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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유흥에 대해서 파헤쳐보자.ARABOJA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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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일본에 살면서 여러가지 유흥을 체험하고 있어.


지금까지,


데리헤루 여러번


핑크사롱 두 번


이용해 봄. 차마 소프랜드는 이용 안해봤다.



다 알다시피 데리헤루는

홈페이지 보고 호텔가서 연락하면되는데

아무래도 싼가격 시간당 10000-12000엔정도 하는걸 부르다보니

놀고나니까 돈이 좀 아깝더라.



물론 2-3만엔 부르면 물이 좋겠지만,

그 돈을 왜쓰냐? 거기에


아무튼, 내가 평소에 궁금한게 하나 있었는데

길거리 돌아다니면 흔히 보이는 아래와 같은 간판



그냥 건전 마사지일까? 아닐까? 엄청 궁금한거야.

그래서 몇날 몇일을 눈팅함. 유튜버들이 올려놓은 체험담까지 시청 ㅋㅋ


알고보니, 남성 에스테(오일 마사지등)인데,

크게 일본인 + 아시안으로 나뉘더군


내용은 아로마오일 마사지, 림파맛사지, 아카스리(한국 때밀이), 아와아와센타이(몸 씻겨 주는거)

가격은

일본인

60분 10000엔, 90분 15000엔

아시안

60분에 7~9000엔 (동경 아카바네근처), 90분 12~3000엔


근데 홈페이지에도 풍속점이 아니라고 하며 여성에게 신체 접족, 성적 행위 요구는 금지라고 되어있더라.


그래서 가보면 괜히 돈날리니 포기할까? 하다가

어느날 술도 안취했는데 너무 궁금해, 홈페이지를 보고 전화 조사 시작.ㅋㅋ


일단 일본인 가게는 정말 순수 맛사지일거 같아 아시안을 노리기로 함

아시안이라고 해도 중국인인데 ㅋㅋ


전화하니 역시 중국인이 받음


다짜고짜 질문있다고 하면서

맛사지만 해주는 가게냐고, 누끼(ぬき)있냐고 물어봄


8군데 연락했는데, 5군데는 없다고 함

1군데는 당황하더니 있다고 하는데

2종류에 60분 11000엔, 12000엔이라고 하더라, 뭐가 다르냐니 옷을 벗는 정도가 다르데

그래서 아 이 중국인이 내가 생각하는 ぬき가 아닌 ぬぎ(옷벗기)로 이해했구나라고 생각함.

그래도 일단 연락처 킵


다른 가게는 전화하니, 전화상으로 이야기 못하니 직접 와서 맘에 안들면 가도 된다고 함

그래서 방문!

갔는데 30대 중국 미시 아줌마 있음


그래서 내가 계속 누끼 있냐고 하니

간보지 말라며 돌아가라고함, 다들 물어보고만하고 간다고

내가 할꺼라고 하니까,

'감바루까라,(열심히 하겠다)' 라고 즉답 안함

그래서 다른 가게에서 맛사지만 있어서 속아서 그렇다고 하니까

어떻게 이 가격에 맛사지만 받냐고, 놀라면서 걱정 마라고 함.

그래서 내가 그래서 옷은 뭐입고 하냐니까, 레이스 입고 한다고 함 ㅋㅋ (겨울이라 아줌마 두꺼운 옷 입고함)

터치 (만져도 되냐고) 괜찮냐고 물어보니, 날 비웃음 ㅋㅋ


일단 아줌마가 못생기지 않았길래 일단 60분 10000엔짜리 함 (아와아와 센타이 + 지압 + 오일 + 림파 코스)

맘에 들면 3000원더내서 90분코스 13000엔으로 하기로 함

그러니 아줌마가 안으로 안내해줌


칸막이 방에 이불하나 깔려있고, 다벗고 엎드려 기다리라고 함.

아줌마가 진짜 레이스 잠옷 입고 들어와 내 몸에 수건 덮고 지압 시작.

