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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유흥에 대해서 파헤쳐보자.ARABOJA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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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끝난 후기

이쁜 여자애가 유카타 입고 무릎배개 해준다
무릎과 머리 사이에 수건 있음
얼굴도 수건으로 덮어둠
디게 이쁘고 가슴도 크던데...
아 행복했다
물티슈 같은걸로 귀 닦고
귀를 주물럭하고
귀이개로 살살 귀 쓸다가
깜짝 놀란게 핀셋으로 귀지를 끄내더라
그 후에 마른면봉- 젖은 면봉으로 마무리 후
귀에 입김을 후 불어넣음
끝났다는 뜻이므로 반대로 돌아누우란거임
귀 다 끝나면 머리.어깨.등 안마해주더라
그런식으로 시스템임
30분에 3200엔인데
여행 1번에 1번은 갈만함 ㄹㅇ
메이드카페보다 가치있고 이쁨
돈값한다
끝나고 대화도 좀 하고ㅇㅇ
아 좋았다
근데 만나는 사람마다 나보고 일본어 잘한다고 칭찬하네
역시 내가 씹덕이라 그런가
뿌듯하다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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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사이트를 한군데 소개 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더 좋은 사이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지난번처럼 도쿄 구역별로 에스테 가게를 알아볼수 있는점은 똑같으나!!!

 

이 사이트의 최대 장점은!!!  

 

각 점포별 동영상 소개가 있다는겁니다!!!

 

솔직히 말로는 일본마사지는 어떻다 들은들 어떤 느낌인지 감이 안 잡히잖아요?

 

그래서 친절하게도 동영상으로 소개를 해주시는 성진국 성님들 ㅎㅎㅎ

 

 

 

홈페이지에서 저기 두가지만 누르면 되는데용 

동영상과 친절하게 가게 소개까지 있어서 참 좋은 사이트입니다.

그럼 저도 친절하게 링크 걸어드릴게요~ ㅎㅎㅎ

 

一般動画(일반이라곤 하는데 물빼주는곳도 많음)

일반이라 그런지 다들 복장을 착용하고 있네요 ㅎㅎ 

https://www.fues.jp/movie_ippan.html

 

 

 

風俗動画(말그대로 풍속점...ㅎㅎ 일본도 법적으로는 삽입이 금지에요.. 물론 자기들은 서비스만 제공했고, 손님과 직원이 눈맞아서 한거니 자기들은 모르는 일이다...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이 통용되는 곳)

링크타고 드가시면 살색의 향연입니다 ㅎㅎ
물론 모자이크는 있지만!!

https://www.fues.jp/movie_fuzoku.html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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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국답게 도쿄엔 많은 유흥 가게들이 있습니다. 

 

앞에서 정리한 글들 보시고 아! 이런 곳이 있구나~  이해는 했는데 과연 그런 가게들이 어디에 있을까요?

 

오늘은 마사지! 멘즈에스테 가게 찾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론 직접 발로 뛰는거죵~

 

일단 삐끼는 절대 무시! 피하는게 좋고 

 

간판보고 들어가거나, 무료안내소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겠네요 ㅎㅎㅎ

 

무료안내소가 정직하긴 한데 커미션이 있는건지 조금 비싼감이 없지 않아 있어보였어요

 

그래서 저는 제일 좋은 방법으로 홈페이지를 이용하는겁니다!!!

 

지금부터 홈페이지를 소개해드릴게요~~

 

요즘은 크롬등을 이용하면 즉시번역되니까 일본어 못해도 쉽게 쉽게 가능합니다 

 

============================================================================

 

우선, 제가 자주 애용하는 사이트입니다. 밖에서 심심한데 마사지나 가볼까?할때 바로 켜서 보는 곳인데요

랭킹이 나와있어서 보기 좋아요~(PC기준)

 

https://www.esthe-ranking.jp/shinjuku/

 

新宿エリア メンズエステランキング(風俗エステ・一般日本人エステ・アジアンエステ)

七海れい (28) 一般エステ

www.esthe-ranking.jp

여행 중에 꼭 한번은 들르는 신주쿠 기준으로 링크를 걸어놨습니다.

홈페이지 보는 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제가 3가지 색으로 표시해놓았는데요

빨간네모

주황네모

초록네모

 

빨강 : アジア人 아시아인이라는 얘기입니다. 보통 중국/대만녀가 많더라구요.

