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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유흥에 대해서 파헤쳐보자.ARABOJA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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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꿈! 스시녀 헌팅하기! 도쿄 난파 스팟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큼직큼직하게 소개드리고 다음엔 각 도시별로 세세하게 장소도 설명드릴게요!! 

 

제 8위 Public Stand

https://youtu.be/Qs6rUMEQzKI

Public Stand 만남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서서 마심 바

이제 도쿄를 중심으로 체인점을 확보하는 정도의 인기.

Public Stand라고하면 에비스 가게가 유명하지만, 실은 시부야 점이 제일 유명하고 목적을 가진 남녀들이 많음

필자가 시부야 점에 방문했을 때, 여자가 남아있는 비교적 소극적인 남성이 많은 인상을 받았다.

즉 이것은 적극적으로 말을 거는것만으로도 무쌍!

다음날이 휴일이면 더욱 땡큐~

근처의 러브 호텔로 유도하면된다.

 

  1. 경쟁의 수준이 낮은 명당
  2. 주말 21 시경부터 고조
  3. 알코올 음료 뷔페 때문에 술에서 좋은 분위기가 되기 쉽다
  4. 헌팅을 기다리는 여성이 많다
  5. 클럽 전 워밍업으로 사용하는 것도 추천

 

제 7 위 이케부쿠로 선샤인 거리

이케부쿠로에서 가장 인기있는 놀이터 선샤인 거리.

선샤인에는 영화관과 음식점, 오락실 등의 점포가 밀집 해 있으며, 주로 10 ~ 20 대가 모이는 장소이다.

혼자 쇼핑하러 오는 아이도 많고 솔로난파 에 적합하다.

헌팅 추천 시간은 낮 ~ 21 시경으로 폭넓다.

그러나 막차 직전이 되면 단번에 사람이 줄어드는 것은 기억해 두자.

 

  1. 사이타마에서 온 세련된 아이가 다수
  2. 가끔 멘헤라도
  3. 밝은 시간에도 헌팅 가능
  4. 주변에 싼 러브 호텔이 많음
  5. 순수한 대학생과 자고 사람에게도 추천

 

제 6 위 시부야 TK

https://youtu.be/KZd9jgu74KE

 

토모요와 회관 지하 1 층에 'TK'라는 인기 클럽이있다.

TK는 시부야의 난파 클럽으로 유명하며, 방문 여자의 대부분은 헌팅 대기.

게다가 전체적으로 외모가 좋은 아이가 많은 여성 비율이 높은 편이다

그러나 빨리 가면 너무 여성이 적다.

주말 1시 이후 ~ 3 시경까지 사람이 많아지기 때문에 1시에 입점하는 것이 가장 이다.

TK 시부야 정보

  1. 20 대 초반 ~ 중반이 넉넉
  2. 정장보다 멋진 패션 쪽이 여성을 노리는하다
  3. 외모가 좋은 아이를 데려다 기회
  4. 롯폰기의 클럽보다 코스 파 장점 듯
  5. 센터 거리와 겸임에서 헌팅하는 것도 추천

 

5 위 리넨 뮤즈

https://youtu.be/nd69CNDP49A

가벼운 직장인과 엉덩이가 가벼운 OL이 모이는 클럽 뮤즈

클럽 안을 들여다 보면 뜨거운 포옹을 나누고 있는 남녀를 볼 수있다.

전체적으로 뒤섞인 느낌 이므로, 조금 접근해도 싫다는 느낌은 적다

덧붙여서 남성은 젊게 보인다면 불리.

어느 정도의 나이를 거듭 한 성인이면 성공하기 쉬울 것이다. 뮤즈는 20 후반 ~ 30 대에 추천 헌팅 명소.

뮤즈의 정보

  1. 니시아자부 유명한 클럽
  2. 주말만 영업
  3. 가벼운 남녀들의 집합소
  4. 학생같은 사람은 불리
  5. 남성은 입장료 5000 엔으로 조금 높은 편

 

4 위 신주쿠역 동쪽 출구 부근

신주쿠 동쪽 출구는 가부키쵸가 가까운 영향으로 다음과 같은 여자가 많음

  • 호스트
  • 밤일하고있는 아이
  • 조금 바뀐 멘헤라계

신주쿠 자체 간시카(난파를 일절 무시) 많은 도시이지만, 위와 같은 할 목적있는 만날 수있는 장점이 있는 곳

간시카을 신경 쓰지 않고 말을 걸어 계속 될 지에 승부가 결정나는 것을 기억해 두자.