근데 아줌마 손놀림이 엄청 힘이 좋고 빨라, 맛사지 짱 잘함

알고보니 여자에가 다른손님 접대중이라 자기 맛사지는 서비스라고 함


근데 내가 평소에 견갑골이 많이 뭉치는 스타일인데, 신기하게 잡아내서 그 부분 맛사지 해줌

그래서 많이 풀림


10분쯤 지나니까, 아가씨 들어옴. 한 20대로 보이는. 살집이 좀 통통하게 있고, 그럭저럭 생김.

들어오면서 날 보더니 (보자마자) 칵코이이(멋있다) 라고 함. 그래서 기분 좋아짐.


아무튼 일단 나를 센타이로 안내 함

가보니까 욕실에 한국식 때밀이 침대가 있더라

거기 누우니, 거품내서 앞 뒤 씻겨줌. 그게 끝 ㅎㅎ


슬슬 중국인한테 뒷통수 맞은게 아닌가 걱정됨


들어오니까 엎드려 기다리라더라. 수건 덮고 엎드리니 나중에 들어오더니 지압 시작

근데 지압이 아까 아줌마보다 별로더라 ㅠㅠ

내가 앞으로 뭐하냐니까, 오일마사지 림파 맛사지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빨리 오일 마사지 하자고 함.ㅋㅋㅋ

나보고 지압 싫어하냐길래, 주말이라 안피곤하다고 함 ㅋㅋ


결국 등에 오일을 발라서 맛사지 시작. 근데 이것도 그냥 건전 맛사지임.

시간이 가는게 촉박하게 느껴지더라 ㅠㅠ

림파 맛사지는 뭐냐니까, 앞에 하는거라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빨리 림파 해달라니까.. 웃으며 순서가 있다고 기다리라더라


맛사지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는데

자칭 26살, 중국 복건성에서 왔다고 함,

그래서 내가 10월에 출장 중국에 간다고 하며 샤먼으로 간다니까.

우연히 그 여자애가 거기 출신임. ㅋㅋ 나보고 언제가냐길래 9-10월에 간다니 자기도 가고 싶다더라 ㅋㅋ


이러다 등 마사지 끝나고 하반신 오일마사지로 감

근데 항문과 불X도 살짝살짝 오일발라 마사지 하니 슬슬 흥분이 됨.

아무튼 빨리 림파 해달라고 함.


결국 뜨거운 타올로 등 오일을 닦아주더니, 앞으로 누우라고 함.

드디어 내위에 올라타더니 림파 맛사지 시작.

이런 저런 이야기 했는데, 나보고 뜬금 없어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봄

없다고 하니까,

이런 몸 가지고 있는데 '못따이나이네(아깝네)' 라고 함.


그래서 나도 같은 질문 해서 같은 대답해주니

좋아함. ㅋㅋ. 그러면서 나도 허벅지를 터치하는데 아무말 안하더라고 ㅋㅋ

아무튼 맛사지는 계속 되고


근데 애가 감질나게 XX를 맛사지 하기 시작..

그러더니 갑자기 시간 다되어 가는데 연장안할꺼냐하더라?

그래서 기꺼이 30분 추가에 3000엔 뜯김




김 (호구ㅠㅠ)


그러더니 이제 본격적으로 급소 맛사지를 해주는데,

오일 발라서 천천히 오래 하니까 기분 좋더라.

정말 기분 좋게 한발 쌈 ㅠㅠ


그 뒤에 현자타임 와서 이야기 하는데,

내가 남자친구 왜 없냐고 하니 일이 바빠서 (주6일근무) 없다고 함 전남자 친구는 일본오기전 중국에 있었다고

그러더니 나보고 언제부터 여자친구 없냐고 묻길래 1년 넘었다고 뻥침.

안 외롭냐며 아깝다고 하더라. 그러더니 옛날 여자친구랑 H 맨날 했냐고 묻더라, 그래서 힘들어 맨날은 못했다고 뻥침 ㅎㅎ

그리고는 H 좋아하냐길래, 좋아한다고, 너는 어떻냐니까? 좋아한다고 하길래 안외롭냐고 하니까 외롭다고 하더라.ㅋㅋ


그래서 너같은 스타일의 몸매 좋아한다니까 (약간 통통 육덕) 되게 좋아함

그러더니 자기 남자친구 오늘부터 하라고 하길래 나도 ㅇㅋ 함


그 뒤 좀 만지면서 놀다 시간 되어서 또 나옴. 90분코스인데 10분정도 보너스 받은듯..


