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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유흥에 대해서 파헤쳐보자.ARABOJA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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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바쿠라
캬바레클럽 혹은 크라부라고하는데
호스티스 술시중을 받으면 술마시는곳 오픈된 홀에서 이야기하면서
술만 홀짝홀짝 마시는곳임 비싸기도 하고 이곳에서는 욕정을 풀수는 없다
하지만 도항이라고해서 언니들이 출근과 동시에 손님과 함께 와야하는
날이 한달에 한두번 있는데 이때 언니들하고 쇼부잘치거나 비싼술을 시켜
언니의 매출을 올려주면 마쿠라(배게)영업이라는 하는 모드에 돌입한다
술마시러 가는건 좋지만 가성비가 떨어지고 잘나가는 애들은 마쿠라영업도
안하고 시간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애들 애교가 장난 아니기때문에
간혹 꿈속을 지내는 기분이 들어서 빠져들게되는 사람도 꽤많다
술값빼고 자릿세 시간당 3천엔~1만엔

반대 버전이 호스트클럽

 

핫스팟 가부키쵸 긴자 롯폰기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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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사롱

핀사롱 혹은 핑크사롱이라고 하는데 일본 유흥중에서 가장 저렴한축에 속하는 장르임
주로 가격대는 3천엔-6천엔 기본 빵으로 시작하고 보통 술주제한 제공인데시간은 30분정도임
플레이 방식은 펠ㄹㅊㅇ 파ㅇㅈㄹ리로 구성되고 언니는 전신 탈의 남자는 바지만 내리고
물총발사만 하는 방식임 언니터치는 어디든지 자유이고
핀사로만의 장정을 꼽자면 일단 위에서 말한 저렴한 가격이고 두번째가 하나비라카이텐(꽃잎회전)
이라고하는 시스템이다 보통 30분 기준으로 2명의 언니가 로테이션으로 돌면 언니한명당 한번의 발사가 인정됨 연장 공연 혹은 꽃잎추가도 가능함 내가본 가게중에 최대 꽃잎8장 추가되는 곳도 있는데
8장 해결할 능력자가 있을지 의문이다
이업태의 장점이자 단점은 다른 사람이 나를 볼수 있다는 점이다 개별 밀실이 아니라
어깨 높이정도의 쇼파에서 경기를 치루는데 홀의 구조가 옛날 다방이나 카페 같은 구조이기때문에 복도를 돌아다니면 다른 사람 노는걸 볼수도 있음 이게 참 변태적인요소
조명은 어둡고 시끌벅적한 음악이 흐르며 고무착용은 하지 않는다 한국남자의 로망중에 하나인 입싸가
포인트임

 

많은곳 오오츠카(싸긴한데 비추 지저분하고 아줌마나옴 최저가2천엔짜리도 있음)

           스가모(오오츠카보다는 조금 비싼데 오오츠카보다는 좀 낳은편)
           고탄다,신바시(비싸고 꽃잎도 1장인곳이 많음 그래도 애들수준은 좀 좋은편)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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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사이트를 한군데 소개 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더 좋은 사이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지난번처럼 도쿄 구역별로 에스테 가게를 알아볼수 있는점은 똑같으나!!!

 

이 사이트의 최대 장점은!!!  

 

각 점포별 동영상 소개가 있다는겁니다!!!

 

솔직히 말로는 일본마사지는 어떻다 들은들 어떤 느낌인지 감이 안 잡히잖아요?

 

그래서 친절하게도 동영상으로 소개를 해주시는 성진국 성님들 ㅎㅎㅎ

 

 

 

홈페이지에서 저기 두가지만 누르면 되는데용 

동영상과 친절하게 가게 소개까지 있어서 참 좋은 사이트입니다.