(체감상 한국은 태국이 더 많았는데 여긴 중국애들이 더 많은거 같았어요) 

         日本人 일본인입니다. 보통 일본어가 안되면 일본인 가게는 외국인을 꺼려하는 부분이 많아요...

 

주황 : 店舗 점포(가게)

        出張 출장  출장안마 같은거죠 ㅎㅎㅎ 보통 호텔에 부르는 출장안마라 보시면 돼요

 

초록 : ヌキなし 누키없음

   ヌキあり   누키있음

 

여기서는 조금 설명을 하겠습니다 ㅎㅎ  누키가 뭐야?

 

ヌキ=射精 (사정) 즉, 물을 빼주냐 안빼주냐의 차이입니다.

 

그럼 "누키없음"이라고 적혀있음 물을 안빼주냐? 

 

풍속업들이 그렇듯 그냥 교묘하게 법 피해가기용이죠 ㅎㅎㅎ vip메뉴니 뭐니 슬쩍 내밀면서 다 해줍니다.

 

저기 누키없음 인 곳 많이 가봤는데 옵션이니 뭐니 다 해주더라구요 ㅎㅎㅎ 

 

한군데 딱 안된다는 곳 있었네요... 근데 계속 해달라니 결국 해주더라구요 ㅎㅎㅎ 

 

참고로  가게이름 누르면 홈페이지 들어가집니다!! 저기서 여자사진이나  가격정보, 위치가 나와있는데

 

보통 각 탭마다 영어를 적어놓았길래 보기는 쉬울거에요!! 

 

그럼 즐거운 도쿄 유흥되세요~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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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각지에 소프란도들이 모여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예전엔 유곽이었고

 

소프란도들이 보여있는 요시와라에 다녀왔습니다!

 

보통 소프란도는 외국인들 안 받아주는 곳이 많은데 요시와라는 받아주는 곳이 많아서 도전해봤습니다!!

 

http://tmp2362.host.hp-builder.net/top/

 

くりぃむれもん | ホーム

11/03 11:42 にな K様

tmp2362.host.hp-builder.net

제가 간 곳은 크림레몬이라는 곳이에요~ 어플할인된다고 돼있어서 일단 돌격!!

 

입구에 들어가니 카운터에 사진들이 쫙 깔려있더라구요~ 

 

지금 한명빼고 다들 예약이 꽉 찼다고....(참고로 아침 7시였습니다)

 

일본 풍속은 아침이 할인됩니다

(보통 아침7~밤12시까지 영업하는 곳이 많아요.. 우리나라 처럼 새벽에 가면 문 닫은곳이 대부분입니다)

 

남은 애라도 해야지 하고 선택.. 어플 할인되냐니까.. 외국인은 안된대요... 하;; 1000엔 할인 못하고

 

90분에 25000엔에 결제했습니다. 근데 외국인이라 그런지 야동에서 보던 매트서비스도 안된대용 ㅠㅠ

 

그렇게 선택한 아이는

20살의 어린 친구

이렇게 생긴 친구였어요~

 

우선 대기실로 안내하더라구요.. 넓은 대기실에는 티비랑 잡지등등... 10명 분의 소파가 있고 다과가 비치돼있고 음료수를 주더라구요... 아저씨랑 둘이서 그 넓은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저를 부르더라구요

 

대기실을 나가고 계단 앞으로 가니 저렇게 '안'생긴 여자아이가 잘부탁드립니다~ 이러고 손을 잡아주더라구요;;;

 

사진보다 약간 통통하고... 저거 하관 가린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치아교정까지 하고있어서 킁.. 뭐 그래도 못봐줄 정도는 아닌거 같고;; 일단 계단으로 이끄는데~

 

진짜 한국인이세요? 

네! 한국인이에요~

나 한국 진짜 좋아해요... 한국음식 bts(캬 여기서 킹탄... 국뽕에 취했습니다 ㅎㅎㅎ)

 

그렇게 3층으로 이끌고 방으로 들어가라는데 갑자기 주저앉더니.. 한국인 처음 만난다.. 멋있어서 긴장돼 

 

라는 되도안한 립서비스 폭발하더라구용ㅋㅋㅋㅋ 

 

이리저리 시간아까우니 빨리 들어오라하고.. 들어가니

 

방에 침대가 있고 앞쪽에는 욕탕과 씻을수있는 공간이 있더라구요

 

플레이는 진짜 간단합니다

 

침대에 앉아서 얘기 후 

진짜 애인모드로.. 아니 주인님모드로.. 앉아서 양말부터 하나하나 다 벗겨주고

자기것도 벗겨달라하고..