일단 오늘은 일부러 가슴 안만졌는데, 다음에는 가서 함 만져볼라고.



개인적으론 데리헤루보다 만족도는 좋더라. 맛사지도 받고.


정성스런 후기 썼으니 추천 많이 해주면

앞으로 여러 가게 방문해서 후기 남겨줄게.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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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간곳은 Dio라는 외국인 친화적인 도쿄내 핀사로 중 가장 저렴한 곳이었음


응, 그래 요약해서 세상의 모든 여자가 저러면 제독평생직장해도 나쁘진 않을거같더라


사이트에 친절하게 고탄다역에서 가게까지 오는 방법을 사진으로 설명해뒀길래

그거보고 그대로 찾아가보니까 왠 야쿠자한명이 입구을 가로막고 담배태우고 있더라

눈이 살짝 마두쳤는데 개쫄아서 그대로 걸어가는척 건너편에 라면가게로 그대로 들어감

일단 제일 싼 라면 시켜놓고 무슨맛인지도 모르겠는데 다먹고 나오니까 조금 용기가 생김

아까 그길로 돌아가면 왠지 야쿠자볼거같아서 다른편에서 접근할려고 빙돌아서 반대편으로 감

가게앞에 다른 야쿠자가 그대로 서있는데 그냥 지나가는척하고 가보자~라는 분위기로 걸어가니까

얼굴이랑 안어울리게 헤헤-와카이 온나 어쩌고 이러면서 접근하더라

목소리들으니까 긴장풀려서 그럼 잠깐만 친구한테 연락좀한다고 핑계대고 얼른 코너돌아서 가지고 있던돈 죄다 꺼내서 7천엔만 남겨두고 바지 뒷주머니에 넣어버림

(20분에 2천엔인데 혹시 야쿠자한테 사기당했을때 5천엔밖에 없어요!!하고 도망나올려고)

그러고 다시 돌아가니까 얼굴에 아얘 웃음꽃이 활짝펴서 싱글벙글 가게안으로 보내줌

들어갈려는데 막아서 아 선불인가보다하고 2천엔 쥐어주니까 그제사 장막 걷어줌

가게안 분위기는 80년대 장미다방 그대로 옮겨뒀더라, 고증ㅅㅌㅊ

선행학습으로 봐둔 썰들보면 다른사람들 뒤통수랑 다보인다했는데 너무 이른시간이었나 나혼자밖에 없었음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다가 갑자기 무서워져서 뒷주머니에 있던돈들 죄다 오른쪽 양말안으로 옮김

그러고는 한 2분기다리니까 왠 짧딱만한 여자 하나가 의사가운에 스타킹을 신고 나오더라

기다린 시간도 20분에 포함되는건가 싶었더니 여자가 가지고온 타이머로 셋팅해놓고 제대로 하더라

나보고 일본어 잘한다고 어디서 배웠나고 몇마디하더니 코트 벗기고 바지 벗기고는 가지고온 손수건에 세정제 묻혀서 ㅈㅈ닦음

자기도 옷앞 단추 다 풀고 젖가슴 드러내놓고 스타킹벗더니 입으로 핤기 시작

내 글재주가 없어서 묘사는 못하겠는데

그냥 한줄로 자지에 힘도안들어갔다

뭔가 입으로 하면 뜨듯지근하면서 삘이 딱 올줄알았는데 그런게 하나도 없고 그냥 입으로만 푹쨕픅쨕푹쨕만 반복함

한 10분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젖탱이늘어진게 보여서 슬슬 쓰다듬다가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고 된다길래 그곳도 만짐