그럼 저도 친절하게 링크 걸어드릴게요~ ㅎㅎㅎ

 

一般動画(일반이라곤 하는데 물빼주는곳도 많음)

일반이라 그런지 다들 복장을 착용하고 있네요 ㅎㅎ 

https://www.fues.jp/movie_ippan.html

 

 

 

風俗動画(말그대로 풍속점...ㅎㅎ 일본도 법적으로는 삽입이 금지에요.. 물론 자기들은 서비스만 제공했고, 손님과 직원이 눈맞아서 한거니 자기들은 모르는 일이다...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이 통용되는 곳)

링크타고 드가시면 살색의 향연입니다 ㅎㅎ
물론 모자이크는 있지만!!

https://www.fues.jp/movie_fuzoku.html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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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국답게 도쿄엔 많은 유흥 가게들이 있습니다. 

 

앞에서 정리한 글들 보시고 아! 이런 곳이 있구나~  이해는 했는데 과연 그런 가게들이 어디에 있을까요?

 

오늘은 마사지! 멘즈에스테 가게 찾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론 직접 발로 뛰는거죵~

 

일단 삐끼는 절대 무시! 피하는게 좋고 

 

간판보고 들어가거나, 무료안내소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겠네요 ㅎㅎㅎ

 

무료안내소가 정직하긴 한데 커미션이 있는건지 조금 비싼감이 없지 않아 있어보였어요

 

그래서 저는 제일 좋은 방법으로 홈페이지를 이용하는겁니다!!!

 

지금부터 홈페이지를 소개해드릴게요~~

 

요즘은 크롬등을 이용하면 즉시번역되니까 일본어 못해도 쉽게 쉽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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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자주 애용하는 사이트입니다. 밖에서 심심한데 마사지나 가볼까?할때 바로 켜서 보는 곳인데요

랭킹이 나와있어서 보기 좋아요~(PC기준)

 

https://www.esthe-ranking.jp/shinjuku/

 

新宿エリア メンズエステランキング(風俗エステ・一般日本人エステ・アジアンエステ)

七海れい (28) 一般エステ

www.esthe-ranking.jp

여행 중에 꼭 한번은 들르는 신주쿠 기준으로 링크를 걸어놨습니다.

홈페이지 보는 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제가 3가지 색으로 표시해놓았는데요

빨간네모

주황네모

초록네모

 

빨강 : アジア人 아시아인이라는 얘기입니다. 보통 중국/대만녀가 많더라구요.

(체감상 한국은 태국이 더 많았는데 여긴 중국애들이 더 많은거 같았어요) 

         日本人 일본인입니다. 보통 일본어가 안되면 일본인 가게는 외국인을 꺼려하는 부분이 많아요...

 

주황 : 店舗 점포(가게)

        出張 출장  출장안마 같은거죠 ㅎㅎㅎ 보통 호텔에 부르는 출장안마라 보시면 돼요

 

초록 : ヌキなし 누키없음

   ヌキあり   누키있음

 

여기서는 조금 설명을 하겠습니다 ㅎㅎ  누키가 뭐야?

 

ヌキ=射精 (사정) 즉, 물을 빼주냐 안빼주냐의 차이입니다.

 

그럼 "누키없음"이라고 적혀있음 물을 안빼주냐? 

 

풍속업들이 그렇듯 그냥 교묘하게 법 피해가기용이죠 ㅎㅎㅎ vip메뉴니 뭐니 슬쩍 내밀면서 다 해줍니다.

 

저기 누키없음 인 곳 많이 가봤는데 옵션이니 뭐니 다 해주더라구요 ㅎㅎㅎ 

 

한군데 딱 안된다는 곳 있었네요... 근데 계속 해달라니 결국 해주더라구요 ㅎㅎㅎ 

 

참고로  가게이름 누르면 홈페이지 들어가집니다!! 저기서 여자사진이나  가격정보, 위치가 나와있는데

 

보통 각 탭마다 영어를 적어놓았길래 보기는 쉬울거에요!! 