씻으러 탕에 갑니다

그럼 의자에 앉아서 씻겨주다가 거기 있는 로션으로 온 몸 구석구석 발라줍니다....

(매트가 있었는데 역시 사용하지 않더라구요 ㅠㅠ물어볼걸;;)

 

로션플레이 이거 기분 좋습니다 하악하악

 

로션으로 몸씻고난후엔 욕탕에 들어갑니다

 

욕조에 들어가서 양치하고 

 

설명이 어려운데... 욕조에 다리를 걸치고 눕습니다 그럼 제 소중이가 나오는데.. 그럼 열심히 츄파츕스 해줍니다....

 

이것도 기분 개꿀띠~

 

그렇게 끝나면 다시 씻고 침대로 돌아가... 애인모드식으로 플레이!

 

제가 하고 싶은 플레이 다 가능했던거 같아요

 

그렇게 끝나니.. 벨이 울리더라구용 ㅠㅠ 분명 90분이었는데.. 너무 빨리지나갔네용;; 얘기 한다고 안나오니 또 벨 울리고.. 여자가 전화로 곧 나간다고 ㅠㅠ 그렇게 순식간에 90분이 지나갔네요;;

 

마지막에 손편지 써주더라구요 ㅋㅋ 일본 유흥은 이런거 많은거 같아요ㅋㅋㅋㅋ

 

참고로, 소프란도 70분이상? 몇분 이상이면 무제한 발사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90분 시간이 부족해서 한번이 끝이었네요

 

소프란도 매트플레이 하고 싶었지만 못한게 한이었고... 

20~30만엔대는 에이스급 말고는 애들 와꾸가 그럭저럭이라던데 그것도 진짜인가봐요..

(더 싼곳은 아줌마)

진짜 이쁜애들 나오는 곳은 6~70만엔 이상 줘야한다네요 ㅠㅠ

 

제가 간곳은 90분해서 25000엔이었고,

제일 싼 코스가 40분에 11000엔 정도였던거 같아요 

진짜 플레이만 할거면 싼코스가도 나쁘지 않은 가격인거 같습니다 ㅎㅎ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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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일본에 살면서 여러가지 유흥을 체험하고 있어.


지금까지,


데리헤루 여러번


핑크사롱 두 번


이용해 봄. 차마 소프랜드는 이용 안해봤다.



다 알다시피 데리헤루는

홈페이지 보고 호텔가서 연락하면되는데

아무래도 싼가격 시간당 10000-12000엔정도 하는걸 부르다보니

놀고나니까 돈이 좀 아깝더라.



물론 2-3만엔 부르면 물이 좋겠지만,

그 돈을 왜쓰냐? 거기에


아무튼, 내가 평소에 궁금한게 하나 있었는데

길거리 돌아다니면 흔히 보이는 아래와 같은 간판



그냥 건전 마사지일까? 아닐까? 엄청 궁금한거야.

그래서 몇날 몇일을 눈팅함. 유튜버들이 올려놓은 체험담까지 시청 ㅋㅋ


알고보니, 남성 에스테(오일 마사지등)인데,

크게 일본인 + 아시안으로 나뉘더군


내용은 아로마오일 마사지, 림파맛사지, 아카스리(한국 때밀이), 아와아와센타이(몸 씻겨 주는거)

가격은

일본인

60분 10000엔, 90분 15000엔

아시안

60분에 7~9000엔 (동경 아카바네근처), 90분 12~3000엔


근데 홈페이지에도 풍속점이 아니라고 하며 여성에게 신체 접족, 성적 행위 요구는 금지라고 되어있더라.


그래서 가보면 괜히 돈날리니 포기할까? 하다가

어느날 술도 안취했는데 너무 궁금해, 홈페이지를 보고 전화 조사 시작.ㅋㅋ


일단 일본인 가게는 정말 순수 맛사지일거 같아 아시안을 노리기로 함

아시안이라고 해도 중국인인데 ㅋㅋ


전화하니 역시 중국인이 받음


다짜고짜 질문있다고 하면서

맛사지만 해주는 가게냐고, 누끼(ぬき)있냐고 물어봄


8군데 연락했는데, 5군데는 없다고 함

1군데는 당황하더니 있다고 하는데

2종류에 60분 11000엔, 12000엔이라고 하더라, 뭐가 다르냐니 옷을 벗는 정도가 다르데

그래서 아 이 중국인이 내가 생각하는 ぬき가 아닌 ぬぎ(옷벗기)로 이해했구나라고 생각함.