궁금한게 내가 만질때부터 신음소리를 내는데 그게 펠라때문에 힘들어서 낸건지 아니면 내가만진것 때문에 낸건지 잘모르겠더라

여하튼 15분 내내 열심히 하시다가 내ㅈㅈ가 미동도 안하니까(힘줄에 힘도 안들어가서 늘어진상태) 안되겠다고 생각했는지 누워보라고 하더라

ㅇㅋ하고 그대로 드러누우니까 그순간 "아, 69는 안했으면 좋겠는데" 생각이 딱들더라

설마진짜 69하나 싶었는데 다행이 안함

그대로 살짝 자세만 바꿔서 그대로하는데 불쌍해서 내가 손대지 말고 입으로만 해보라고하니까 입으로만 함, 그래도 ㅈㅈ에 감각X

중간중간에 불알도 터치하는데 오?했다가 그냥 그럼

이때 여기서 싸기는 틀렸구나 생각해서 나가기만을 기대했음

그순간 타이머에서 벨이 울렸는데 내가 너무 반가운목소리로 "오왔딴데스까?!"이러니까

조금 시무룩한건지 샘내는건지 그런목소리로 "5분남은 벨이에요" 이러고는 2배속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못싸고 세척제묻힌 수건으로 ㅈㅈ 닦고 바지입는데 "고멘네-"이러고 사과하더라

괜찮다고 하고 나오는데 아까 15분쯤에 두명 들어와서 내 앞뒤로 서비스 받았거든

그사람들 해주는 여자이쁘면 체인지해서 다시 서비스 받을려고했는데 진짜 시발 내가 여장하는게 더 나을거같은 사람하나랑 아줌마 하나라서 그냥 그대로 나와버림

나오니까 진짜 길에다니는 온갖여자들이 다 김태희로 보이더라

지하철탈때까지만해도 그래도 돈버린 느낌까진 아니고 좋은경험했다 이런기분이었는데

내가 단거별로 안좋아해서 과자도 잘안먹는데 방금 집에돌아오면서 역앞 슈퍼에있는 케이크랑 빵 사서 집에옴

존나 단데 그래도 이걸먹으니까 결과적으로는 내가 그곳에서 얻은건 스트레스밖에 없구나 싶더라







후 씨발.......

펌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kancolle&no=3375006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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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풍속점을 소개했다면,

2편에서는 술집(바)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세분화하면 너무 많은 종류가 있기에 이번 편에서는 큰 틀에서만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번 2탄은,

1. 이런 술집의 경우 노미호다이(술무제한)의 경우로 시간제로 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비싼 술은 돈이 들어요...ㅠㅠ 기본 술만 무제한)

2. 말그대로 술집이기에 물빼시려는 분들은 1탄을 참고하세요~

(1탄에서 소개한 핑사로도 이쪽 계열이긴 한데.. 물을 빼주기에 저는 풍속으로 분류했습니다)




1. 캬바쿠라


일본영화,드라마,만화 등등 모든 매체에서 등장하기에

일본 술집하면 떠오로는 술집이라고 보면 됩니다.


화려한 옷에 온갖 치장을 한 여자들과 술마시는 그런 곳이죵 ㅎㅎㅎㅎ 


우리나라 노래방 아가씨들인가?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그거랑은 많이 다릅니다 ㅎㅎ


기본적으로 오픈된 곳이라 룸이 따로 없구요.  

기본적으로 성적접촉도 안됩니다. 물론 약간의 터치나 가게마다 조금 허용범위가 다르긴 하지만요

그러다보니 2차도 당연없구요 

하지만!!!애프터와 동반 출근이 있습니다. 애프터는 영업시간 끝난 후의 1대1 데이트/동반은 가게 출근전의 1대1데이트

이 2차전을 밀당하면서 줄듯말듯하는 애들이 탑먹는거 같더라구요


조금 상위버전인 '크라브'가 있는데 요즘은 크라브나 캬바나 비슷비슷하다고 하네요


번외로 캬바의 풍속버전이라 할수있는 '세쿠캬바' 등도 있습니다!


가격(40분) :  4천엔~

말그대로 기본요금이고 온갖 상술이 판치기에 돈은 더욱 오릅니다.