 

그럼 즐거운 도쿄 유흥되세요~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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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에서는 유흥업소 직원에 관한 이야기였지만

이번 3탄은 진짜 일반인 일본인들과 마시면서 얘기나누거나 꼬실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우선, 클럽은 너무 당연해서 여기선 뺐습니다~

 

도쿄에서 외국인에게도 유명한 지역으로 신주쿠,시부야,롯폰기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 외국인들은 적지만 일본현지인 헌팅스팟으로 에비스,긴자도 있어요

(위 지역보다 외국인들이 적기에 외국인프리미엄으로 몰아붙이기 좋을지도?ㅎㅎㅎㅎ)

 

저같은 경우는 일반 술집에서 그냥 뒤테이블 말걸어서 논적도 있지만 ㅎㅎ 

 

유명한 곳 3곳 대표로 추천해보겠습니다

 

============================================================================

1. HUB

우선, 외국인들에게 가장 유명한 허브에요~

브리티쉬 펍인 체인점인데.. 역시나 서양애들이 진짜 많이 옵니다.. 물론 일본애들도 많이 오구용~

 

제가 소개 해드릴 곳 중에서 제일 싼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여기 오는 애들 와꾸는 좀 떨어진다고 생각해요;; 이쁜애들 가끔 보이긴 하지만 ㅠ.ㅠ)

보통 500~800엔 사이의 가격대로 

술종류도 엄~~~청 많고 안주도 많습니다!!

 

일본애들이 소심하다 부끄러움 많이 탄다 이런 얘기들 하시는데.. 일본애들 모르는 사람들한테 말걸고 이런거 엄청 자연스럽게 잘한다고 생각해요.. 한국보다 눈치도 안보는거 같고 ㅎㅎ 

이런 느낌의 술집인데... 여기서 잘 고르셔야 할게 있습니다.

허브의 특징이 크게 두가지인데,

1. 테이블이 많아서 다들 앉아서 마시는 곳

2. 테이블이 적어서 서서 마셔야 하는곳

 

어디를 골라야 할까요?

 

정답은

2. 테이블이 적어서 서서 마셔야 하는곳

 

테이블이 많아서 다들 앉아서 마시면... 그자리에서 쭉 마시니 의미가 별로 없습니다. 의자도 없고;;

자리 지정해주는 곳도 있구요

 

반대로 2번 테이블이 적어서 서서 마시는 곳은...

 

서서 마시는데다 사람이 많아서 서로 부대끼면서.. 자연스럽게 말도 걸고  자리를 수시로 이동할수 있어서 여러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합니다... 그러니 들어가셔서 가게 분위기 테이블 배치 보시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추천하는 곳으로는... 

 

신주쿠 가부키쵸점

(가부키쵸에만 가게가 3개인데.. jr역에서 내려서 300미터 앞 큰 교차로에 있는 돈키호테 기준으로 오른쪽 200미터 정도 있는 곳이 최고로 사람많습니다) 

(밑에서 소개할 퍼블릭스탠드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있습니다)

시부야점

(jr시부야 내리셔서 스타벅스 지나면 바로 근처에 보이는 곳)

 

2. PUBLIC STAND

 

 

두번째는 퍼블릭스탠드입니다!

허브보다는 사람이 조금 적은 느낌이지만 성비와 와꾸는 허브보다 좋습니다!

최근엔 사람이 조금 준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ㅠㅠ

 

여기는 가격이 조금 쎄요;;

남성 기준 주말 노미호다이(무제한 술) 3,800엔 정도입니다

대신 무제한 마실수 있으니 술 좋아하신다면 이득일수도 있어요~

 

여기도 허브랑 분위기는 비슷하니 근처 여자들과 얘기나누시면 됩니다!!

허브보다는 외국인이 적은 느낌.. 

 

추천하는 곳은

신주쿠에 2곳이 있는데 10층인 곳과 지하 1층인곳

지하 1층으로 가세요!!

(위에서 소개한 허브 맞은 편에 있습니다)

3. 신주쿠 골덴가이

마지막으로 추천드릴곳은...

신주쿠에 위치한 신주쿠골덴가이

 

일본틱한 곳을 느끼고 싶다면 신주쿠 골덴가이를 추천드립니다!!

아기자기한 술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진짜 좁은 술집에서 다들 붙어서 술을 마시니 자연스럽게 얘기나누게 되는 곳입니다 ㅎㅎㅎ

 

가격은 자릿세 + 술값이 들어가서.. 한잔에 1000엔 정도로 꽤 비싼곳입니다...