덧붙여서 신주쿠에는 헌팅을 위한 클럽과 바가 있습니다.

 

  1. 동쪽 출구 앞에 신주쿠 알타 부근이 말을 걸어 가능하다
  2. 늦은 시간일수록 쉬운여자들이 많아진다
  3. 운이 좋으면 캬바쿠라(술집)여자를 획득 할 수있는 있음
  4. 콤비보다 솔로난파용
  5. 가부키쵸 근처의 동키 주변도 헌팅하기

 

3 위 롯폰기 V2

롯폰기 가장 가벼운 남녀들로 인기를 자랑하는 V2.

클럽에서 원나잇 목적의 남성이라도 자기 타입이라면 쉽게 허락해주는 좋은 여성이 쏠리고있다.

여성은 20 대 초반 ~ 중반의 OL, 여대생이 넉넉.

주말이 되면 원나잇 목적의 청초 계의 언니를 말을 걸어 마음껏 즐길수 있다.

V2에있는 여자의 대부분이 헌팅 대기이며, 잘 만 꼬시면 하룻밤 할 가능성이 높다.

V2 정보

  1. 도쿄 미드 타운의 바로 옆에 있음
  2. 헌팅 기다리는 여자가 대부분
  3. 2 ~ 3시 피크 타임
  4. 너무 가벼운 느낌은 NG. 약간의 어른 스러움이 좋다.
  5. 일반 층이 많기 때문에 초보자도 헌팅하기 무난

 

2 위 시부야 아톰

https://youtu.be/22HWBJvxM7Y

아톰은 쉬운 남녀들이 모이는 클럽으로 유명하다.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아톰 = 원나잇클럽 으로 통한다.

여자는 아톰의 남자가 원나잇 목적으로 말걸어오는것을 알고 있음

그러나 라이벌이 많은만큼, 보통으로 말을 걸어 것만으로는 테이크 아웃하기 어려움

다른 남자들과 차별화 할 수있는 토크와 외모가 있으면, 가벼운 여자를 테이크 아웃 할 수있다.

아톰의 정보

  1. 시부야에서 가장 인기있는 헌팅 클럽
  2. 밤 1시 ~ 3시 뜨거움
  3. 아톰에 오고 있는 시점에서 몸은 허락
  4. 라이벌이 많기 때문에 차별화가 필요
  5. 20 대 초반 ~ 중반의 젊은 남녀를 위한 클럽

 

1 위 긴자 코리 거리

https://youtu.be/8leDGZ-AM4A

 

JR 유 라쿠 쵸역 ~ 신바시 역의 고가 아래에 음식점이 늘어서 있으며,이 긴 거리가 헌팅 명소로 유명하다. (위 동영상)

복도에 걷고있는 여성의 대부분은 공짜 밥과 만남 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헌팅 성공률이 높다.

'코리에 엄청 맛있는 레스토랑이 있는데, 같이 가서 보지 않을래? 맛있는 음식도 많아! "라고 말하면, 순조롭게 성공하는 것이다.

몇번이나 거리에서 헌팅하고 음식점에서 호텔 (집)에 연결하는 방식

덧붙여서 긴자는 코리뿐만 아니라 헌팅 용의 술집과 클럽이 다수있어.

 

  1. 20시 ~ 23시가 최적 (이 시간 이외에는 사람이 적음)
  2. 솔로보다는 콤비 헌팅이 좋음
  3. 사치부리면서 어필하면 원나잇 쉬움
  4. 집 (호텔)까지 연결하는에는 경험치가 필요
  5. 평일은 정장이 더 친숙한 느낌(퇴근후 방문)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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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바쿠라
캬바레클럽 혹은 크라부라고하는데
호스티스 술시중을 받으면 술마시는곳 오픈된 홀에서 이야기하면서
술만 홀짝홀짝 마시는곳임 비싸기도 하고 이곳에서는 욕정을 풀수는 없다
하지만 도항이라고해서 언니들이 출근과 동시에 손님과 함께 와야하는
날이 한달에 한두번 있는데 이때 언니들하고 쇼부잘치거나 비싼술을 시켜
언니의 매출을 올려주면 마쿠라(배게)영업이라는 하는 모드에 돌입한다
술마시러 가는건 좋지만 가성비가 떨어지고 잘나가는 애들은 마쿠라영업도
안하고 시간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애들 애교가 장난 아니기때문에
간혹 꿈속을 지내는 기분이 들어서 빠져들게되는 사람도 꽤많다
술값빼고 자릿세 시간당 3천엔~1만엔