(여자들이 계속 술사달라고...여자들이 마시는 술은 손님이 사줘야 합니다... 샴페인 이런거 터트려야 자기들 인센 많이 받으니깐요 ㅎㅎㅎ)




2. 걸즈바


캬바쿠라보다는 조금 청순한 복장에 바텐더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캬바쿠라는 여자들이 옆에 앉지만.. 여기는 그냥 카운터를 두고 마주보고 앉아서 얘기하는 시스템입니다

캬바쿠라보다 소프트하기에 대학생이나 회사원들도 투잡 뛸 정도입니다

 

어린 친구들이 많고 캬바쿠라가 화려하다면 이쪽은 수수한 계열입니다.

(보통은 걸즈바란 이름이 제일 많구요... 메이드바/바니(걸)바 등등.. 코스프레해서 복장이 조금 야한 곳들도 존재합니다)

캬바가 대도시에만 있다면, 걸즈바는 평번한 동네(주택가)에도 있어요 ㅎㅎ

진짜 길거리에서 보일 법한 애들이 티슈 돌리고 있어요 ㅎㅎㅎ

거의 20대 초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슷한 개념으로 스낵바가 있는데... 이쪽보다 훨~~~씬 누님들이라 보시면 됩니다)

가격(40분) : 2천엔~

(보통 가라오케 기계까지 구비한 곳이 많아서 놀기 나쁘지 않아요)


3. 스트립클럽


말 그대로 스트립바입니다.

변태의 나라답게 별에별 쇼가 다있습니다.

(하위 문화로 엿보기방 등등 )


연극 무대같은 구조이며 여자 2~4명이서
아무런 옷도 입지 않은 나체의 상태로 공연을 합니다

공연의 종류나 코스가 상당히 다양한데
코스프레, 폴댄스, 마사지 등등 다양하다고 합니다


롯폰기쪽은 주로 외국인(특히 남미)애들이 주로 쇼를 펼친다고 합니다


가격 : 입장료5천엔~ 

말그대로 입장료이며, 안에서 술시키면 추가요금 생각해야합니다.




2편에서는 술집(바)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3편에서는 헌팅하기 좋은 술집(펍)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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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랜드에 관한 체험기 단 30분정도의 경험(?) 이었지만 나름대로 썰을 풀어볼가 합니다..

 

성진국에서 받은 이미지는 성적인 이런 영업이 우리나라처럼 불법이기는 하지만

 

영업을 하는 형태나 손님들이 너무 당연하다는것,

 

소프랜드는 워낙에 유명하고 소개도 많이 되있어서 찾아가시는데는 별 문제가 없을 겁니다.

 

제가 다녀간 업장은 2층으로된 건물에 1층에 카운터가 있는 구조 였는데,

 

입구에 들어서서 이것저것 얘기하는중 우리나라의 온라인 업소처럼,

 

예약을 한것 같은 무리들이 여럿 들어오는 장면을 목격했는데 뻘줌해 하거나 빨리 들어갈려는

 

그런 모습이 아닌. 마치 마트에 장보러온 사람들 마냥 즈그끼리 농도 주고 받고 시간을 확인하고

 

시간때우다 들어가는 직장인 패션의 보통내기 남성들이 많이 보이더군여 . ㅋㅋㅋ

 

한편으로 조금 부러웠습니다.

 

카운터에서 기다리는 동안 점주 처럼 보이는 건장한 남성 왈 처음왔으니 나의 추천으로 하면

 

2만엔 너거가 프로필을 보고 고르려면 2만 3천엔 을 달라고 하더군여

 

울나라에서는 실장님들 추천을 믿는편이지만 나는 이곳의 외국인이기 때문에 내가 직접 고르겠다하이

 

약간 짜증난다는 식으로 프로필을 보여주는데 무슨 그냥 스티커사진 같은 사진 몇장을 보여주더니

 

고르라네요.. 뽀샵질을 너무해놓고 군데 군데 일본어로 머라고 머라고 써졌는데 아가씨의 특징을

 

써놓은것인지 이름을 써놓은것인지 ㅋ

 

차라리 젖 사이즈 라도 써있었으면 젖만보고 초이스했을텐데 쉽지가 않아 다시 너의 추천으로 하겠다고

 

말을 바꾸었죠. 역시 여기서도 선불로 지불하고 올라가려하니 대기시간 40분정도 있으니 ㅡㅡ;;

 

담배한대피며 기다리라는..