 

골덴가이는 가게를 잘 보고 판단해야해요

 

보통 서양애들만 모이는곳(이런곳은 거의 자릿세를 안받아서 싼 곳이 많아요 ㅎㅎ)

 

아저씨들만 모이는곳...(피해야 할곳;;)

 

밖에서 가게가 보이기 때문에 잘 보시고 젊은 애들이 가는 곳들이 있으니 잘 돌아보셔야 해용 ㅎㅎㅎ

 

비슷한 곳으로 신주쿠에 오모이데요코쵸도 있습니다

 

다들 파이팅해서 일본여자들과 재밌게 놀아봐요~~

이렇게 새벽 3시 넘어서 라인 교환후 오후 2시에 헤어지는 해프닝이 생길지 알겠어요?ㅎㅎ 

채팅내용은 그냥 

고양이

이모티콘

조심해서 돌아가~

고마워?

깔끔해서 좋네요 ㅎㅎㅎ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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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각지에 소프란도들이 모여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예전엔 유곽이었고

 

소프란도들이 보여있는 요시와라에 다녀왔습니다!

 

보통 소프란도는 외국인들 안 받아주는 곳이 많은데 요시와라는 받아주는 곳이 많아서 도전해봤습니다!!

 

http://tmp2362.host.hp-builder.net/top/

 

くりぃむれもん | ホーム

11/03 11:42 にな K様

tmp2362.host.hp-builder.net

제가 간 곳은 크림레몬이라는 곳이에요~ 어플할인된다고 돼있어서 일단 돌격!!

 

입구에 들어가니 카운터에 사진들이 쫙 깔려있더라구요~ 

 

지금 한명빼고 다들 예약이 꽉 찼다고....(참고로 아침 7시였습니다)

 

일본 풍속은 아침이 할인됩니다

(보통 아침7~밤12시까지 영업하는 곳이 많아요.. 우리나라 처럼 새벽에 가면 문 닫은곳이 대부분입니다)

 

남은 애라도 해야지 하고 선택.. 어플 할인되냐니까.. 외국인은 안된대요... 하;; 1000엔 할인 못하고

 

90분에 25000엔에 결제했습니다. 근데 외국인이라 그런지 야동에서 보던 매트서비스도 안된대용 ㅠㅠ

 

그렇게 선택한 아이는

20살의 어린 친구

이렇게 생긴 친구였어요~

 

우선 대기실로 안내하더라구요.. 넓은 대기실에는 티비랑 잡지등등... 10명 분의 소파가 있고 다과가 비치돼있고 음료수를 주더라구요... 아저씨랑 둘이서 그 넓은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저를 부르더라구요

 

대기실을 나가고 계단 앞으로 가니 저렇게 '안'생긴 여자아이가 잘부탁드립니다~ 이러고 손을 잡아주더라구요;;;

 

사진보다 약간 통통하고... 저거 하관 가린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치아교정까지 하고있어서 킁.. 뭐 그래도 못봐줄 정도는 아닌거 같고;; 일단 계단으로 이끄는데~

 

진짜 한국인이세요? 

네! 한국인이에요~

나 한국 진짜 좋아해요... 한국음식 bts(캬 여기서 킹탄... 국뽕에 취했습니다 ㅎㅎㅎ)

 

그렇게 3층으로 이끌고 방으로 들어가라는데 갑자기 주저앉더니.. 한국인 처음 만난다.. 멋있어서 긴장돼 

 

라는 되도안한 립서비스 폭발하더라구용ㅋㅋㅋㅋ 

 

이리저리 시간아까우니 빨리 들어오라하고.. 들어가니

 

방에 침대가 있고 앞쪽에는 욕탕과 씻을수있는 공간이 있더라구요

 

플레이는 진짜 간단합니다

 

침대에 앉아서 얘기 후 

진짜 애인모드로.. 아니 주인님모드로.. 앉아서 양말부터 하나하나 다 벗겨주고

자기것도 벗겨달라하고..

씻으러 탕에 갑니다

그럼 의자에 앉아서 씻겨주다가 거기 있는 로션으로 온 몸 구석구석 발라줍니다....