반대 버전이 호스트클럽

 

핫스팟 가부키쵸 긴자 롯폰기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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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사롱

핀사롱 혹은 핑크사롱이라고 하는데 일본 유흥중에서 가장 저렴한축에 속하는 장르임
주로 가격대는 3천엔-6천엔 기본 빵으로 시작하고 보통 술주제한 제공인데시간은 30분정도임
플레이 방식은 펠ㄹㅊㅇ 파ㅇㅈㄹ리로 구성되고 언니는 전신 탈의 남자는 바지만 내리고
물총발사만 하는 방식임 언니터치는 어디든지 자유이고
핀사로만의 장정을 꼽자면 일단 위에서 말한 저렴한 가격이고 두번째가 하나비라카이텐(꽃잎회전)
이라고하는 시스템이다 보통 30분 기준으로 2명의 언니가 로테이션으로 돌면 언니한명당 한번의 발사가 인정됨 연장 공연 혹은 꽃잎추가도 가능함 내가본 가게중에 최대 꽃잎8장 추가되는 곳도 있는데
8장 해결할 능력자가 있을지 의문이다
이업태의 장점이자 단점은 다른 사람이 나를 볼수 있다는 점이다 개별 밀실이 아니라
어깨 높이정도의 쇼파에서 경기를 치루는데 홀의 구조가 옛날 다방이나 카페 같은 구조이기때문에 복도를 돌아다니면 다른 사람 노는걸 볼수도 있음 이게 참 변태적인요소
조명은 어둡고 시끌벅적한 음악이 흐르며 고무착용은 하지 않는다 한국남자의 로망중에 하나인 입싸가
포인트임

 

많은곳 오오츠카(싸긴한데 비추 지저분하고 아줌마나옴 최저가2천엔짜리도 있음)

           스가모(오오츠카보다는 조금 비싼데 오오츠카보다는 좀 낳은편)
           고탄다,신바시(비싸고 꽃잎도 1장인곳이 많음 그래도 애들수준은 좀 좋은편)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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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사이트를 한군데 소개 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더 좋은 사이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지난번처럼 도쿄 구역별로 에스테 가게를 알아볼수 있는점은 똑같으나!!!

 

이 사이트의 최대 장점은!!!  

 

각 점포별 동영상 소개가 있다는겁니다!!!

 

솔직히 말로는 일본마사지는 어떻다 들은들 어떤 느낌인지 감이 안 잡히잖아요?

 

그래서 친절하게도 동영상으로 소개를 해주시는 성진국 성님들 ㅎㅎㅎ

 

 

 

홈페이지에서 저기 두가지만 누르면 되는데용 

동영상과 친절하게 가게 소개까지 있어서 참 좋은 사이트입니다.

그럼 저도 친절하게 링크 걸어드릴게요~ ㅎㅎㅎ

 

一般動画(일반이라곤 하는데 물빼주는곳도 많음)

일반이라 그런지 다들 복장을 착용하고 있네요 ㅎㅎ 

https://www.fues.jp/movie_ippan.html

 

 

 

風俗動画(말그대로 풍속점...ㅎㅎ 일본도 법적으로는 삽입이 금지에요.. 물론 자기들은 서비스만 제공했고, 손님과 직원이 눈맞아서 한거니 자기들은 모르는 일이다...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이 통용되는 곳)

링크타고 드가시면 살색의 향연입니다 ㅎㅎ
물론 모자이크는 있지만!!

https://www.fues.jp/movie_fuzoku.html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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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국답게 도쿄엔 많은 유흥 가게들이 있습니다. 