 

기다리는 동안 장사가 잘되서 대기시간이 있는건지. 아가씨가 몇 없는 후리한 곳이라 대기시간이 있는건지

 

간을 좀 보려고 했으나 FAIL..

 

잠시후 호출을 받아 천막으로 가려진 계단을 지나 2층으로 하니 꾀 좁은 복도에서

 

향긋하면서도 탕? 특유의 냄새가 나더군요. 그러고 보니 물바디 인지 소프바디인지 오일바디 인지

 

그런것도 묻지 않았기에 세워물어보려다 이러다 퇴장당할것 같은 삘에 그냥 닥치고 안내대로 고고..

 

작은 방에 들어서니 꾀 잘 정돈된 분위기와 꼴릿하게 생긴 비품류 들을 보며 오~ 굿 하며 리액션을

 

하는동안 말없이 옷을 스르륵 내려벗는 처자를 보며 왓 유얼 네임 이라 하자 아이 돈 잉글리쉬 라는..

 

젖이 탱글탱글하니 맛있게 생겼고 키는 좀 아담했지만 얼굴은 나름 귀염상의 처자였죠

 

탈의를 하는동안생각해보니 빈유들은 여기서 일을 못하나?하는 생각도 하면서..

 

야동에서나 보던, 아니 간혹 정통 안마방에서 보기는 했던 구멍뚫린 의자에 절 앉히더니

 

잘 데워진 물로 저를 정성스럽게 씻겨줍니다. 상대방은 영어를 못하고 나는 일본어를 못하니

 

이것참 소통이 안되서 답답하기만 했죠. 소통이 되야 이것저것 요구를 하는데 말이에요 ㅋㅋ

 

그래도 마음에 안심이 가는건 터치 하나하나가 무언가 정성이 느껴졌다는것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영어를 모른다던 이년이 갑자기 하는말

 

알유 차이니스? 대번 노 라고 대답했고 농겸 분위기를 슬슬 풀어보고자 아임 슈퍼코리안 이라고 했더니

 

가식적인 웃음을 짓더니 욕조로 향하라고 손짓을 한다. 물에서 향이나게 할것같은 비품을 듬뿍 뿌리더니

 

뭐라고뭐라고 일본어로 질문을 하는데 이걸 하면 얼마 추가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것 같길래

 

니가 뿌리지 않았냐 무슨 소리하는거냐는 식으로 이야기 하니 이건 지금뿌린건 서비스고

 

니 자지를 빨아주는건 얼마를 더 내라? 라고 했던것 같았습니다. 어딜가나 통수치기는 있지만

 

기분나쁜 떡투어는 벌떡 일어나서 물을 털며 나가겠다는 시늉을 하니 당황한 처자는

 

OKOK 거리며 저를 진정시키더군여 한번 기세를 잡은김에 욕조로 들어오라고 시킨 뒤

 

그렇게 야동에서나 보던 잠망경 서비스를 강제로 요구했죠. 잠망경 이란 별거 없습니다 그냥 욕조안에서

 

하는 69 정도

 

처자가 아담해서 그런지 그냥 물의 부력을 이용해서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리니 잘 벌어졌고

 

그렇게 처자는 제 똘똘이를 저는 그녀의 핑크빛 똥꼬를..(키가 작아서 차마 꽃잎까진 제 목아지가 닿지않아서)

 

양껏 먹어버렸죠

 

먹다보니 꼴리기도 하고 시간도 좀 된것 같았는데 욕조에 누워서 보니 왠지 다음 서비스로 이어질듯한

 

오일바디를 타게 생긴 튜브같은게 보였으나 그냥 그대로 마무리 하고 싶어서

 

피니쉬 피니쉬 거리니 이때다 싶어 졸라게 흔들더군요 찍 싸고 내려와서 같이온 일행을 기다리는 동안

 

시계를 보니 30여분 밖에 지나지 않은터라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나온게 아닐까 하는 아쉬움은 좀 들었지만

 

역시 전 길거리 떡이나 그런 창녀들이 더 끌리는 것 같아요..ㅋㅋㅋ

 

다음 기행하게 되면 그냥 같이 있는 사람 체험겸 한번 대려가볼만~ 하다 정도의 기행기였습니다..