(매트가 있었는데 역시 사용하지 않더라구요 ㅠㅠ물어볼걸;;)

 

로션플레이 이거 기분 좋습니다 하악하악

 

로션으로 몸씻고난후엔 욕탕에 들어갑니다

 

욕조에 들어가서 양치하고 

 

설명이 어려운데... 욕조에 다리를 걸치고 눕습니다 그럼 제 소중이가 나오는데.. 그럼 열심히 츄파츕스 해줍니다....

 

이것도 기분 개꿀띠~

 

그렇게 끝나면 다시 씻고 침대로 돌아가... 애인모드식으로 플레이!

 

제가 하고 싶은 플레이 다 가능했던거 같아요

 

그렇게 끝나니.. 벨이 울리더라구용 ㅠㅠ 분명 90분이었는데.. 너무 빨리지나갔네용;; 얘기 한다고 안나오니 또 벨 울리고.. 여자가 전화로 곧 나간다고 ㅠㅠ 그렇게 순식간에 90분이 지나갔네요;;

 

마지막에 손편지 써주더라구요 ㅋㅋ 일본 유흥은 이런거 많은거 같아요ㅋㅋㅋㅋ

 

참고로, 소프란도 70분이상? 몇분 이상이면 무제한 발사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90분 시간이 부족해서 한번이 끝이었네요

 

소프란도 매트플레이 하고 싶었지만 못한게 한이었고... 

20~30만엔대는 에이스급 말고는 애들 와꾸가 그럭저럭이라던데 그것도 진짜인가봐요..

(더 싼곳은 아줌마)

진짜 이쁜애들 나오는 곳은 6~70만엔 이상 줘야한다네요 ㅠㅠ

 

제가 간곳은 90분해서 25000엔이었고,

제일 싼 코스가 40분에 11000엔 정도였던거 같아요 

진짜 플레이만 할거면 싼코스가도 나쁘지 않은 가격인거 같습니다 ㅎㅎ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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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일본에 살면서 여러가지 유흥을 체험하고 있어.


지금까지,


데리헤루 여러번


핑크사롱 두 번


이용해 봄. 차마 소프랜드는 이용 안해봤다.



다 알다시피 데리헤루는

홈페이지 보고 호텔가서 연락하면되는데

아무래도 싼가격 시간당 10000-12000엔정도 하는걸 부르다보니

놀고나니까 돈이 좀 아깝더라.



물론 2-3만엔 부르면 물이 좋겠지만,

그 돈을 왜쓰냐? 거기에


아무튼, 내가 평소에 궁금한게 하나 있었는데

길거리 돌아다니면 흔히 보이는 아래와 같은 간판



그냥 건전 마사지일까? 아닐까? 엄청 궁금한거야.

그래서 몇날 몇일을 눈팅함. 유튜버들이 올려놓은 체험담까지 시청 ㅋㅋ


알고보니, 남성 에스테(오일 마사지등)인데,

크게 일본인 + 아시안으로 나뉘더군


내용은 아로마오일 마사지, 림파맛사지, 아카스리(한국 때밀이), 아와아와센타이(몸 씻겨 주는거)

가격은

일본인

60분 10000엔, 90분 15000엔

아시안

60분에 7~9000엔 (동경 아카바네근처), 90분 12~3000엔


근데 홈페이지에도 풍속점이 아니라고 하며 여성에게 신체 접족, 성적 행위 요구는 금지라고 되어있더라.


그래서 가보면 괜히 돈날리니 포기할까? 하다가

어느날 술도 안취했는데 너무 궁금해, 홈페이지를 보고 전화 조사 시작.ㅋㅋ


일단 일본인 가게는 정말 순수 맛사지일거 같아 아시안을 노리기로 함

아시안이라고 해도 중국인인데 ㅋㅋ


전화하니 역시 중국인이 받음


다짜고짜 질문있다고 하면서

맛사지만 해주는 가게냐고, 누끼(ぬき)있냐고 물어봄


8군데 연락했는데, 5군데는 없다고 함

1군데는 당황하더니 있다고 하는데

2종류에 60분 11000엔, 12000엔이라고 하더라, 뭐가 다르냐니 옷을 벗는 정도가 다르데

그래서 아 이 중국인이 내가 생각하는 ぬき가 아닌 ぬぎ(옷벗기)로 이해했구나라고 생각함.