 

앞에서 정리한 글들 보시고 아! 이런 곳이 있구나~  이해는 했는데 과연 그런 가게들이 어디에 있을까요?

 

오늘은 마사지! 멘즈에스테 가게 찾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론 직접 발로 뛰는거죵~

 

일단 삐끼는 절대 무시! 피하는게 좋고 

 

간판보고 들어가거나, 무료안내소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겠네요 ㅎㅎㅎ

 

무료안내소가 정직하긴 한데 커미션이 있는건지 조금 비싼감이 없지 않아 있어보였어요

 

그래서 저는 제일 좋은 방법으로 홈페이지를 이용하는겁니다!!!

 

지금부터 홈페이지를 소개해드릴게요~~

 

요즘은 크롬등을 이용하면 즉시번역되니까 일본어 못해도 쉽게 쉽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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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자주 애용하는 사이트입니다. 밖에서 심심한데 마사지나 가볼까?할때 바로 켜서 보는 곳인데요

랭킹이 나와있어서 보기 좋아요~(PC기준)

 

https://www.esthe-ranking.jp/shinjuku/

 

新宿エリア メンズエステランキング(風俗エステ・一般日本人エステ・アジアンエステ)

七海れい (28) 一般エステ

www.esthe-ranking.jp

여행 중에 꼭 한번은 들르는 신주쿠 기준으로 링크를 걸어놨습니다.

홈페이지 보는 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제가 3가지 색으로 표시해놓았는데요

빨간네모

주황네모

초록네모

 

빨강 : アジア人 아시아인이라는 얘기입니다. 보통 중국/대만녀가 많더라구요.

(체감상 한국은 태국이 더 많았는데 여긴 중국애들이 더 많은거 같았어요) 

         日本人 일본인입니다. 보통 일본어가 안되면 일본인 가게는 외국인을 꺼려하는 부분이 많아요...

 

주황 : 店舗 점포(가게)

        出張 출장  출장안마 같은거죠 ㅎㅎㅎ 보통 호텔에 부르는 출장안마라 보시면 돼요

 

초록 : ヌキなし 누키없음

   ヌキあり   누키있음

 

여기서는 조금 설명을 하겠습니다 ㅎㅎ  누키가 뭐야?

 

ヌキ=射精 (사정) 즉, 물을 빼주냐 안빼주냐의 차이입니다.

 

그럼 "누키없음"이라고 적혀있음 물을 안빼주냐? 

 

풍속업들이 그렇듯 그냥 교묘하게 법 피해가기용이죠 ㅎㅎㅎ vip메뉴니 뭐니 슬쩍 내밀면서 다 해줍니다.

 

저기 누키없음 인 곳 많이 가봤는데 옵션이니 뭐니 다 해주더라구요 ㅎㅎㅎ 

 

한군데 딱 안된다는 곳 있었네요... 근데 계속 해달라니 결국 해주더라구요 ㅎㅎㅎ 

 

참고로  가게이름 누르면 홈페이지 들어가집니다!! 저기서 여자사진이나  가격정보, 위치가 나와있는데

 

보통 각 탭마다 영어를 적어놓았길래 보기는 쉬울거에요!! 

 

그럼 즐거운 도쿄 유흥되세요~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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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에서는 유흥업소 직원에 관한 이야기였지만

이번 3탄은 진짜 일반인 일본인들과 마시면서 얘기나누거나 꼬실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우선, 클럽은 너무 당연해서 여기선 뺐습니다~

 

도쿄에서 외국인에게도 유명한 지역으로 신주쿠,시부야,롯폰기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 외국인들은 적지만 일본현지인 헌팅스팟으로 에비스,긴자도 있어요

(위 지역보다 외국인들이 적기에 외국인프리미엄으로 몰아붙이기 좋을지도?ㅎㅎㅎㅎ)

 

저같은 경우는 일반 술집에서 그냥 뒤테이블 말걸어서 논적도 있지만 ㅎㅎ 

 

유명한 곳 3곳 대표로 추천해보겠습니다

 

============================================================================

1. HUB

우선, 외국인들에게 가장 유명한 허브에요~

브리티쉬 펍인 체인점인데.. 역시나 서양애들이 진짜 많이 옵니다.. 물론 일본애들도 많이 오구용~

 

제가 소개 해드릴 곳 중에서 제일 싼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여기 오는 애들 와꾸는 좀 떨어진다고 생각해요;; 이쁜애들 가끔 보이긴 하지만 ㅠ.ㅠ)

보통 500~800엔 사이의 가격대로 

술종류도 엄~~~청 많고 안주도 많습니다!!