그래도 일단 연락처 킵


다른 가게는 전화하니, 전화상으로 이야기 못하니 직접 와서 맘에 안들면 가도 된다고 함

그래서 방문!

갔는데 30대 중국 미시 아줌마 있음


그래서 내가 계속 누끼 있냐고 하니

간보지 말라며 돌아가라고함, 다들 물어보고만하고 간다고

내가 할꺼라고 하니까,

'감바루까라,(열심히 하겠다)' 라고 즉답 안함

그래서 다른 가게에서 맛사지만 있어서 속아서 그렇다고 하니까

어떻게 이 가격에 맛사지만 받냐고, 놀라면서 걱정 마라고 함.

그래서 내가 그래서 옷은 뭐입고 하냐니까, 레이스 입고 한다고 함 ㅋㅋ (겨울이라 아줌마 두꺼운 옷 입고함)

터치 (만져도 되냐고) 괜찮냐고 물어보니, 날 비웃음 ㅋㅋ


일단 아줌마가 못생기지 않았길래 일단 60분 10000엔짜리 함 (아와아와 센타이 + 지압 + 오일 + 림파 코스)

맘에 들면 3000원더내서 90분코스 13000엔으로 하기로 함

그러니 아줌마가 안으로 안내해줌


칸막이 방에 이불하나 깔려있고, 다벗고 엎드려 기다리라고 함.

아줌마가 진짜 레이스 잠옷 입고 들어와 내 몸에 수건 덮고 지압 시작.

근데 아줌마 손놀림이 엄청 힘이 좋고 빨라, 맛사지 짱 잘함

알고보니 여자에가 다른손님 접대중이라 자기 맛사지는 서비스라고 함


근데 내가 평소에 견갑골이 많이 뭉치는 스타일인데, 신기하게 잡아내서 그 부분 맛사지 해줌

그래서 많이 풀림


10분쯤 지나니까, 아가씨 들어옴. 한 20대로 보이는. 살집이 좀 통통하게 있고, 그럭저럭 생김.

들어오면서 날 보더니 (보자마자) 칵코이이(멋있다) 라고 함. 그래서 기분 좋아짐.


아무튼 일단 나를 센타이로 안내 함

가보니까 욕실에 한국식 때밀이 침대가 있더라

거기 누우니, 거품내서 앞 뒤 씻겨줌. 그게 끝 ㅎㅎ


슬슬 중국인한테 뒷통수 맞은게 아닌가 걱정됨


들어오니까 엎드려 기다리라더라. 수건 덮고 엎드리니 나중에 들어오더니 지압 시작

근데 지압이 아까 아줌마보다 별로더라 ㅠㅠ

내가 앞으로 뭐하냐니까, 오일마사지 림파 맛사지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빨리 오일 마사지 하자고 함.ㅋㅋㅋ

나보고 지압 싫어하냐길래, 주말이라 안피곤하다고 함 ㅋㅋ


결국 등에 오일을 발라서 맛사지 시작. 근데 이것도 그냥 건전 맛사지임.

시간이 가는게 촉박하게 느껴지더라 ㅠㅠ

림파 맛사지는 뭐냐니까, 앞에 하는거라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빨리 림파 해달라니까.. 웃으며 순서가 있다고 기다리라더라


맛사지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는데

자칭 26살, 중국 복건성에서 왔다고 함,

그래서 내가 10월에 출장 중국에 간다고 하며 샤먼으로 간다니까.

우연히 그 여자애가 거기 출신임. ㅋㅋ 나보고 언제가냐길래 9-10월에 간다니 자기도 가고 싶다더라 ㅋㅋ


이러다 등 마사지 끝나고 하반신 오일마사지로 감

근데 항문과 불X도 살짝살짝 오일발라 마사지 하니 슬슬 흥분이 됨.

아무튼 빨리 림파 해달라고 함.


결국 뜨거운 타올로 등 오일을 닦아주더니, 앞으로 누우라고 함.

드디어 내위에 올라타더니 림파 맛사지 시작.

이런 저런 이야기 했는데, 나보고 뜬금 없어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봄

없다고 하니까,

이런 몸 가지고 있는데 '못따이나이네(아깝네)' 라고 함.