펌 : http://www.malbab.com/bbs/board.php?bo_table=b003&wr_id=2821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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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클럽 
외국인챠지 쇼부봐서 안냄
시발 사진은 ㄱㅊ았는데 줌마씨나옴 뭐 몸매는 나쁘지않아서 할만은 했음..
근데 같이간 동생은 뚱뚱년 걸려서 개씹내상맞음
여기 절대가지마셈 늙은년만있음
70분 2.5만엔이였음

돌체
외국인 챠지 5천엔있음 
80분 2.6+0.5만
일어 안되는놈 고를수 있는 여자 제한됨

여기 시발 지명 잘못하면 개싹퉁바가지 없는년 걸린다
동생은 일어안되서 선택지 1개라 내상 감수하고 들갔는데 개씹즐달했다고 개자랑함 ㅠㅠ
나는 일어되서 4명선택지에서 ゆき라는년 골랐는데 개씨발
입장전에 원래 소프 손잡고가는데 손도안잡고가서 개불안하더만 역시나 타이머 존나보고 말도 개따박따박 띠껍게말하고 말도안하길래 나도 말안하고버티다가 아무말도안하냐고 물어보니 자기도 뭘말해야될지모른다고 개싸가지없게말함
그래서 혼잣말로 아 소프 개내상먹었네 했는데 욕할거면 걍 나가라고 지랄해서 시발나도 한바탕하고싶었는데 해봤자 나만 손해라서 한국욕은 이런거라고, 방금껀 이런의미로 말한거라고하고 내가 뭐 잘못해서 이러냐고 먼저말하고 둘이한10분 얘기하고 오해풀려서 그때부터 섹스 하면서 2샷하곤나옴 시발... 오해풀려서 지도미안한지 개열심히 해줬긴한데 내가 내돈내고 일본년 달래서 섹스했다니 어처구니가 없었긴한데 섹스만 보면 개만족이라 ㅅㅂ..
암튼 말이 길어졌는데 돌체는 진짜 잘못걸리면 기분개더러워질수있으니 잘골라라..


펌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japan&no=574844&s_type=search_all&s_keyword=%EC%86%8C%ED%94%84&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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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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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해라. 

무슨 일이 있어도 랭커 지명해라. 

같은 가게라도 언랭들이랑은 마인드랑 와꾸가 다름. 

근데 랭커는 긴 시간 예약은 어려움. 1시간 정도로 돈다 

더 긴 시간은 예약 많아서 어렵다고 그런다. 

가격은 헤루스라 역시 싸다. 15.5 줬다. 

가기 전에 홈페이지에서 가게 체크를 열심히 해 두자





카운터에서 아재가 접수 하고 기다리라고 그럼. 

지명이랑 코스 고르고 계산 한 담에 사전 앙케이트지 받으면 슥슥 마치고 기다림. 이전 불만사항이나 이번에 여자애가 해 주길 바라는 것이나 피니시 방법 같은거 선다형으로 고르는데, 플레이에 그대로 반영되므로 잘 고르자. 

기다리면 아재가 앙케이트지 받아가고는 화장실이용하라고 하면 가서 이닦고 가글하면 된다. 오줌도 싸고

그리고 나와서 귓속이나 손톱 정리하고 TV보고 있으면 다시 아재가 와서 손에 탈취제 뿌리고 가게 주의사항 확인했는지 묻고는 안쪽에 있는 문앞에 세우고 옆에 버튼 누르라면서 커튼 친다. 이제 메이드세계로 떠나는거다. 