 

일본애들이 소심하다 부끄러움 많이 탄다 이런 얘기들 하시는데.. 일본애들 모르는 사람들한테 말걸고 이런거 엄청 자연스럽게 잘한다고 생각해요.. 한국보다 눈치도 안보는거 같고 ㅎㅎ 

이런 느낌의 술집인데... 여기서 잘 고르셔야 할게 있습니다.

허브의 특징이 크게 두가지인데,

1. 테이블이 많아서 다들 앉아서 마시는 곳

2. 테이블이 적어서 서서 마셔야 하는곳

 

어디를 골라야 할까요?

 

정답은

2. 테이블이 적어서 서서 마셔야 하는곳

 

테이블이 많아서 다들 앉아서 마시면... 그자리에서 쭉 마시니 의미가 별로 없습니다. 의자도 없고;;

자리 지정해주는 곳도 있구요

 

반대로 2번 테이블이 적어서 서서 마시는 곳은...

 

서서 마시는데다 사람이 많아서 서로 부대끼면서.. 자연스럽게 말도 걸고  자리를 수시로 이동할수 있어서 여러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합니다... 그러니 들어가셔서 가게 분위기 테이블 배치 보시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추천하는 곳으로는... 

 

신주쿠 가부키쵸점

(가부키쵸에만 가게가 3개인데.. jr역에서 내려서 300미터 앞 큰 교차로에 있는 돈키호테 기준으로 오른쪽 200미터 정도 있는 곳이 최고로 사람많습니다) 

(밑에서 소개할 퍼블릭스탠드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있습니다)

시부야점

(jr시부야 내리셔서 스타벅스 지나면 바로 근처에 보이는 곳)

 

2. PUBLIC STAND

 

 

두번째는 퍼블릭스탠드입니다!

허브보다는 사람이 조금 적은 느낌이지만 성비와 와꾸는 허브보다 좋습니다!

최근엔 사람이 조금 준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ㅠㅠ

 

여기는 가격이 조금 쎄요;;

남성 기준 주말 노미호다이(무제한 술) 3,800엔 정도입니다

대신 무제한 마실수 있으니 술 좋아하신다면 이득일수도 있어요~

 

여기도 허브랑 분위기는 비슷하니 근처 여자들과 얘기나누시면 됩니다!!

허브보다는 외국인이 적은 느낌.. 

 

추천하는 곳은

신주쿠에 2곳이 있는데 10층인 곳과 지하 1층인곳

지하 1층으로 가세요!!

(위에서 소개한 허브 맞은 편에 있습니다)

3. 신주쿠 골덴가이

마지막으로 추천드릴곳은...

신주쿠에 위치한 신주쿠골덴가이

 

일본틱한 곳을 느끼고 싶다면 신주쿠 골덴가이를 추천드립니다!!

아기자기한 술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진짜 좁은 술집에서 다들 붙어서 술을 마시니 자연스럽게 얘기나누게 되는 곳입니다 ㅎㅎㅎ

 

가격은 자릿세 + 술값이 들어가서.. 한잔에 1000엔 정도로 꽤 비싼곳입니다...

 

골덴가이는 가게를 잘 보고 판단해야해요

 

보통 서양애들만 모이는곳(이런곳은 거의 자릿세를 안받아서 싼 곳이 많아요 ㅎㅎ)

 

아저씨들만 모이는곳...(피해야 할곳;;)

 

밖에서 가게가 보이기 때문에 잘 보시고 젊은 애들이 가는 곳들이 있으니 잘 돌아보셔야 해용 ㅎㅎㅎ

 

비슷한 곳으로 신주쿠에 오모이데요코쵸도 있습니다

 

다들 파이팅해서 일본여자들과 재밌게 놀아봐요~~

이렇게 새벽 3시 넘어서 라인 교환후 오후 2시에 헤어지는 해프닝이 생길지 알겠어요?ㅎㅎ 

채팅내용은 그냥 

고양이

이모티콘

조심해서 돌아가~

고마워?