그래서 나도 같은 질문 해서 같은 대답해주니

좋아함. ㅋㅋ. 그러면서 나도 허벅지를 터치하는데 아무말 안하더라고 ㅋㅋ

아무튼 맛사지는 계속 되고


근데 애가 감질나게 XX를 맛사지 하기 시작..

그러더니 갑자기 시간 다되어 가는데 연장안할꺼냐하더라?

그래서 기꺼이 30분 추가에 3000엔 뜯김




김 (호구ㅠㅠ)


그러더니 이제 본격적으로 급소 맛사지를 해주는데,

오일 발라서 천천히 오래 하니까 기분 좋더라.

정말 기분 좋게 한발 쌈 ㅠㅠ


그 뒤에 현자타임 와서 이야기 하는데,

내가 남자친구 왜 없냐고 하니 일이 바빠서 (주6일근무) 없다고 함 전남자 친구는 일본오기전 중국에 있었다고

그러더니 나보고 언제부터 여자친구 없냐고 묻길래 1년 넘었다고 뻥침.

안 외롭냐며 아깝다고 하더라. 그러더니 옛날 여자친구랑 H 맨날 했냐고 묻더라, 그래서 힘들어 맨날은 못했다고 뻥침 ㅎㅎ

그리고는 H 좋아하냐길래, 좋아한다고, 너는 어떻냐니까? 좋아한다고 하길래 안외롭냐고 하니까 외롭다고 하더라.ㅋㅋ


그래서 너같은 스타일의 몸매 좋아한다니까 (약간 통통 육덕) 되게 좋아함

그러더니 자기 남자친구 오늘부터 하라고 하길래 나도 ㅇㅋ 함


그 뒤 좀 만지면서 놀다 시간 되어서 또 나옴. 90분코스인데 10분정도 보너스 받은듯..


일단 오늘은 일부러 가슴 안만졌는데, 다음에는 가서 함 만져볼라고.



개인적으론 데리헤루보다 만족도는 좋더라. 맛사지도 받고.


정성스런 후기 썼으니 추천 많이 해주면

앞으로 여러 가게 방문해서 후기 남겨줄게.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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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랜드에 관한 체험기 단 30분정도의 경험(?) 이었지만 나름대로 썰을 풀어볼가 합니다..

 

성진국에서 받은 이미지는 성적인 이런 영업이 우리나라처럼 불법이기는 하지만

 

영업을 하는 형태나 손님들이 너무 당연하다는것,

 

소프랜드는 워낙에 유명하고 소개도 많이 되있어서 찾아가시는데는 별 문제가 없을 겁니다.

 

제가 다녀간 업장은 2층으로된 건물에 1층에 카운터가 있는 구조 였는데,

 

입구에 들어서서 이것저것 얘기하는중 우리나라의 온라인 업소처럼,

 

예약을 한것 같은 무리들이 여럿 들어오는 장면을 목격했는데 뻘줌해 하거나 빨리 들어갈려는

 

그런 모습이 아닌. 마치 마트에 장보러온 사람들 마냥 즈그끼리 농도 주고 받고 시간을 확인하고

 

시간때우다 들어가는 직장인 패션의 보통내기 남성들이 많이 보이더군여 . ㅋㅋㅋ

 

한편으로 조금 부러웠습니다.

 

카운터에서 기다리는 동안 점주 처럼 보이는 건장한 남성 왈 처음왔으니 나의 추천으로 하면

 

2만엔 너거가 프로필을 보고 고르려면 2만 3천엔 을 달라고 하더군여

 

울나라에서는 실장님들 추천을 믿는편이지만 나는 이곳의 외국인이기 때문에 내가 직접 고르겠다하이

 

약간 짜증난다는 식으로 프로필을 보여주는데 무슨 그냥 스티커사진 같은 사진 몇장을 보여주더니

 

고르라네요.. 뽀샵질을 너무해놓고 군데 군데 일본어로 머라고 머라고 써졌는데 아가씨의 특징을

 

써놓은것인지 이름을 써놓은것인지 ㅋ

 

차라리 젖 사이즈 라도 써있었으면 젖만보고 초이스했을텐데 쉽지가 않아 다시 너의 추천으로 하겠다고

 

말을 바꾸었죠. 역시 여기서도 선불로 지불하고 올라가려하니 대기시간 40분정도 있으니 ㅡㅡ;;

 

담배한대피며 기다리라는..