그래도 일단 연락처 킵


다른 가게는 전화하니, 전화상으로 이야기 못하니 직접 와서 맘에 안들면 가도 된다고 함

그래서 방문!

갔는데 30대 중국 미시 아줌마 있음


그래서 내가 계속 누끼 있냐고 하니

간보지 말라며 돌아가라고함, 다들 물어보고만하고 간다고

내가 할꺼라고 하니까,

'감바루까라,(열심히 하겠다)' 라고 즉답 안함

그래서 다른 가게에서 맛사지만 있어서 속아서 그렇다고 하니까

어떻게 이 가격에 맛사지만 받냐고, 놀라면서 걱정 마라고 함.

그래서 내가 그래서 옷은 뭐입고 하냐니까, 레이스 입고 한다고 함 ㅋㅋ (겨울이라 아줌마 두꺼운 옷 입고함)

터치 (만져도 되냐고) 괜찮냐고 물어보니, 날 비웃음 ㅋㅋ


일단 아줌마가 못생기지 않았길래 일단 60분 10000엔짜리 함 (아와아와 센타이 + 지압 + 오일 + 림파 코스)

맘에 들면 3000원더내서 90분코스 13000엔으로 하기로 함

그러니 아줌마가 안으로 안내해줌


칸막이 방에 이불하나 깔려있고, 다벗고 엎드려 기다리라고 함.

아줌마가 진짜 레이스 잠옷 입고 들어와 내 몸에 수건 덮고 지압 시작.

근데 아줌마 손놀림이 엄청 힘이 좋고 빨라, 맛사지 짱 잘함

알고보니 여자에가 다른손님 접대중이라 자기 맛사지는 서비스라고 함


근데 내가 평소에 견갑골이 많이 뭉치는 스타일인데, 신기하게 잡아내서 그 부분 맛사지 해줌

그래서 많이 풀림


10분쯤 지나니까, 아가씨 들어옴. 한 20대로 보이는. 살집이 좀 통통하게 있고, 그럭저럭 생김.

들어오면서 날 보더니 (보자마자) 칵코이이(멋있다) 라고 함. 그래서 기분 좋아짐.


아무튼 일단 나를 센타이로 안내 함

가보니까 욕실에 한국식 때밀이 침대가 있더라

거기 누우니, 거품내서 앞 뒤 씻겨줌. 그게 끝 ㅎㅎ


슬슬 중국인한테 뒷통수 맞은게 아닌가 걱정됨


들어오니까 엎드려 기다리라더라. 수건 덮고 엎드리니 나중에 들어오더니 지압 시작

근데 지압이 아까 아줌마보다 별로더라 ㅠㅠ

내가 앞으로 뭐하냐니까, 오일마사지 림파 맛사지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빨리 오일 마사지 하자고 함.ㅋㅋㅋ

나보고 지압 싫어하냐길래, 주말이라 안피곤하다고 함 ㅋㅋ


결국 등에 오일을 발라서 맛사지 시작. 근데 이것도 그냥 건전 맛사지임.

시간이 가는게 촉박하게 느껴지더라 ㅠㅠ

림파 맛사지는 뭐냐니까, 앞에 하는거라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빨리 림파 해달라니까.. 웃으며 순서가 있다고 기다리라더라


맛사지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는데

자칭 26살, 중국 복건성에서 왔다고 함,

그래서 내가 10월에 출장 중국에 간다고 하며 샤먼으로 간다니까.

우연히 그 여자애가 거기 출신임. ㅋㅋ 나보고 언제가냐길래 9-10월에 간다니 자기도 가고 싶다더라 ㅋㅋ


이러다 등 마사지 끝나고 하반신 오일마사지로 감

근데 항문과 불X도 살짝살짝 오일발라 마사지 하니 슬슬 흥분이 됨.