깔끔해서 좋네요 ㅎㅎㅎ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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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풍속점을 소개했다면,

2편에서는 술집(바)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세분화하면 너무 많은 종류가 있기에 이번 편에서는 큰 틀에서만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번 2탄은,

1. 이런 술집의 경우 노미호다이(술무제한)의 경우로 시간제로 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비싼 술은 돈이 들어요...ㅠㅠ 기본 술만 무제한)

2. 말그대로 술집이기에 물빼시려는 분들은 1탄을 참고하세요~

(1탄에서 소개한 핑사로도 이쪽 계열이긴 한데.. 물을 빼주기에 저는 풍속으로 분류했습니다)




1. 캬바쿠라


일본영화,드라마,만화 등등 모든 매체에서 등장하기에

일본 술집하면 떠오로는 술집이라고 보면 됩니다.


화려한 옷에 온갖 치장을 한 여자들과 술마시는 그런 곳이죵 ㅎㅎㅎㅎ 


우리나라 노래방 아가씨들인가?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그거랑은 많이 다릅니다 ㅎㅎ


기본적으로 오픈된 곳이라 룸이 따로 없구요.  

기본적으로 성적접촉도 안됩니다. 물론 약간의 터치나 가게마다 조금 허용범위가 다르긴 하지만요

그러다보니 2차도 당연없구요 

하지만!!!애프터와 동반 출근이 있습니다. 애프터는 영업시간 끝난 후의 1대1 데이트/동반은 가게 출근전의 1대1데이트

이 2차전을 밀당하면서 줄듯말듯하는 애들이 탑먹는거 같더라구요


조금 상위버전인 '크라브'가 있는데 요즘은 크라브나 캬바나 비슷비슷하다고 하네요


번외로 캬바의 풍속버전이라 할수있는 '세쿠캬바' 등도 있습니다!


가격(40분) :  4천엔~

말그대로 기본요금이고 온갖 상술이 판치기에 돈은 더욱 오릅니다.

(여자들이 계속 술사달라고...여자들이 마시는 술은 손님이 사줘야 합니다... 샴페인 이런거 터트려야 자기들 인센 많이 받으니깐요 ㅎㅎㅎ)




2. 걸즈바


캬바쿠라보다는 조금 청순한 복장에 바텐더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캬바쿠라는 여자들이 옆에 앉지만.. 여기는 그냥 카운터를 두고 마주보고 앉아서 얘기하는 시스템입니다

캬바쿠라보다 소프트하기에 대학생이나 회사원들도 투잡 뛸 정도입니다

 

어린 친구들이 많고 캬바쿠라가 화려하다면 이쪽은 수수한 계열입니다.

(보통은 걸즈바란 이름이 제일 많구요... 메이드바/바니(걸)바 등등.. 코스프레해서 복장이 조금 야한 곳들도 존재합니다)

캬바가 대도시에만 있다면, 걸즈바는 평번한 동네(주택가)에도 있어요 ㅎㅎ

진짜 길거리에서 보일 법한 애들이 티슈 돌리고 있어요 ㅎㅎㅎ

거의 20대 초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슷한 개념으로 스낵바가 있는데... 이쪽보다 훨~~~씬 누님들이라 보시면 됩니다)

가격(40분) : 2천엔~

(보통 가라오케 기계까지 구비한 곳이 많아서 놀기 나쁘지 않아요)


3. 스트립클럽


말 그대로 스트립바입니다.

변태의 나라답게 별에별 쇼가 다있습니다.

(하위 문화로 엿보기방 등등 )


연극 무대같은 구조이며 여자 2~4명이서
아무런 옷도 입지 않은 나체의 상태로 공연을 합니다

공연의 종류나 코스가 상당히 다양한데
코스프레, 폴댄스, 마사지 등등 다양하다고 합니다


롯폰기쪽은 주로 외국인(특히 남미)애들이 주로 쇼를 펼친다고 합니다


가격 : 입장료5천엔~ 

말그대로 입장료이며, 안에서 술시키면 추가요금 생각해야합니다.




2편에서는 술집(바)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3편에서는 헌팅하기 좋은 술집(펍)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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