버튼 누르면 문열리면서 여자애가 인사함. 랭커라 개쩔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목구비는 옛날AV배우 月野りさ닮았는데 키는 더 작다. 

프로필 상 키는 146이라는데 ㄹㅇ인듯 얼굴이 주먹만하고 트윈테일에 메이드복 와 와 와 시발 보자마자 그대로 쌀뻔했다. 근데 나이는 20중반이라 테크닉도 괜찮을 것으로 예상하고 고른거였다. 몇 번 가 보니까 너무 어린 애는 기술이 너무 없음. 

목소리도 커여운데다 애교 200000%. 주인님 주인님 하는데 씹덕만화 캐릭터나 등신대 피규어가 그대로 사람이 된 것 같았다. 로리메이드 만세 ! 천황폐하만세ㅔㅔㅔㅔㅔㅔ 반자이

복도에서 손 잡고 방에 같이 들어가는데 들어가자마자 안 되는 거 알지만 연장하고 싶다고 말한다. 니가 진짜 마음에 들었다는 표현이다. 메이드가 카운터에 전화해보고 안되는걸 다시 확인. 그럼 대신에 열심히 해달라고 그런다. 

옷은 당연히 메이드가 벗겨준다. 겨울이라 오지게 껴입고 와서 내가 겉옷은 빨리 한 번에 다 벗고 속옷은 벗겨달라고 그럼. AV처럼 빤쓰 위에 수건 얹고 빤쓰 벗겨준다. 그리고 메이드 옷은 내가 벗긴다. 

같이 샤워하는데 「샤워실 모에페라」 로리가 알 만지면서 입으로 슥슥 하는데 하자마자 ㅜㅜ뒤질뻔했다. 사후 앙케이트 항목에 이거 받았는지랑 만족도 체크하는게 있는데 만족도 100%씀 

끝나면 나가서 서로 닦아주고 침대에서 해피타임

플레이는 전적으로 맡겼다. 중간중간에 희망사항 이야기하면 메이드라서 잘 들어줌. 싸대기든 풋잡이든 구속이든 잘 하더라. 

요약하면 「따먹혔다」가 되겠다. 내 위에서 W자로 무릎 꿇고 앉은 채로 고간으로 목조르면서 싸대기 때리면서 존댓말로 쎾스러운 말 해대니까 바로 쌈 ㄷㄷ

아직 싸도 된다고 안했는데요? 몇 번 더 쌀 수 있나요?

아 시발 탈진입니다 불가능 

누워서 팔다리로 꼬추 오무리면서 수비하니까 자기 발로 내 다리 벌리면서 손으로 내 손목 침대에 박고 입으로 기빨아감

본인 지루에 불감도 좀 있는데 이 분을 뵙고 나았습니다




다시 샤워하고 닦아주고 메이드님이 그 자리에서 손편지 써서 봉투에 넣어서 커여운 스티커 붙이고 준다. 봉투에는 행복하게 되는 약이라고 써있음. 1일 3회 복용하라고 ㅋ

옷 챙기고 분실물 챙기고 메이드가 카운터에 주인님 나가십니다 전화한다. 메이드님 침대에 앉혀놓은 담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절을 올리고 손 잡고 복도로 나왔다. 

복도에서 현실로 가는 문앞에 오니까 메이드가 꿇어앉아서 「다녀오십시오 페라」를 한다. 안 설 것 같았는데 또 섰다. 건강하게 되었네요 하면서 바지에 집어넣고는 애정표현 마지막으로 하고 문 열고 바이바이

나오면 아재가 사후 앙케이트 들고 있다. 불만이나 좋은점 체크하는데 불만제로고 여자애 장점은 거의 전 항목에 체크하고 점수 칸에는 무한대 기호 그려드렸습니다. 

아재가 불러주는 엘리베이터 들어가면 문 닫힐 때까지 아재가 고개 숙여서 인사함. 나도 인사하면서 문이 닫히고 종료 

헬반도에 이 가게가 있었으면 매일매일 하루에 2번도 갔을듯. 고정지명 했을듯. 로리메이드님 만세



펌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japan&no=574285&exception_mode=recommend&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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