아무튼 빨리 림파 해달라고 함.


결국 뜨거운 타올로 등 오일을 닦아주더니, 앞으로 누우라고 함.

드디어 내위에 올라타더니 림파 맛사지 시작.

이런 저런 이야기 했는데, 나보고 뜬금 없어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봄

없다고 하니까,

이런 몸 가지고 있는데 '못따이나이네(아깝네)' 라고 함.


그래서 나도 같은 질문 해서 같은 대답해주니

좋아함. ㅋㅋ. 그러면서 나도 허벅지를 터치하는데 아무말 안하더라고 ㅋㅋ

아무튼 맛사지는 계속 되고


근데 애가 감질나게 XX를 맛사지 하기 시작..

그러더니 갑자기 시간 다되어 가는데 연장안할꺼냐하더라?

그래서 기꺼이 30분 추가에 3000엔 뜯김




김 (호구ㅠㅠ)


그러더니 이제 본격적으로 급소 맛사지를 해주는데,

오일 발라서 천천히 오래 하니까 기분 좋더라.

정말 기분 좋게 한발 쌈 ㅠㅠ


그 뒤에 현자타임 와서 이야기 하는데,

내가 남자친구 왜 없냐고 하니 일이 바빠서 (주6일근무) 없다고 함 전남자 친구는 일본오기전 중국에 있었다고

그러더니 나보고 언제부터 여자친구 없냐고 묻길래 1년 넘었다고 뻥침.

안 외롭냐며 아깝다고 하더라. 그러더니 옛날 여자친구랑 H 맨날 했냐고 묻더라, 그래서 힘들어 맨날은 못했다고 뻥침 ㅎㅎ

그리고는 H 좋아하냐길래, 좋아한다고, 너는 어떻냐니까? 좋아한다고 하길래 안외롭냐고 하니까 외롭다고 하더라.ㅋㅋ


그래서 너같은 스타일의 몸매 좋아한다니까 (약간 통통 육덕) 되게 좋아함

그러더니 자기 남자친구 오늘부터 하라고 하길래 나도 ㅇㅋ 함


그 뒤 좀 만지면서 놀다 시간 되어서 또 나옴. 90분코스인데 10분정도 보너스 받은듯..


일단 오늘은 일부러 가슴 안만졌는데, 다음에는 가서 함 만져볼라고.



개인적으론 데리헤루보다 만족도는 좋더라. 맛사지도 받고.


정성스런 후기 썼으니 추천 많이 해주면

앞으로 여러 가게 방문해서 후기 남겨줄게.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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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간곳은 Dio라는 외국인 친화적인 도쿄내 핀사로 중 가장 저렴한 곳이었음


응, 그래 요약해서 세상의 모든 여자가 저러면 제독평생직장해도 나쁘진 않을거같더라


사이트에 친절하게 고탄다역에서 가게까지 오는 방법을 사진으로 설명해뒀길래

그거보고 그대로 찾아가보니까 왠 야쿠자한명이 입구을 가로막고 담배태우고 있더라

눈이 살짝 마두쳤는데 개쫄아서 그대로 걸어가는척 건너편에 라면가게로 그대로 들어감

일단 제일 싼 라면 시켜놓고 무슨맛인지도 모르겠는데 다먹고 나오니까 조금 용기가 생김

아까 그길로 돌아가면 왠지 야쿠자볼거같아서 다른편에서 접근할려고 빙돌아서 반대편으로 감

가게앞에 다른 야쿠자가 그대로 서있는데 그냥 지나가는척하고 가보자~라는 분위기로 걸어가니까

얼굴이랑 안어울리게 헤헤-와카이 온나 어쩌고 이러면서 접근하더라

목소리들으니까 긴장풀려서 그럼 잠깐만 친구한테 연락좀한다고 핑계대고 얼른 코너돌아서 가지고 있던돈 죄다 꺼내서 7천엔만 남겨두고 바지 뒷주머니에 넣어버림

(20분에 2천엔인데 혹시 야쿠자한테 사기당했을때 5천엔밖에 없어요!!하고 도망나올려고)

