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도쿄의 유흥에 대해서 파헤쳐보자.ARABOJA 도쿄황제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1)
백과사전 (7)
경험담 (12)
(11)
도전 (1)
Total
Today
Yesterday

'경험담/펌'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9.02.19 [펌]도쿄 요시와라 소프랜드 2곳 후기
  2. 2019.02.19 [펌]삿포로 소프란도썰
  3. 2019.02.19 [펌]메이드 헬스(풍속) 후기
킹스클럽 
외국인챠지 쇼부봐서 안냄
시발 사진은 ㄱㅊ았는데 줌마씨나옴 뭐 몸매는 나쁘지않아서 할만은 했음..
근데 같이간 동생은 뚱뚱년 걸려서 개씹내상맞음
여기 절대가지마셈 늙은년만있음
70분 2.5만엔이였음

돌체
외국인 챠지 5천엔있음 
80분 2.6+0.5만
일어 안되는놈 고를수 있는 여자 제한됨

여기 시발 지명 잘못하면 개싹퉁바가지 없는년 걸린다
동생은 일어안되서 선택지 1개라 내상 감수하고 들갔는데 개씹즐달했다고 개자랑함 ㅠㅠ
나는 일어되서 4명선택지에서 ゆき라는년 골랐는데 개씨발
입장전에 원래 소프 손잡고가는데 손도안잡고가서 개불안하더만 역시나 타이머 존나보고 말도 개따박따박 띠껍게말하고 말도안하길래 나도 말안하고버티다가 아무말도안하냐고 물어보니 자기도 뭘말해야될지모른다고 개싸가지없게말함
그래서 혼잣말로 아 소프 개내상먹었네 했는데 욕할거면 걍 나가라고 지랄해서 시발나도 한바탕하고싶었는데 해봤자 나만 손해라서 한국욕은 이런거라고, 방금껀 이런의미로 말한거라고하고 내가 뭐 잘못해서 이러냐고 먼저말하고 둘이한10분 얘기하고 오해풀려서 그때부터 섹스 하면서 2샷하곤나옴 시발... 오해풀려서 지도미안한지 개열심히 해줬긴한데 내가 내돈내고 일본년 달래서 섹스했다니 어처구니가 없었긴한데 섹스만 보면 개만족이라 ㅅㅂ..
암튼 말이 길어졌는데 돌체는 진짜 잘못걸리면 기분개더러워질수있으니 잘골라라..


펌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japan&no=574844&s_type=search_all&s_keyword=%EC%86%8C%ED%94%84&page=1

'경험담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펌]새로운 유흥의 경험 (남성 에스테)  (0) 2019.02.23
[펌] 일본 핀사로 썰푼다  (0) 2019.02.21
[펌]소프란도 체험기  (0) 2019.02.20
[펌]삿포로 소프란도썰  (0) 2019.02.19
[펌]메이드 헬스(풍속) 후기  (0) 2019.02.19
Posted by 도쿄황제
, |

올해도 방구석에서 불알긁으면서 새해 맞이하긴 싫어서 반오십 돌파기념도 할겸 크리스마스 끝나자마자 호다닥 예약해서 30일부터 2일까지 삿포로 갔다왔어


난 전에 연애할때 1달 30씩 꼴아박은이후 유흥>>>연애 라는 한남충마인드가 정착된지라 이번 여행도 유흥목적으로 하고 비트코인굴려서 번돈 전부 인출해서 갔어


일본 유흥 정보는 좆도 없어서 알아보는데 소프랜드가 제일 퍼져있다고 하더라고 근데 알아보니까 외국인은 안받는곳이 많다고 하더라 


암튼 삿포로 도착하고 짐 풀고 알아보니 스스키노 역 근방으로 유흥업계가 밀집되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눈보라 치는데 나가서 2시간 넘게 걸어다녔지.


원래 해외여행 할때 모르는곳은 길가는 사람이나 편의점 점원 잡고 물어보는데 차마 소프랜드가 어딨냐고는 못물어보겠더라고


그래서 계속 돌아다니는데 유흥 업소같은곳은 많은데 한자를 도저히 읽을수가 없는거야(현지인도 한자 어렵다고 하더라) 날은 춥고 다리는 아프고 걍 포기할까 해서 


지도키고 숙소 돌아가는 지름길로가는데 으슥한 골목이었거든. 근데 왠 푸근해보이는 아저씨가 와서 "외국인 오케이 놀다가세요"하면서 부르는거야 그말듣고 속으로 빙고! 했지


근데 너무 대놓고 그러려니 민망해서 걍 아무것도 모르는척하고 소프랜드가 머냐고 물으면서 가게앞에서 삐끼아저씨랑 담배까고 노가리 깠지.


아저씨 말도 잼께 하고 이용하겠다고 말도 안하고 걍 식장찿고있다고 하는데 이것저것 알려주길레 걍 여기로 하자해서 들가고 결제하니까 사진 3장 보여주더라고.


