서 벨이 울렸는데 내가 너무 반가운목소리로 "오왔딴데스까?!"이러니까

조금 시무룩한건지 샘내는건지 그런목소리로 "5분남은 벨이에요" 이러고는 2배속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못싸고 세척제묻힌 수건으로 ㅈㅈ 닦고 바지입는데 "고멘네-"이러고 사과하더라

괜찮다고 하고 나오는데 아까 15분쯤에 두명 들어와서 내 앞뒤로 서비스 받았거든

그사람들 해주는 여자이쁘면 체인지해서 다시 서비스 받을려고했는데 진짜 시발 내가 여장하는게 더 나을거같은 사람하나랑 아줌마 하나라서 그냥 그대로 나와버림

나오니까 진짜 길에다니는 온갖여자들이 다 김태희로 보이더라

지하철탈때까지만해도 그래도 돈버린 느낌까진 아니고 좋은경험했다 이런기분이었는데

내가 단거별로 안좋아해서 과자도 잘안먹는데 방금 집에돌아오면서 역앞 슈퍼에있는 케이크랑 빵 사서 집에옴

존나 단데 그래도 이걸먹으니까 결과적으로는 내가 그곳에서 얻은건 스트레스밖에 없구나 싶더라







후 씨발.......

펌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kancolle&no=3375006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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