 

기다리는 동안 장사가 잘되서 대기시간이 있는건지. 아가씨가 몇 없는 후리한 곳이라 대기시간이 있는건지

 

간을 좀 보려고 했으나 FAIL..

 

잠시후 호출을 받아 천막으로 가려진 계단을 지나 2층으로 하니 꾀 좁은 복도에서

 

향긋하면서도 탕? 특유의 냄새가 나더군요. 그러고 보니 물바디 인지 소프바디인지 오일바디 인지

 

그런것도 묻지 않았기에 세워물어보려다 이러다 퇴장당할것 같은 삘에 그냥 닥치고 안내대로 고고..

 

작은 방에 들어서니 꾀 잘 정돈된 분위기와 꼴릿하게 생긴 비품류 들을 보며 오~ 굿 하며 리액션을

 

하는동안 말없이 옷을 스르륵 내려벗는 처자를 보며 왓 유얼 네임 이라 하자 아이 돈 잉글리쉬 라는..

 

젖이 탱글탱글하니 맛있게 생겼고 키는 좀 아담했지만 얼굴은 나름 귀염상의 처자였죠

 

탈의를 하는동안생각해보니 빈유들은 여기서 일을 못하나?하는 생각도 하면서..

 

야동에서나 보던, 아니 간혹 정통 안마방에서 보기는 했던 구멍뚫린 의자에 절 앉히더니

 

잘 데워진 물로 저를 정성스럽게 씻겨줍니다. 상대방은 영어를 못하고 나는 일본어를 못하니

 

이것참 소통이 안되서 답답하기만 했죠. 소통이 되야 이것저것 요구를 하는데 말이에요 ㅋㅋ

 

그래도 마음에 안심이 가는건 터치 하나하나가 무언가 정성이 느껴졌다는것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영어를 모른다던 이년이 갑자기 하는말

 

알유 차이니스? 대번 노 라고 대답했고 농겸 분위기를 슬슬 풀어보고자 아임 슈퍼코리안 이라고 했더니

 

가식적인 웃음을 짓더니 욕조로 향하라고 손짓을 한다. 물에서 향이나게 할것같은 비품을 듬뿍 뿌리더니

 

뭐라고뭐라고 일본어로 질문을 하는데 이걸 하면 얼마 추가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것 같길래

 

니가 뿌리지 않았냐 무슨 소리하는거냐는 식으로 이야기 하니 이건 지금뿌린건 서비스고

 

니 자지를 빨아주는건 얼마를 더 내라? 라고 했던것 같았습니다. 어딜가나 통수치기는 있지만

 

기분나쁜 떡투어는 벌떡 일어나서 물을 털며 나가겠다는 시늉을 하니 당황한 처자는

 

OKOK 거리며 저를 진정시키더군여 한번 기세를 잡은김에 욕조로 들어오라고 시킨 뒤

 

그렇게 야동에서나 보던 잠망경 서비스를 강제로 요구했죠. 잠망경 이란 별거 없습니다 그냥 욕조안에서

 

하는 69 정도

 

처자가 아담해서 그런지 그냥 물의 부력을 이용해서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리니 잘 벌어졌고

 

그렇게 처자는 제 똘똘이를 저는 그녀의 핑크빛 똥꼬를..(키가 작아서 차마 꽃잎까진 제 목아지가 닿지않아서)

 

양껏 먹어버렸죠

 

먹다보니 꼴리기도 하고 시간도 좀 된것 같았는데 욕조에 누워서 보니 왠지 다음 서비스로 이어질듯한

 

오일바디를 타게 생긴 튜브같은게 보였으나 그냥 그대로 마무리 하고 싶어서

 

피니쉬 피니쉬 거리니 이때다 싶어 졸라게 흔들더군요 찍 싸고 내려와서 같이온 일행을 기다리는 동안

 

시계를 보니 30여분 밖에 지나지 않은터라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나온게 아닐까 하는 아쉬움은 좀 들었지만

 

역시 전 길거리 떡이나 그런 창녀들이 더 끌리는 것 같아요..ㅋㅋㅋ

 

다음 기행하게 되면 그냥 같이 있는 사람 체험겸 한번 대려가볼만~ 하다 정도의 기행기였습니다..



펌 : http://www.malbab.com/bbs/board.php?bo_table=b003&wr_id=2821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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