사스가 야동의나라 아니랄까봐 야동 표지마냥 피부 뽀얗고 비율 조정한 표샵사진들 주루룩 주더라. 어짜피 씹창일꺼 뻔하니까 카운터 아줌마 추천받고 열쇠 받고 들어갔지


대기실에서 담배 까면서 5분?쯤기다리니까 나오라 해서 갔더니 계단에 기녀가 공손히 앉아있는 포즈로 왠 30대 중후반쯤으로 보이는 아줌마가 긴장한표정으로 앉아있더라.


근데 외모는 ㅍㅅㅌㅊ? 였음 그래서 이정도면 되겠지 하고 손잡고 방으로 올라갔지. 


근데 여자분이 어정쩡한 영어로 막 말하길레 걍 일본어 가능하다 괜찮다 하니까(일본 취업 준비하려고 공부중)


ㄹㅇ 흔히 미디어에서 접하는 일본어 말투로 "니혼고 데끼루??? 요깟다~~" 하는거야 


암튼 그러면서 방에들갔는데 딱 국내 작은 모텔같은 구조더라. 신기한게 욕실안에 반신욕하는거랑 만화에서 보던 고무침대? 같은게 있었는데  



이거임 ㅋㅋㅋㅋㅋㅋ 한국에 이런거없다면서 기념으로 찍어도 되냐니까 조명까지 켜주면서 찍으라더가 


그대로 탈의하고 욕실 들어가는데 나이 있어서 그럼지 몸매는 좀 ㅎㅌㅊ 엉덩이랑 가슴 좀 쳐져있었다.


근데 외모다 나쁘지 않아서 신경안썼음 그대로 나는 반신욕조에 들어가고 저 고무배드 내린다름 로션을 파파팟 하면서 전신에 바르더라


그다음 나보고 저기 누우라 한다음 본방 시작되는데 ㅗㅜㅑ 신세계 맛봄 전신에 로션바른체로 존나 비벼주고 레즈들 떡칠때 하는 가위치기 자세로 존나 비벼주는데 


그날 피곤해서 안설줄알았는데 그때 빨딱 신호 오드라 한 10분넘게 그렇게 서비스 한다음 전신에 로션바른체로 콘돔끼고 여성상위로 하는데 로션때문인지 미끌미끌해서 하는맛 안남 한 5분 그러다가 배드 플레이 하자면서 다시 다 씻고 닦고 침대에 누웠지. 침대 플레이는 한국이랑 비슷해서 자세히 설명은 안함 그렇게 한판 끝내고 담배피면서 한발하면 끝이냐 물으니까 시간만 있으면 더할수있는데 오늘은 안되겠다더라, 시간보니까 종료 10분전 ㄷㄷㄷㄷㄷㄷ 조루 특화 영업 구조 같단 생각밖에 안들었다.


암튼 그렇게 하고 끝냄 


그 다음날에도 혼자 두리번 되니까 왠 양아치같이 생긴 삐끼형이 와서 소프랜드나 이미지헬스 아냐면서 소개해줄테니 갈래? 하길레 이것저것 물어보고 헬스로 가격 깎아서 감

이미지헬스에서 잼있는 일 많았는데 담에 써봄


글구 일본 여행하면서 느낀건데 완전까진 아니라도 기본 여행 회화정돈 알아두고 일본여행하는게 여러모로 편하다


사람많은 식당에서 일본어하면 야메떼 기모찌 밖에 모르는 애들의 경우들 주문도 엄청 오래걸리고 가게에서 머 잃어버렸는데 점원한텐 말도못하고 몸짓으로 어버버하는데 옆에서 보면서 답답해보이더라. (걍 무시하다가 여자 애 둘이서 계산 못하고 어버버하면서 곤란해하길레 도와준거 안자랑) 


그런거 은근 무시하는 일본인도 많음 한국인들이 밥 추가 할때 죄다 "라이스 원" 이러니까 점원들 지들끼리 "고항 이라 하면되는데 그걸 모르나?"하면서 궁시렁대더라 


펌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japan&no=491710

Posted by 도쿄황제
, |

명심해라. 

무슨 일이 있어도 랭커 지명해라. 

같은 가게라도 언랭들이랑은 마인드랑 와꾸가 다름. 

근데 랭커는 긴 시간 예약은 어려움. 1시간 정도로 돈다 

더 긴 시간은 예약 많아서 어렵다고 그런다. 

가격은 헤루스라 역시 싸다. 15.5 줬다. 

가기 전에 홈페이지에서 가게 체크를 열심히 해 두자





카운터에서 아재가 접수 하고 기다리라고 그럼. 