그러고 다시 돌아가니까 얼굴에 아얘 웃음꽃이 활짝펴서 싱글벙글 가게안으로 보내줌

들어갈려는데 막아서 아 선불인가보다하고 2천엔 쥐어주니까 그제사 장막 걷어줌

가게안 분위기는 80년대 장미다방 그대로 옮겨뒀더라, 고증ㅅㅌㅊ

선행학습으로 봐둔 썰들보면 다른사람들 뒤통수랑 다보인다했는데 너무 이른시간이었나 나혼자밖에 없었음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다가 갑자기 무서워져서 뒷주머니에 있던돈들 죄다 오른쪽 양말안으로 옮김

그러고는 한 2분기다리니까 왠 짧딱만한 여자 하나가 의사가운에 스타킹을 신고 나오더라

기다린 시간도 20분에 포함되는건가 싶었더니 여자가 가지고온 타이머로 셋팅해놓고 제대로 하더라

나보고 일본어 잘한다고 어디서 배웠나고 몇마디하더니 코트 벗기고 바지 벗기고는 가지고온 손수건에 세정제 묻혀서 ㅈㅈ닦음

자기도 옷앞 단추 다 풀고 젖가슴 드러내놓고 스타킹벗더니 입으로 핤기 시작

내 글재주가 없어서 묘사는 못하겠는데

그냥 한줄로 자지에 힘도안들어갔다

뭔가 입으로 하면 뜨듯지근하면서 삘이 딱 올줄알았는데 그런게 하나도 없고 그냥 입으로만 푹쨕픅쨕푹쨕만 반복함

한 10분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젖탱이늘어진게 보여서 슬슬 쓰다듬다가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고 된다길래 그곳도 만짐

궁금한게 내가 만질때부터 신음소리를 내는데 그게 펠라때문에 힘들어서 낸건지 아니면 내가만진것 때문에 낸건지 잘모르겠더라

여하튼 15분 내내 열심히 하시다가 내ㅈㅈ가 미동도 안하니까(힘줄에 힘도 안들어가서 늘어진상태) 안되겠다고 생각했는지 누워보라고 하더라

ㅇㅋ하고 그대로 드러누우니까 그순간 "아, 69는 안했으면 좋겠는데" 생각이 딱들더라

설마진짜 69하나 싶었는데 다행이 안함

그대로 살짝 자세만 바꿔서 그대로하는데 불쌍해서 내가 손대지 말고 입으로만 해보라고하니까 입으로만 함, 그래도 ㅈㅈ에 감각X

중간중간에 불알도 터치하는데 오?했다가 그냥 그럼

이때 여기서 싸기는 틀렸구나 생각해서 나가기만을 기대했음

그순간 타이머에서 벨이 울렸는데 내가 너무 반가운목소리로 "오왔딴데스까?!"이러니까

조금 시무룩한건지 샘내는건지 그런목소리로 "5분남은 벨이에요" 이러고는 2배속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못싸고 세척제묻힌 수건으로 ㅈㅈ 닦고 바지입는데 "고멘네-"이러고 사과하더라

괜찮다고 하고 나오는데 아까 15분쯤에 두명 들어와서 내 앞뒤로 서비스 받았거든

그사람들 해주는 여자이쁘면 체인지해서 다시 서비스 받을려고했는데 진짜 시발 내가 여장하는게 더 나을거같은 사람하나랑 아줌마 하나라서 그냥 그대로 나와버림

나오니까 진짜 길에다니는 온갖여자들이 다 김태희로 보이더라

지하철탈때까지만해도 그래도 돈버린 느낌까진 아니고 좋은경험했다 이런기분이었는데

내가 단거별로 안좋아해서 과자도 잘안먹는데 방금 집에돌아오면서 역앞 슈퍼에있는 케이크랑 빵 사서 집에옴

존나 단데 그래도 이걸먹으니까 결과적으로는 내가 그곳에서 얻은건 스트레스밖에 없구나 싶더라







후 씨발.......

펌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kancolle&no=3375006


Posted by 도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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