지명이랑 코스 고르고 계산 한 담에 사전 앙케이트지 받으면 슥슥 마치고 기다림. 이전 불만사항이나 이번에 여자애가 해 주길 바라는 것이나 피니시 방법 같은거 선다형으로 고르는데, 플레이에 그대로 반영되므로 잘 고르자. 

기다리면 아재가 앙케이트지 받아가고는 화장실이용하라고 하면 가서 이닦고 가글하면 된다. 오줌도 싸고

그리고 나와서 귓속이나 손톱 정리하고 TV보고 있으면 다시 아재가 와서 손에 탈취제 뿌리고 가게 주의사항 확인했는지 묻고는 안쪽에 있는 문앞에 세우고 옆에 버튼 누르라면서 커튼 친다. 이제 메이드세계로 떠나는거다. 





버튼 누르면 문열리면서 여자애가 인사함. 랭커라 개쩔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목구비는 옛날AV배우 月野りさ닮았는데 키는 더 작다. 

프로필 상 키는 146이라는데 ㄹㅇ인듯 얼굴이 주먹만하고 트윈테일에 메이드복 와 와 와 시발 보자마자 그대로 쌀뻔했다. 근데 나이는 20중반이라 테크닉도 괜찮을 것으로 예상하고 고른거였다. 몇 번 가 보니까 너무 어린 애는 기술이 너무 없음. 

목소리도 커여운데다 애교 200000%. 주인님 주인님 하는데 씹덕만화 캐릭터나 등신대 피규어가 그대로 사람이 된 것 같았다. 로리메이드 만세 ! 천황폐하만세ㅔㅔㅔㅔㅔㅔ 반자이

복도에서 손 잡고 방에 같이 들어가는데 들어가자마자 안 되는 거 알지만 연장하고 싶다고 말한다. 니가 진짜 마음에 들었다는 표현이다. 메이드가 카운터에 전화해보고 안되는걸 다시 확인. 그럼 대신에 열심히 해달라고 그런다. 

옷은 당연히 메이드가 벗겨준다. 겨울이라 오지게 껴입고 와서 내가 겉옷은 빨리 한 번에 다 벗고 속옷은 벗겨달라고 그럼. AV처럼 빤쓰 위에 수건 얹고 빤쓰 벗겨준다. 그리고 메이드 옷은 내가 벗긴다. 

같이 샤워하는데 「샤워실 모에페라」 로리가 알 만지면서 입으로 슥슥 하는데 하자마자 ㅜㅜ뒤질뻔했다. 사후 앙케이트 항목에 이거 받았는지랑 만족도 체크하는게 있는데 만족도 100%씀 

끝나면 나가서 서로 닦아주고 침대에서 해피타임

플레이는 전적으로 맡겼다. 중간중간에 희망사항 이야기하면 메이드라서 잘 들어줌. 싸대기든 풋잡이든 구속이든 잘 하더라. 

요약하면 「따먹혔다」가 되겠다. 내 위에서 W자로 무릎 꿇고 앉은 채로 고간으로 목조르면서 싸대기 때리면서 존댓말로 쎾스러운 말 해대니까 바로 쌈 ㄷㄷ

아직 싸도 된다고 안했는데요? 몇 번 더 쌀 수 있나요?

아 시발 탈진입니다 불가능 

누워서 팔다리로 꼬추 오무리면서 수비하니까 자기 발로 내 다리 벌리면서 손으로 내 손목 침대에 박고 입으로 기빨아감

본인 지루에 불감도 좀 있는데 이 분을 뵙고 나았습니다




다시 샤워하고 닦아주고 메이드님이 그 자리에서 손편지 써서 봉투에 넣어서 커여운 스티커 붙이고 준다. 봉투에는 행복하게 되는 약이라고 써있음. 1일 3회 복용하라고 ㅋ

옷 챙기고 분실물 챙기고 메이드가 카운터에 주인님 나가십니다 전화한다. 메이드님 침대에 앉혀놓은 담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절을 올리고 손 잡고 복도로 나왔다. 

복도에서 현실로 가는 문앞에 오니까 메이드가 꿇어앉아서 「다녀오십시오 페라」를 한다. 안 설 것 같았는데 또 섰다. 건강하게 되었네요 하면서 바지에 집어넣고는 애정표현 마지막으로 하고 문 열고 바이바이

나오면 아재가 사후 앙케이트 들고 있다. 불만이나 좋은점 체크하는데 불만제로고 여자애 장점은 거의 전 항목에 체크하고 점수 칸에는 무한대 기호 그려드렸습니다. 

아재가 불러주는 엘리베이터 들어가면 문 닫힐 때까지 아재가 고개 숙여서 인사함. 나도 인사하면서 문이 닫히고 종료 

헬반도에 이 가게가 있었으면 매일매일 하루에 2번도 갔을듯. 고정지명 했을듯. 로리메이드님 만세



펌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japan&no=574285&exception_mode=recommend&page=1

Posted by 도쿄황제
, |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